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은 고립과 연쇄살인과 자살을 부르고 코난은 어린아이의 얼굴을 하고 피바람을 몰고 다닌다.
'2권 까지 한명도 죽지 않은 추리만화', 부제인 '베이비시터 카즈의 하트 탐정'이 이야기 해주듯 베이비시터인 주인공 카즈는 고객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 입니다. 스토리를 맡은 노마 미유키가 소녀 대상 추리소설가인 덕에 '따뜻한 추리물'이라는 힘든 장르를 그려나가고 있지만 추리의 구성이 약한것이 단점. ★☆

노디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카즈는 정말 행복할겁니다.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순박한 내용이네요. 02·08·27 12:17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