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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 Smith Cats (건 스미스 캣츠)/ 作:Kenichi Sonoda/ 세주문화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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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선생님이라 불리는 Kenichi의 대표작중 하나로 총기 및 차량 매니아인 자신의 이점을 살려 그린 만화. (아마 Kenichi는 이 만화를 그리면서 스스로 즐거웠을 것이다.) 화려한 액션과 다양한 무기,차량들의 등장은 독자로 하여금 만화를 보는 즐거움을 더하게 해 준다. 전 8권으로 완결 되었으며 3편의 OVA가 나와 있다. (만화의 경우 특별히 완결이란 말을 쓰지는 않았지만 이야기를 더 늘일경우 작품의 재미가 떨어질수도 있다는 작가의 생각에 의해 내용상 완결이 되었다. 한마디로 더 만들고는 싶지만 소재가 떨어졌으니 이만 접겠다는 것. OVA의 경우 깨끗한 화면과 액션으로 인해 괜찮은 수준의 애니로 만들어 졌으나 원작의 재미를 살리지 못했다는 팬들의 혹평을 들었다.) ★★★★☆ | ||
| 211.241.78.242 |
| 문현부 | 만화는 만화입니다. 미국 시카고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스타일만큼은 최고죠. 여자 캐릭터 얼굴만 빼면 미국만화라 해도 믿을 듯... |
| you | 상당히 가슴 졸이게 만든다.. 짜증날수도 있지만 나름대로 원칙은 지킨다. 중간중간의 보너스(?)신도 볼만하다..;;; ★★☆ ps.위의 별없는 논쟁들은 없어졌음하는 바램이 있군요.. |
| 삽질매니아 | 아마도 주인공들이 하는 가계가 총기 가계라서 더욱 눈에 거슬린걸지도 모르겠군요..... ★★1/2 |
| kanond | 총기의 디자인에 매료된 작가라고 해야할까? 밀리터리라기보단. 하여간에 재미있는 작품인것만은 확실 |
| 마보로시 | 굳이 밀리터리이런것을 다 따지고본다면 제대로 볼수있는만화가있을까요?....액션으로만보고 따진다면야 이만화는 수준급입니다. 애초에 밀리터리 다 따지고 볼려면 만화를 보진말아야겠죠...재미를 논해야지 |
| 이기뭐꼬 | 내가 총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라서.. 별로 거부감이 안들었었구나... 음... |
| Yasujiro | 어정쩡하다는 것에 동감입니다.(그때 제 친구도 거의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
| kurokan | 틀림없이 맞아야 하는 말입니다. 이런 만화에는 총을 어떻게 쏘느냐, 어떤 총을 쓰느냐등의 문제는 중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만화는 그 문제가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이상하죠. 오늘 별점평가에 올라온 만화 `불사신 후지나미`의 경우, 거기 후지나미가 자동소총을 한손으로 자유자재로 쏘든 로켓 런쳐를 장난감 다루듯 하든 별 거부감은 없습니다. 이건 또 왜 그럴까요? 제가 생각하는 그 이유는 화기 및 장비 고증에 관한 과시와 가볍고 황당한 이야기의 조합이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는 점입니다. 차라리 진지하나 짜임새없는 이야기와 합치든지 아니면 아예 슈퍼 코믹한 이야기로 밀든지 했다면 이렇게 불편한 느낌은 주지 않았을 것입니다.리얼 건액션이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전문적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빈센트가 발등으로 탄창을 차올려 권총에 결합하는 장면정도는 꽤 좋다 이겁니다. 그 총의 제원이 어떤지 어느나라제인지 따위는 궁금하지도 않고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만화의 돌아가는 꼴을 본다면 말이죠. `건스미스 캣츠`는 짜증나도록 어정쩡한 경계에 서 있습니다. 이 만화에서 밀리터리는 전문적 세계를 동경하는 일반팬들을 상대로 하는 삐끼입니다. 무책임한 계산이자 취미입니다. 그리고 소노다 작가 정도는 일본에선 밀리터리 매니아라고 할 수 없겠습니다. 진정한 매니아는 화려하다기 보단 기본에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
| 이기뭐꼬 | 이만화의 주제는 총을 어떻게 쏘는게 아니라고 보는데... 그것때문에 점수를 깍는다면.. 어거지.. 총을 어떻게 쏘기보담.. 테러리스트 박멸의 좀더의의를 둔만화 같은데... 할튼간.. 명작답게 재밌게 봤다.. 별네게 |
| Yasujiro | ..생각해보니 예전에 어떤 총기 마니아 친구가 이 만화의 말이 안되는 점에 대해 한참동안 열변을 토하던 기억이 나는군요.(덕분에 데저트 이글 모델건을 직접 만져볼 기회도 있었다는.) |
| 海羽 | 음.. 아마... 이 만화를 보고, 나는 밀수총을 구입하려고 발악했가?? .... 아쉽게도 구하지는 못했지만....쩝. 데져트 이글, CZ... 그리운 이름들이다. (만화주인공이 누구더라~??) 별점은 ★ |
| kurokan | 잡지 몇권만 있으면 총기를 늘어놓는건 쉬운 일이다. 빈센트가 CZ75B를 쏘며 나타난순간 딱 그 수준임이 증명되었다. 매니아들에겐 불쾌한 만화일 것이다. |
| kurokan | 제발 데저트 이글을 한 손으로 쏘지 마라 ★ |
| 미즈노아미 | 아기자기한 느낌이드는건 나뿐인가? ㅡㅡ;★★★★ |
| Mania | ★★☆ 다좋은데 별로 재미는 없었다.. |
| 마보로시 | 나에게 CZ과 바이퍼를 달라 ★★★★ |
| 지나가는객 | 작풍성은 따지지 않더라도 남자로서 별을 안줄수가 없다.★★★☆ |
| EX 필살기 | 솔직히 야한 장면 때문에 끝까지 봤다... 므히히. ★★ |
| antihero21 | 발랄한 건액션으로의 보는 재미는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 외로는 흥미가 없었던 작품.★★★ |
| 무희 | 더불어 나같은 오지콘들을 위한 `빈`도 덤으로...삐질..--;;; 네, 저 중년취향입니다..아, 실제 빈의 나이는 중년은 아니지만..가만 그러고 보니 빈보다는 메이의 파트너가 더 맞을까? ★★★☆ |
| Yasujiro | 가지각색 총과 보디콘 히로인, 자동차와 로리소녀까지. 앗싸 좋구나!!(자매품 [라이딩 빈])★★★ |
| 玄武 | ★★★☆ 총기 & 차량 매니아의 취향에 미국 TV 시리즈물 분위기를 혼합한 작품. (게다가 로리콘 흡수용 캐릭터까지. (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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