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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죽음을 택하다 [조안 스파르(Joann sfar)] - 현실문화연구

thug	\| 2002·07·11 04:38 \| HIT : 81

죽음이라기 보단 자살을 택한 어항속의 금붕어 이야기.

스파 특유의 괴걸스러움과 유머.

★★★★1/4

10.5 × 15 ㎝ / 1,000원 (중철)

211.205.39.152

asura	모 영화에서 봤던 우주가 담긴 구슬을 신들이 주사위(?)놀이하는 장면을 보며...결국 인간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02·08·31 20:18 수정 삭제

chocochip	주요 등장 물고기가 세마린 줄 알았습니다; 사후 세계는 결국 우주심(?)? 02·08·05 15:29 수정 삭제

thug	동감입니다.( 우스게소리 : `벙찌(?)`→한 참을 뜻을 찾아 해맸습니다. 나란 者는 그렇다치고 주위에도 아는 者가 없더라는..후후) 02·07·21 11:23 수정 삭제

Yasujiro	..프랑스유머는 우리 입장에서는 우습다기보다는 그저 벙-찌게 만드는 것들이 많아서. 모리스 앙리도 그렇고.★★★★ 02·07·13 15:56 수정 삭제

탕슈육	우주를 꿈꾼 금붕어의 최후. 괴걸스러운? 게걸스러운? 02·07·11 18:06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