|
|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2 / 5 |
| Earthian(ア-シアン) - 코우가 윤 / 88~94 / 신서관 | ||
| ||
 보면 볼수록 맛이 나는.. 도대체 6권은 언제쯤 볼수 있을지. 코우가 윤의 작품들은 가면갈수록 특유의 색체를 읽어버리는 느낌이라서 완결이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보고 싶다..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지.. | ||
| 211.49.27.129 |
| anjai | 연필깎이...미카엘이 유부남이라는 것에 안도(?)하며 봤던 추억...(커플결사반대..였던가) 이떄의 코우가 윤도 좋지만 지금의 코우가 윤도..쿨럭 ★★★ |
| dust | 옛 추억의 아련함을 떠올리며 1-4까지 ★★★, 5권 ★★★★. 코가 윤이 보여주는 감성의 피크. 이 이후는 관심 밖의 영역. 코가 윤은 좋아하지 않지만 지구인은 좋아한다, 완결만 내어주길. |
| 현아 | 정작 주인공들은 안중에도 없이 조연격이지만 제 눈을 사로잡은 미카엘과 라파엘. 이들의 의미심장(?)한 대사들에 예전에도 두근거리며 봤고 지금도 다시 볼때마다 여전히 두근거린다. ;;;; (두근 두근) |
| tombo | 막나가는 엔딩에는 게슈탈트만한 것두 없다구..;;;; 마지막의 그 오리는...황당 그 자체라서. 저는 초기작이 좋습니다.. 읽을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라서. 코가 윤이 지금와서 완결을 낸다면 더 황당한 엔딩이 될수도 있겠죠. |
| 기린아 | 그래도 저는 코가윤의 막나간느 스토리가 좋습니다만...(그런점에서는 지구인...은 별로 막나가는 물건이 아니어서 좀 슬프죠. 역시 막나가면서 적절한 엔딩을 보여주는 요정사건이야 말로...) |
| ash | 기억을 되살려 보면, 셋 정도. 몽롱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보여 주는 것이 좋았다. 당시에는 좋아했던 작품인데, 이 이후로 별로 보게 되지 않았던 작가. |
| tombo | 감사합니다...하림님 매일 신세만 지는군요,,,,그런데 저기 언제쯤 홈 복구가 가능한건지???????? |
| halim | 고쳐드렸습니다. |
| tombo | 이미지 왜이러케 큰거야..~~~~~ㅠㅠ 비밀번호 잘못눌러서 고치지도 못하구.....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