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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이 되어줄께(天然ビターチョコレート) [아시하라 히나코 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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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도 치나츠. 사악한 선배들의 이지메를 근성으로 뛰어넘고 선배에게 고백해보지만 성질 더러운 선배에게 단박에 차여 버리고 마는데.. 고집만이 장점인 치나츠의 지칠줄 모르는 대쉬앞에 선배의 마음은 흔들리고, 착잡한 심정으로 치나츠 를 바라보는 소꿉친구 이쿠의 시선은... 감정에 솔직한 귀여운 캐릭터들과 의외로 막나가는 과격한(?) 연출이 뻔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보여준다. 그림과 정서면에서 국내의 박은아씨와 닮은점이 많은 것도 눈에 띄는 부분.(어느쪽이 영향을 받았다고는 딱히 말할수 없지만.) ★★★ (2권 발매중. 시공사) | ||
| 61.74.107.237 |
| Yasujiro | 전 이만화 말고는 이작가의 만화를 못봐서.. 그냥 이 만화의 그림만 보고 들었던 인상입니다.(찾아보니 이작가의 단행본이 꽤 되는군요.) |
| 우울한 양 | 왕평범 여주인공,써클 선배, 소꿉친구, 라이벌 비스무레한 인물등등... 순정만화의 단골소재들을 나름대로 장점으로 이용하여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수 있도록 해준 작품. 정서적인면에선 잘모르겠지만 오랫동안 이작가의 작품을 봐왔던 저로선 그림면에선 박은아씨와 닮았다는 건..흠..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_-(딴지거는거 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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