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2 / 5 |
| 냉장고 속은 비었다(冷藏庫の中はからっぽ) [소니 매거진스(99~01)/야마다 유기] | ||
| ||
 작가. 소탈한 성격의 인물들과 전혀 꽃스럽지 않은 일상묘사 (이작가는 궁상맞은 생활을 그리는데 일가견이 있다), 오버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유머가 흔한 이야기의 뼈대에 살을 붙여 지루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든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연약한 친구를 돌봐주다 사랑에 빠지는 평범한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크라이 베이비]등의 자투리 단편도 볼만하다. ★★★ (학산문화사. 2권 완결) *마요네즈와 밥이라. 과연 맛있을까. | ||
| 211.192.231.237 |
| 허무라는이 | 야먀다유기의 난 나쁘지않아!!도 좋았어요~그렇죠? 머가나쁘지않은지 물어보고싶지만..상관있나요?^^ |
| 틸트 | 정말 즐겁게 봤던것 ★★★ |
| anjai | 마요한 작품^^ 즐겁게 볼 수 있는 야오이가 좋다.★★★ |
| 노디 | 야마다 유기 만화 보고 후회한 적 없다. 이 작품도 역시!! ★★★ ^^ |
| ash | 긴장감 없는 편안한 그림과 느슨한 듯 유연하게 흘러가는 연출 속에서의 귀여운 유머. 친근하고 어리버리한 분위기에 무난한 점수를 ^^ ★★★ (아, 그 말 지나가는 건(즐거운 추억)은 정말 -.-; 그런데, 후미의 알쏭달쏭한 음식들도 싫지만, 마요네즈밥은 더 싫어요 T_T) |
| 물꼬를 트 | 제목만 보고 빌렸더만..야오이...근데 잼있었어요. 특히 머가 재밌다고는 말 못하지만...평소 야오이 그림의 정형과는 차이가 있더만요.그림이 맘에 들었음! |
| 소심인간 | 웬지 궁상맞은 생활과 이성과의 동거...보다는 동성과의 동거가 더 어울리죠? ㅡ_ㅡ;; 그래서 더 현실감이 있는것 일지도...냉장고 속...의 다크호스는 만화가 선배랄까? 호호호 |
| chocochip | 일본 마요네즈는 우리나라 것과 다른가 보죠. 궁상맞은 생활, Y님이 전에 언급하신 현실감이란 점에서 야마다 유기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
| 레낭 | 만족할만한 라이센스판(솔직히 짜를 곳이 없었죠;). 야마다 유기상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한권. 1편에선 맛뵈기로 보여준 마요네즈커플이 본격적으로 설치는 2권이 마음에 든 레낭. 유기상만의 후줄근한 캐릭터와 느릿하면서 톡 쏘는 유머가 한번에 녹아있는 멋진 만화입니다. 별 세개 반. |
| aliene | 미요네즈랑 밥.이거보고 마침 저 자취할때 먹을거 없어서 시험해봤다는..^^;;;;한그릇은 비울수 없습니다.-_-;; 어지되든 야마다 유기는 소박함이 좋습니다.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