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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피다 (はな,さいた) - Ishida ikue(石田育繪) / 99년,二見書房 → 현대지능개발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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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와의 고등학교 동창 '야스노리'의 등장으로 심각한 삼각관계 형성, 그리고 결론은? ...이하생략 뭔가 화끈한 이벤트가 없어 약간은 무료하고 졸린듯한 만화지만, 캐릭터들의 밀고 당기는 모습을 보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 그리고 두근두근 거리는 사랑 이야기 2권에선 극대화! 별 ★★★☆ 근데 2권 라이센스는 언제 되는것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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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몽몽 | 2권에서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만이 가득찬 결말은 아니죠. `스위트 블루 소나타`도 약간 그랬지만...미래가 장미빛으로, 언제나 행복하게 살았다...라는것보다는 약간의 불안감을 감지하게 되죠. 이 작품에서도 마지막 부분에 아저씨의 불안감이.(뭐 그래도, 해피하게 살아가죠.) 어쨌든 이시다님의 작품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매력적이죠. 정말 매. 력. 적. |
| 노디 | 1권 표지가 별로여서 별기대없이 읽었는데 의외로 횡재한 기분이었다. 그림이 차분하고 참한데다 읽다보면 잔재미도 쏠쏠하다. 몇번을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2권 빨리 보고싶은데... 웬만하면 출판 좀 해주세요. ★★★☆ |
| chocochip | 딴소리 - 요시나가 후미의 책이 요새 급작스레 정식&해적판으로 나오고 있는 건, 일본에서 [서양...]의 드라마화로 인해 국내 만화 독자들에게도 입소문이 난 때문이겠죠., 즉 시장(?)이 사전(?)에 파악(?)된 상태. (그 이전, 입소문이 가능한 바탕은 [솔베이지][달과 샌들]의 98년엔가의 해적판이 있었기 때문일테고)(라니 이거 너무 당연한 이야길;) |
| 펭귄군 | 모 소설에 이시다님의 삽화가 있길래 구입을 하고 소설은 안 읽고 삽화만 보는중 입니다..;; 인기가 없는건지 2권 라이센스도 늦어지고.. 다른 책들도 라이센스 되었음 좋겠는데. (요시가나 후미님의 책은 라이센스 잘만 되더구만!) |
| 레낭 | 2권이 나온줄로만 알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은 레낭. 솔직히, 이렇게 감정절제하면서도 가슴이 싸한 야오이물도 드물지요. 이시다상의 팬이라서 그런지도; 이미 완결이 되었다지만, 2권을 못 본 레낭은 라이센스판이 나오면 별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1권만으로는 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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