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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 LIFE - 나예리 - 1999년 9월 - 시공사 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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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나예리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했다!고 느낀 단편집. 신비롭고 어두운 '사막의 달'로부터 시작하여 인간파멸 또는 인생파국 'NIGHT LIFE' 건전순수;아동만화표방 '내 친구는 예비탐정'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메피스토' SD 작가의 반성문 'Celebration'으로 끝납니다. 전체적으로 ★★★... - 뭔가를... 뭔가를 더 보여줄수 있는 듯한데! 나예리님에 대한 느낌은 언제나 충만하지 못하고 좀 부족합니다. Glory Age로 잠시 단꿈을 꾸었다가 갑작스런 연재중단으로 눈물에 얼굴을 묻고 있는...;; | ||
| 211.238.18.248 |
| 뒷북 | 다른 작품이지만 1050에서 더욱 부족한 뭔가를 느낍니다.. |
| 주야 | 별점은....저도 별셋 ★★★ |
| 주야 | 무언가를 더 원하게 만드는..... 하지만 그것마져도 작가가 그려내는 매력이 아닐까하는... 네멋대로 해라`도 괜찮은듯........싶었;;; |
| 탕슈육 | 이 단편집은 아니지만 빙점...인가 그 단편이 제일 기억에 남네. |
| rooree |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데 저도 동의...그 한계만 넘어서면 확실하게 비상할 수 있는 작가로 기대하고 있는데. ★★★ |
| c | `NIGHT LIFE`에 한해 별 세개 반. 모아진 단편들의 색이 제각각이라 단편모음집으로선 그저 그런. |
| 알렉시엘 | 단편들 하나하나가 잔잔한 재미가 있었는데 NIGHT LIFE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걸 보고나서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역시 인간은 죄짓고는 못살아....... |
| 탕슈육 | 그중 NIGHT LIFE가 제일 맘에 드는... 으음 나예리가 작가의 성장에 필요한 어느 한 단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약간 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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