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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매진(イマジン) - 마키무라 사토루(桭村さと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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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할거 없어서... 펴본 그런만화다... 시간때우기용으로 볼려그랬는데.. 그런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준 만화다... 첨몇권은 정말 재미있었다(나중엔영...) 성인들이 봐야 진정한 재미를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고 야한그림이 난무하는게 아니고... 이건 다른의미로 성인용이다... 어느정도 공감할수잇을지는 사람의 따라 다를거 같다....★★★★ | ||
| 202.30.98.33 |
| 마루 | 아 정말 괜찮게 봤는데.. 어머니처럼 살고 싶죠! 그래도 끝에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런 결말일줄은..^^; 아직은 제가 많이 어려서일까요. ★★★★ |
| 동오 | 요즘 성인여성물에빠져있는저에겐 무지 재밌었던 책 우리나라 만화에선 더 읽기 힘든소재라 더욱 정이가 는 책이었죠,,함께스위트텐도 볼만했지요. |
| k2sy0 | 한마디로 담백한 만화랄까... 선정적이지도 그렇다고 유치하지도 않은 딱 성인을 위한 만화. - 결혼 적령기라는 만화가 떠오르는 건 왤까요? ★★★★ |
| 란제 | 젊은 여성, 혹은 여성의 사랑과 가치관을(일본쪽이지만)학실히 보여주는 작품. 우리나라도 이 정도로 여성이 성에 당당해질 수 있다면 좋겠다. 일본여성들의 성피해도 심각하지만 성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은 아직 우리나라보다 위다. 만약 주인공이 우리나라 여자였으면 어떤 전개가 됐을까? ★★★ |
| jacket | 저의 베스트입니다 -_- 여성의 자아찾기라고 결론을 내리면 너무 식상하게 느껴지겠지만 이처럼 독자에게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묻고 있는 만화를 본 적이 없어요. (만화력이 짧기도 하지만 ^^;;) |
| 현폰로옌탈 | 너무나도 좋아하는 만화예요. 아아~ 엄마의 연애 스타일 이 멋지지요. 20세이상의 남녀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뒤로 갈수록 ~~~한 건 곧 끝나기 땜이여요. 11권이 마지막이라 아쉽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작품도 아주 좋답니다. 현재 나와있는 건 두다 댄싱 정도지만요. 곧 다른 작품도 나오기를 기대 하고 있어요. |
| 날개 | 이 책이 90년대 초반에 나왔었나요? 전혀 몰랐네요..^^ 재밌게 읽고 있는 만화 중의 하나입니다.. 제 자신은 작품 중 딸의 성격에 가깝지만.. 엄마쪽의 성격을 많이 동경합니다.. 근데.. 뒷권으로 갈수록 좀 늘어지는 감이 있네요.. ★★★ |
| illenzia | 성인 여성을 위한 만화. 만화에서나 나을 법한 이상적인 커리어우먼상인 어머니와 매우 현실적이고 평범한 여성상인 딸의 삶의 대비가 볼만하다. ★★★ |
| san | 90년대 초반의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읽어도 전혀 손색없는 만화이다,, 남녀 관계나 자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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