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원의 성인만화잡지에서 연재를 시작할때 부터 봐온 만화라 아직 손에서 놓지 못한다. 그다지 잘그리지 않는 그림체에 별볼일 없는 주인공의 행운의 연속으로 인한 성공담 그리고 이어지는 합체 합체.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인기도 없지만 본국에서는 성인 특히 셀러리맨들에게 아주 사랑을 받아왔고 영화로도 수편 만들어졌다.
한때 아이돌이었던 사카이 노리코가 이 만화에서도 외전격인 시리즈에 출연하였고 또 영화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 52권째 발간 중인데 큰 기복없이 잘 이어져 오는 장기연재물의 전범격 그리고 일본직장생활에 대한 유쾌한 묘사는 직장만화지만 단행본 뒷표지에 있는 낚시강좌 그리고 낚시씬에서 제공해주는 낚시팁까지 보면 전문만화라 할수도
별점 ★★★

군사매니아	또디, 비빔툰, 등등도 나쁘지 않죠, 비교적. 02·05·31 18:20 수정 삭제

군사매니아	우리나라의 ` 천하무적 홍대리(무대리가 아니다.)` 나 강모림씨의 작품들이 괜찮은 그림들. 02·05·15 13:22 수정 삭제

군사매니아	우리나라의 이런류의 만화를 그리려는 만화가지망생이라면 반드시 필독. 02·05·15 12:20 수정 삭제

군사매니아	펜선이 살아 있다. 이 말을 이해할수 있는 만화가 지망생이 몇이나 될까? 그림 감각이 탁월하지 않으면 그리기 어려운 살아 있는 그림. 선이 마음속의 느낌(이미지) 따라 그어져야 한다. 손 끝으로 흉내만 내서는 안된다. ★★★★ 02·05·15 11:03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