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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과 그녀와 나 / Madoka Kawaguchi / 서울문화사 / 10권까지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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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유령과 얽힌 이야기는.. 어떤땐 너무 섬뜩하고.. 어떤땐 따스하기도 하다.. 어려서 항상 괴로움 속에 살았던 그들은.. 결국은 만나게 되고.. 서로에게 힘이 되준다.. 묘하게 매력적인 작품.. ★★★☆ | ||
| 202.30.98.33 |
| 놀라라 | 보고싶어라- 이 만화 보고싶어요. 그리고 10권이후로 안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못 그린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단지 괴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
| ash | 확실히 흡입력과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자세한 평가는 끝까지 읽고 나서. |
| turtle | [수정]★★★+1/4 |
| Anastasia | 죽음과 그녀와 나 사이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사람다운게 뭔지 정말 잘 보여주는 만화. 단순히 그림만을 보고 이 만화를 접지 마시기를.....★★★★☆ |
| knyam |  이작품이 이곳에 올라오다니 생각도 못했습니다. 확실히 그림은 못그렸습니만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물론 제 개인 취향이지만요^^ 일반적인 호러물(?)과는 상당한 차이점이 있죠. 피가 난무하진 않지만 정말 섬뜩섬뜩하답니다. 아쉬운건 12권이후인가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게.... ㅡ_ㅜ ★★★★ |
| you | 분위기만으로 밀어부쳐도 된다.. ★★★☆ |
| turtle | 음.. 연출력과는 별개로, 이 작가의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정확히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
| alfm | 인간 내면의 추악한 면은 적나라게 보여주는 동시에 인간다움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매력적인 작품. 그림면에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
| illenzia | 분명 그림으로만 판단할 수 없는 만화들이 있다. 어설픈 퇴마물들을 참고 읽어주느니 어설픈 그림체를 참고 이 만화를 읽는 편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즐겁다. ★★★★ |
| 卓 | 그림 못그렸다. 특히 일러스트를. 그런데...... ★★★★★ |
| turtle | 분명 걸작은 아니다. 그러나 독특한 설정과 가슴을 때리는 슬픔의 정조는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매력이다. ★★★☆ |
| hee | 섬뜩한 그림이 많아서 싫습니다.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게 목적인 것 처럼 보일 정도로.... 내용은 없고 죽음과 그녀와 나만 있을뿐,...... 별 (-)다섯개 |
| saiyuky | 영화로 치자면 B급 영화.(B급영화의 정의는 아시죠? 수준이 낮다는 얘기가 아닙니다.B급 영화치고 수준 높은 게 별로 없는게 현실이기는 하지만.) ★★☆ |
| 오알씨 | 퇴마물과는 다르게 단지 보고 느끼는거외엔 큰힘이 없는 사람들의 애기를 이쁘게 그렸다고 생각해요 ^^ 별은 위와 동일(개인적으론 너무 좋아해서 몽땅 소장하고 두고두고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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