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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키스-キス) - 마츠모토 토모(松本奉文) / 1996~2001 / 백천사(라라)→서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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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8.33 |
| 도레미 | 만화를 보고 있으면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만화에서 소개되는 음악들을 찾아서 들어보고 혹은 들으면서 다시 읽는다면 쵝 ! 카에와 고시마의 사랑전개도 허술하지 않음에 별★★★★ |
| ash | 저도 그 덮밥 얘기 좋아합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은 차가워 보이기 쉬울텐데, 그것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각으로 살려내는 것이 좋습니다. |
| neko | say you love me라는 테마곡을 잘 써먹은 것만으로도 정말 맘에 드는 작품. 캐릭터 좋고, 특히 류죠와 고시마 대결구도때는 가장 좋았음.그러나 그 이후로는 약간 하락세... 제일 자주보는 만화. 별은 ★★★★ 류죠와의 대결신 이후 극 후반부에서 스르르 긴장감이 풀려버리는 게 약간 흠인듯... 감각적이고 작가의 쿨한 연출력이 돋보임.고시마, 정말 최고지만... 류죠 역시나 너무 멋진 캐릭터. 후반부로 갈수록 카에가 맘에 드는 캐릭터로 변해가서 더 좋았다. 23:00도 그렇고 확실히 결말은 극초반과 중반에 비해 부실한 감이... 그러나 후반의 wait for me는 두번째로 멋진 선곡. |
| 노디 | 선곡을 잘한 만화. say you love me와 wait for me는 잘 어울린다. 세련된 만화라는데 동감!! 그리고 둘이 잘어울린다. ★★☆ |
| 화륜 | 멋을 딕테일하게 소화시키는 감각이 인상적이다. 남자의 담배피는 모습에도 어떤 로맨틱한 환상을 품게할 작가의 소질도,, 키스는 매력적인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 |
| 소리 | 숨겨진 단편들의 매력에도 눈길을. 도시락먹는 남녀이야기에 별셋반. 난, 3권이 가장 좋았다. 3권에게만 별넷반. |
| tombo | 고시마하나만으로 빛난/// 이 만화에 고시마가 없다면 이만한 매력을 끌지 못했겠죠,.,,.바나나피쉬에 애쉬가 가진 매력처럼...백미입니다. 뒤편에 갈수록 망가지는 느낌이라서 마지막은 정말 허무했습니다. 왜 이렇게 끝나...잘가다가...머 처음 3권까지는 정말 좋았죠.. ★★★ |
| yperite | 별남발이 지겹다... |
| HAPU | 여자지만...고시마가 시러-_- 난 과묵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고시마에겐 끌리지가 않았다...그 어설픈 카리스마는 모냐-_- 카에의 짜증나는 사랑놀음도 뒤로 갈수록 지겨워졌다 나중엔 결국 흔하디 흔한 순정만화가 된듯...여러가지 피아노음악들에 힘입어 ★★★ |
| 베네치아 | 감각적인 영상과 구상이 정말 맘에 들었던 만화. ★★★☆ 1권 뒤에 있던 단편 3개도 훌륭하다. 특히 고시마 선생이 어둠속에서 케논치던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잡)사실 고시마 선생은 내 취향이 아니다. 멋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
| 링링 | 별로..재미없던데...-_-a |
| @#$% | 하두 키스키스... 하길래... 읽어봤더니... 그냥 덮었슴다... 제 취향엔 안 맞는 듯... 아님 아직... 그 맛을 모르는 듯... 언제 함 제대로 읽어봐야겠네요 |
| 디오티마 | 허걱...고시마상...정말 대단합니다....(쩝, 뭐 인기 있을만하지만...^^) ★★★ 에, 여담으로 이거 읽고 정말 10년만에 피아노뚜껑 열었다가 초좌절했던-_-; 슬픈 기억의 소유자. |
