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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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생활(花のある生活) - 몬치 카오리(門地かおり) / 비+보이 / 비블로스→현대IE

m양	\| 2002·05·11 04:54 \| HIT : 106

초기의 담백한 관계만을 그리던 이 작가는 시간이 갈수록 한계단 한계단 수위의 레벨을 높이며 야오이 독자들을 행복하게 타락 시켜간다.

야오이 불변의 법칙 '나의 레이프는 사랑이다'에서 벗어나면, 몬찌님 전 모든 작품에 별 4개 드립니다!!

★★☆

202.30.98.33

노디

꽤 인기있지만 단지 그림이 내 취향이 아닌것만 같아서 열외로 밀려난 작가중 한 명!! 그러나 `데쟈뷰`에 실린 고교생과 중년형사와의 카섹스편을 보고 그 섹시함에 반해버렸음. 노골적으로 야하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정말 색스럽다고 해야 할까나? 그러나 이 작품은 별 매력이 없네요. `수`로 나오는 녀석이 너무 백치 같아서요.

02·10·25 21:31 수정 삭제

레낭

몬치상은, 선은 난해해지는데 섹시도은 점점 더하는 듯. 다른 것은 몰라도, 야오이 독자들이 어느 곳에서 울고 웃고 빠지는 지 확실히 알고 있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밖에 나올 수 있는 작가라고 생각... (작품을 말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유쾌하게 읽은 작품. ★★☆

02·05·16 00:18 수정 삭제

주야	그림에 죄지우지 많이 되는 저로선 이 분의 작품을 그리 많이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스토리도.. 그냥..;;; 가려린 꽃수와 박력 강공은 항상 멋진 이야기를 만들지만 그런 항상 멋진 이야기도 전.......별로..;;;★★ 02·05·15 00:20 수정 삭제

aliene	사실..이 작가의 정사씬이 찐해지다 아싸!하던것도 잠시....뭔가 패턴이 보이기 시작해 딤이 빠졌습니다.^^; 02·05·11 16:37 수정 삭제

Yasujiro

몬치의 만화들은 매력적인 스타일에 비해 완성도의 편차가 심한 편이죠. 어떤 경우에는 상당한 파격이나 밀도있는 정서를 그려내다가도 덩치큰 공과 하늘하늘 수가 나오는 레이프물이나 흔한 쇼타물로 빠져들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클리셰`에 너무 많이 의존한다는 인상을 주는 작가입니다.(이만화에 대해서는 ★★)

02·05·11 13:07 수정 삭제

펭귄군	...과잉유희는 참 재미있게 봤다. (하여튼 나도 쓸데없는 멘트를..;;) 위 작품에 대해선 별 ★★ 별 주기가 애매하군 -_-;; 02·05·11 12:37 수정 삭제

c	순정만화에서 위험한 것이 신데렐라 콤플렉스라면 야오이에서 위험한 건 레이프=사랑 공식이다.(라고 상관없는 이야기를;) 02·05·11 12:0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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