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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이방인 쿄코 -타네무라 아리나 /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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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세기경. 지구국은 공주 스오미 쿄코는 16년동안 잠들어 있는 자신의 동생 우이를 깨우기 위해 12 인들을 찾아다닌다. 나중에는 우이를 깨울때 자신은 바로 신의딸인걸 알고 사라져버린다.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쿄코는 슬피운다. 나중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된다. 이 만화야 말로. 제일 좋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개성있는 성격과 얼굴들이 정말 좋다. [단편.단행본] 신풍괴도 쟌느.사랑의소녀 닌자 카지카.이온.등등..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은 작품] 만월을찾아서[리본 연재중.] 음유명화[내용이 조금이라서 만들지 못한다고 했다..] | ||
| 202.30.98.33 |
| Astarot | 어째 이 사람 만화는 스토리가 다 비스무리 한거 같네요..;;(혹시 매너리즘?) 그림이야 리본계 작가치고는 마음에 드는 편이지만..^^; 저도 투니에서 잔느 애니 보고 놀랬어요..-_-; |
| 루부루부 | 이 작가는 그림을 `잘`그린다기 보단 `신경써서`그린다는게 더 맞는말 같다.(스스로도 그렇게 자랑하는것 같고..-_-) 개인적으론 본편보다 날개페이지에 주절주절 뭐 적어 놓은게 더 흥미진진하다. |
| j | 신의 괴도 쟌느. 에니를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다죠(웃음) `도대체 그 예쁜 만화에 무슨 짓을 해논거야!`라는 절규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 탁한 색채는 물론.. 만화책과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이미지를 보고있자니 한숨만 나오더군요. 아 하지만 만화책도 내용면에서라면... 너무 흔한게 흠이라면 흠일까요....? 그래도 그림은 굉장히 좋아합니다^^ |
| 컴군 | 재밌어요~^^ 전 타네무라 아리나님 좋더군요. 그림두 이뿌구... 내용도 괜찮죠...-_-;; ★★★★ |
| 가든 |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작가분 입니다. 그림도 예쁘고..무엇보다 내용이 자신의 삶을 반영했다는 점이 너무 좋습니다. |
| 시안 | 재밌지않나요^^ 전 이 작가님 그림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
| p.p | 하지만 서둘러 끝낸 작품 같다는 생각 하는 것은 저 뿐일까요;;(처음엔 그럭저럭 안정적이었는데) 연결성의 문제랄까, 갑자기 한꺼번에 모든 사실이 밝혀져서 처음과 끝의 일관성이 좀 부족하다는 게 이 작가의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쟌느도 그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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