| ttalia | 지금까지 만난 세상 남자들 중에서 가장 카리스마가 넘치는 고시마에게 별 ★★★★★ |
| NADAonMARS | 이 만화는 조용할 때 읽어야 좋다.갂므 정말 눈물이 나기도...가장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1권의 단편도 좋다.★★★★★ |
| 냥냥이 | ㄲ ㅏ 까~!! 나도 무지무지 좋아해~~ |
| paradise | 고시마의 매력으로 별두개 확보 굉장하게 세련되고 깔끔한 만화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 하고 사분에 일!! |
| dlfflcjs | 저도 남잔데요 |
| ???? | 참고로 전 남자임 |
| ???? | 이거 읽으신분들 중 남자는 남자라고 밝혀주시길 여자의 감상과 남자의 간상은 차이가 있어서 여자의 감 상만으로 책을 고르면 전혀 아닌 경우가 생겨서리 |
| ash | 고시마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확실히 보통의 흑발냉미남과는 다른 면이 있지만...^^; 4권 이후로 좀 처졌던 것 같고, 8권 이후로 끌었다면, 별이 슬슬 빠져나갔을 거예요. 홍차 만화(장르 만들지 마!)로서는 넷. 냉정하게 따지만 셋 정도, 분위기에 가산점을 주면 셋 반?(셋 반이 제 결론) |
| 케이 | 고시마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만으로도 별 다섯. 책을 읽으면 그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 멋진 피아노재즈로의 길을 열어준 만화 ★★★★★ |
| Yasujiro | ..담배를 피운지 얼마 안됐을 시절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황야의 무법자]에서 보여준 `담배물고 우거지상`표정을 흉내내려고 무진 애썼던 추억이 생각나는군요.(지금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태우지만) |
| Thom | 날 순정만화로 이끌게 만든 만화!! 글구 누군가를 위해서 읽은 최초의 만화... 고시마의 담배피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후후~~ |
| 레미쥬 | 담배피우는 남자들이 다 고시마만 같다면? ...-... ........세상이 아름답겠죠.♡;; 글쎄.. 고시마의 캐릭터 멋진건 인정할수 밖에 없는.. |
| 소심인간 | 담배 피우는 남자들이 다 고시마 같다면 세상 참. 살만하겠는데 말이죠..ㅜ.ㅠ |
| 럽리보아♡ | 너무 깜끌한 만화..재미있다-_- 고시마 선생님 넘 잘 생겼어! |
| iris | 갑자기 담배피우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그런 남자들이 다 고시마는 아닐거라는 사실이 생각난다...ㅠ.ㅠ |
| 나나미 | 저는 이거 좋아합니다... 피아노 치는 분위기나 머 구런게 좋아요.. 남자주인공도 멋지고요.. 피아노에 저절로 손이 가게 만드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
| 레낭 | 연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으나 끝으로 치달으면서 작가가 흔들리는 경향이...ㅡㅜ 그래도 8권에서 끝내주어서 다행이다라는 느낌입니다!(더 이상 흔들리기 전에;;) 일본 순정만화의 요즘 동향을 알 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 ★★★ |
| 주야 | http://w1.anipy.com/senko/ ←센코님의 키스팬페이지... 키스 만물상...;; 1권만 보고 말았는데.. 자평과 별점이 눈이 부시네요^^; 꼭 봐야 될것 같은... 센코님 홈에 가보니 더욱 더 보고 싶은........근데 전 피아노는 아예.. 모르...ㅜ_ㅜ |
| TouchH2 | 대체적으로 좋은 평인 것 같군요. 저 같은 경우야 이 만화를 소장하고 있기 때문에 좋다 싫다를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 만화를 보고 피아노를 치고 싶다는 생각을 강렬하게 했습니다. 어딘지 확실하게 찝어서 말하진 못해도 모던하고 세련된 만화라는 생각이 전체적인 인상입니다. 고시마 같은 사람이 피아노를 쳐 준다면 빠져들지 않을 여자가 없겠군요.... 그런 의미에서 ★★★★☆ |
