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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사르동(Sardon)] - 현실문화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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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이의 마지막 선택은... 우에시바 리치가 유럽에도 있었다. 섬세하게 올망 졸망 꽉매운 그림. 마지막 페이지의 허를 찌르는 반전이 기막히다. 허허... ★★★★ (맘 속으로만 다섯개) 10.5 × 15 ㎝ / 1,000원 (중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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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g | 저는 그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었다는...ㅠ,ㅠ 완전히 이거 숨은 그림 찾기라니깐요. |
| 탕슈육 | 저 역시 그것 발견했습니다만, 그 시체가 할아버지일지는 어떠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단정하긴 힘들죠.^^; |
| chocochip | 할아버지의 행방-정원에서 타고 있는 낙엽더미 밑에 구두가 보이던데 |
| TK | 처음의 섬칫함과 달리 시간이 흐를수록 나역시 꼬마와 같아지는 감정에 섬칫-_-; 마지막 반전은....역시 별넷-_-! |
| thug | 1. 이미 저세상 사람이거나, 2. 글로 설명되지 않은 식탁밑(주위)에 널린 정체불명의 시체들 중 한명이거나, 3. (가능성은 가장 희박하지만) 할아버지를 할머니로 잘 못 표기한거거나....겠지요. (그런데 뉘신지?!) |
| 대순 | 제일 궁금한 할아버지의 행방! 혹시 아시나요? (멋진 떡님 +_+ 그 날 아시죠 그 날? 치킨사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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