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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드림(나루타루) - 키토 모히로 / 애프터눈 / 강담사(애프터눈)→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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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면서 부터 일어나는 이야기... 왜 19금이 아닌지...의문케 만드는 작품 여기 나오는 한소녀는 부모를 죽여서 소년원에 가고.. 왕따를 당한 소녀는 용의아이를 얻고 난 후 왕따시킨 아이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XX하는 장면도 약간 나오는데..;; (머 글자나 화이트로 가릴건 가렸지만;) 심의 판단미스로 별반개 삭제 ★ ★ ★ ☆ (만약 작품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심의하셨다면 다시 별반개추가;;)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작품 세주문화사(이번엔 제대로;) 8권 현재 계속 발간중 | ||
| 220.94.97.30 |
| sera | 굉장히 매혹적으로 봤던 작품.. 여러 모로 흥미로웠던 캐릭터들.. 굉장히 잔인해보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도 보였던... 한동안 그 분위기에 취해 살았다는... |
| thug | ( 네...저두 떨림이 심(?)한 편입니다. ㅡㅡ;; ) 저렇게 귀여운 것들이 등장하는데 살떨리는 이야기 전개...보셨는지. |
| 빨리빨리 | 어라! 드레곤드림은 세주에서 나온거안닌가? 대원은 아닌것같은데... 전 잔잔한 잔인함이 무섭다고 느낀 작품 그래서 별은네개!!★★★★ |
| ash | thug님, 왠지 경험에서 나오신 것 같은...^^ (이 만화 보고 싶네요) |
| thug | 다시 생각해 보니깐 부들부들 떨때의 펜선을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오해를...) |
| thug | ★★★★ 귀여운 캐릭들의 잔혹함. 전체적인 펜선을 말하는 거라면 글쎄요..의도적연출은 아닌거 같은데..(애주가거나 애연가의 경우 손떨림이 미묘하죠. 보일듯 말듯 달달달~~ 이 작가도 혹시...^^) |
| 깜악귀 | 부들부들 떨면서도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는 것은? 상투적인 듯한 인물형상이지만 미묘하게 떨리는 펜선이 인물들의 정신적 불안함을 표현하고 있다. `신의 창조법`을 하드하고 잔혹하게 + capcold 식으로 말하면 애프터눈식 통찰력 ★★★★ |
| 뒷북 | 하늘과 비행에 대해 관심이 많은 작가 키토모히로..초반은 흥미롭게 봤지만 위에서 지적하신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역겨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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