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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 태양(太陽の下で笑え)/야마다 유기/방문사(화음)→현대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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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나에게~~보다 별반이 적은건..그냥 엿장수맘; 굳이 이유라면 이쯤에서 슬슬 야마다의 패턴이 느껴졌었다고 해야하나...개인적으로 그렇게 느꼈기 때문에.뒤의 나오키얘기말고 앞의 코헤이랑 치카자와 의 얘기에서.나중에 나온 '일을 못하겠어'같은경우 특히 이것과 패턴의 유사성이 보인듯했다. 그래도 난 야마다 유기가 너무너무 좋다.-_ㅜ(패턴이느껴져도 재밌기만 한걸..) | ||
| 202.30.98.33 |
| 허무라는이 | 아아 정말좋았어요 너무너무!! |
| 에나티 | 보통의 야오이처럼 꽃미남을 그리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읽다보면 전부 예뻐 보인다. 야마다 유기님 작품중 그들만의 태양은 베스트 3에 들어간다고 생각.. |
| c | 내용있는 야오이라... 야오이라는 장르에 국한된 평가를 빼고, 그냥 만화 자체로 평가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예전 yasujiro님이 하신 말씀이기도 하고, 저 역시 그냥 만화로만 평가하고 있습니다만. 야오이물이 게시될 때마다, 장르의 틀 안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는 경우를 종종 봐왔는데 그런 식의 평가가 야오이물을 평가절하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분별한 별 다섯 남발이 문제시되듯...) |
| bao | 야마다님의 작품은 모두 좋아한다. 그 중 이 작품은 사실 넘 무난하긴하다. 그래도 야마다 유기님의 작품이니까... 내용있는 야오이를 원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
| scars | 미묘한 표정변화와 채치있는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 가슴을 울리는 대사들은 눈물을 나게 한다. |
| Jjey |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가이다...그림체도 그렇고...내용도...다른 여타의 Y물의 경우 뻔한 내용에 쉽게 질리기 마련인데...이작가는 그렇지 않은것 같아서...별점은 ★★★★ |
| 키이치 | 별점은★★★★ |
| 키이치 | 이 작가의 팬으로 객관적인 평가는 무리지만 이 작품은 두번째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현실속에의 고민들과 사랑의 문제들을 작가 특유의 유머로 풀어나가가 기분을 유괘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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