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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 밍크(Mink) - 서울문화사 (199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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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8월호를 창간호로 하는 밍크 입니다(어느덧 다음호가 7주년이군요). 밍크창간 후 나나는 퇴출되고 ... 밍크는 잠시 파티에 밀렸다가 최근 다시 정상(...)의자리를 되찾았죠. 하여간 이때만해도 게재된 원고들의 작화밀도가 놀랍습니다. 지금은 ... 흐음 뭐그게 다 시대의 흐름이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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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와루 | 이걸 처음에 얼마나 좋아했었는지-_ㅠ그립다!! 처음엔 별 4개도 안아까웠지만 지금은 별2개도 아깝다..후 저떄 활동하던 작가들 대체 어디서 있느냐!! 문계주가 난 너무그립다ㅠㅠ |
| 내 맘대로 | 저도 창간호를 구입한 기억이 납니다. 초딩은 아니었지만 말이죠. 그때 가장 나의 흥미를 끈것은 역시 바람의 저편!! 스토리가 참으로 기가막혔죠. 어떻게 이렇게 흥미진진할 수가- 하지만 당시만해도 잡지가 비싸다고 생각되서 못봤어요. 암튼 벌써 7주년이라니. |
| halim | 12시 딱 맞춰서 전후로 4개 올린 건 아니었습니다. (저 그렇게 사악한 사람 아닙니다. ^^) 두개는 저녁에 두개는 아침에 올렸는데 ... 그 사이에 다른게 없다보니 ... (그게 그건가) |
| aliene | 바람의 저편이 역시나....최고였음. 아,이거 나왔을때 친구는 비슷한때에 나온 화이트사고 바꿔보았죠.전 밍크창간호가 너무너무재미없어서 걍 화이트 안돌려줬습니다.(친구는 밍크 너무재밌다면서 안돌려주던데요??-_-;;) |
| j | 그렇죠. 하시현님 낭길리마까지만 해도 괜찮다 싶었는데. 요즘 왜그렇게 망가지시는지...; 밍크, 최근 들어선 별로 볼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별이라면 ★★☆ |
| chocochip | 저도 타이밍 조절로 네개 연달아 올려보고 팠는데 한참 게시글 준비하고 나면 꼭 자정을 넘더라구요...(중얼중얼) 비비 아이리스, 낭길리마 때문에 감탄했죠. (바람의 저편이야 밍크완 관계없이 계속 발행될텐데요) |
| 컴군 | 밍크...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부록 생각하면 영~ 아니지만...;; |
| 탕슈육 | 초기엔 꽤 재밌게 읽었지만 지금은... 뭐 역시 바람의 저편 완결나기까지는 제발 폐간안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그런데, 확실히 하루에 두 개 제한지키셨습니다만, 연속 4개라니... 연속 몇개에 대한 제한은 없나보군요. (괜히 딴지-심보 고약?) |
| 루부루부 | 별책에서 본지로 승격되었다가 다시 중도하차(?)한 바람의 저편에 한표...지만,그닥 밍크에 어울리는 작품은 아니었던것 같다.하시현도 이때까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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