| 날개 | 깔끔한 구성이 멋진 만화.. 고시마 선생같은 성격을 아주 좋아함..^^ ★★★★ |
| LOVE | 보고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다. 너무너무 멋진 선생님 고시마와 미래가 기대되는(?) 여고생 카에와의 너무 귀여운 사랑,, 만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으로 만화를 질리지 않게 한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음악들도 많이 나오고, 만화를 보면서 많은 음악에 대해서 알게 되기도 했다.... 차가운듯하면서도 따뜻한,,, 그리고 손이 너무나도 예쁜 남자는 나의 이상형~~~ 어디 고시마 같은 남자 없나??? *^^* 암튼....... 내가 넘넘 재밌게 본,,,, 꼭 소장하고픈 만화~~ ★★★★☆ |
| 레미쥬 | 안끌었다는 의견에 반대. 처음의 분위기는 사라지고 6권부터 작가가 무덤을 팠다. 특히 엔딩의 비행기사고 처리는 너무 유치. 고시마라는 캐릭터.. 멋지긴 하지만 어두운과거가 있는 완벽한 사람. 과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이라니; - 어찌보면 흔한 구조.. 고시마가 좋아하는 곡을 많이 연주하기 때문에 별 반개 추가. 화면 구성은 좋다. ★★☆ |
| ash | 라회장님: 그럼, 첫번째로 좋아하시는 만화는 뭔가요?(정말 잡담;) |
| ash | `kiss`는 배부른 만화는 아니고... 케이크 만화도 아니고, 부드러운 홍차 같은 만화.. :) 잘 끓여졌다는 면에서. |
| 루부루부 | 과연 카에양이 고시마선생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 날이 올 것인가.★★★(온다면 반개 추가.) |
| illenzia | 고시마 선생님을 탄생시킨 것만으로도 그 가치를 지니는 만화(;). 화면 연출이 볼만하다. ★★★★☆ |
| 여자의 로 | 멋진 사람들이 드글드글한, 이것이야말로 여자의 로망!!!!! 어이어이~ 남자들은 이것좀 보구 배우라구! |
| dlfflcjs | 정적인 구성인데도 긴장감이 계속 지속되는 점이 정말 최고인 작품. 그런데 원래는 단편으로 그린것이라고 하는데 정말이라면 단편용 이야기를 이렇게 잘 이끌은 작가의 역량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네요.별은 네개줍니다. |
| Fuda | 모든 순정만화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여주인공 카에와 turtle님의 말처럼 평범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는 고시마 선생님. ★★★★ |
| 라회장 | 2번째로 좋아하는 작품^^ 분위기가 맘에 들어요^^★★★★ |
| turtle | `포장이 세련된 연애물`이 정답. 선곡도 그리 전문적인 편은 아니다. 그러나 고시마에게는 평범한 흑발 냉미남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 |
| c | 사오정인 내겐 피아노 소리는 안들리고 포장이 세련된 연애물로 밖엔 안보인다. (피아노를 칠 줄 안다면 평가가 높아졌을 가능성은 인정 ^^;) |
| halim | ★★☆ - 멋에 살고 멋에 죽는다. 그러나 멋만으로는 배불리지 못한다. |
| 탕슈육 | 화려하고 파격적인 야자와 아이의 패션보다 심플하고 세련된 키스에서의 감각이 훨씬 맘에 드는. (게다가 보다 더 현실적.) 여러가지로 마음을 이끄는 작품. (보고 난후 피아노 그만둔 것을 살짝 후회했었...지?) 악랄한 고시마때문에 별 반개 추가. ★★★★☆ |
| ash | 보일 듯 말 듯한 빗줄기 사이로 끊어질 듯 이어지는 피아노 소리 ^^ 카에가 귀여워서 반 개 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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