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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비헴폴리스 - 강경옥 / 르네상스 / 1989~1990 / 도서출판 서화(4권)→시공사(3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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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2025년 라비헴시티의 하이아와 라인은 라비헴폴리스 교통계에 있는 둘은 파트너 사이.하이아를 향한 라인의 열렬한 대쉬는 계속되지만 순정만화사상 최고의 둔녀로 뽑히는 하이아는 항상"어째서?"만 연발하고 있다 우여곡절끝에 둘은.. 둘의 대화를 보고 있자면 한편의 허무개그를 연상시키기까지 한다 전체적인 스토리두 재미있지만 "하이아 리안"이란 인물자체가 주는 재미도 꽤 솔솔하다 ★★★★★ | ||
| 202.30.98.33 |
| lightlas | 수작입니다요!!★★★★☆ |
| p | 예전에도 지금에도 명작은 명작. 정말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
| 화륜 | 작가의 저력이 언제나 그림체에서 딸렸는데, 라비헴 폴리스는 그림도 예쁘게 느껴진다 ? 강경옥님의만화중에..유독 형사물이 내취향에 맞아떨어져, 둔탱이 하이야때문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낭만이 있는 만화는 보는 즐거움이 크다 |
| anjai | 아직까지도 나의 꿈은 돈을 열심히 벌어서 이 작품의 `제대로`된 애니를 만드는 것이다;;(어느세월에~;;) 그만큼 나에게는 어떤 것보다 가치 있는 `우리`만화 ★★★★★ 시공사에 땡스투를 날린다 |
| iytu | 볼때마다 눈물나는 1권. 2/3까지 ★★★☆, 전체적으로 ★★★ |
| aristear | 한창 어지럽던 시절 하이아의 그 단순함이 내것이 되길 갈구했던... `심장이 미쳤나..` 가 기억나는.. |
| fatmoon | 샀다고 친구들한테 얘기 하고는 절대로 안 빌려준 만화. 책이 상할까봐~~~~ 처음부터 끝까지 다마음에 든다. ★★★★★ |
| 탕슈육 | 라비헴때의 그림이 옥의 티라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데... -,.-;; `그모습의 하이아`와 `그모습의 라인`이 아닌 라비헴을 생각할 수 있을까...요? 캐릭터를 떠나서 배경, 소품 등등 그림체에 관련된 모든 것도 최고조컨디션이었을거라고... |
| 飛天 | 저 역시 멋진 만화라는데 동의합니다. 살아숨쉬는 인물들과 다이나믹한 전개. 순정만화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죠. 끝맺음도 좋았고...다만 역시나 강경옥님하면 그림이 옥의 티 ㅡㅡ;; ★★★★☆ |
| 레낭 | 라비헴폴리스... 만화에 열광하게 해준 또 하나의 명작이지요. 개인적으로 경옥님의 `별빛속에`다음으로 멋지게 빠져든 책입니다. 어린 마음에도 강경옥님의 심리묘사는 제 가슴을 설레게 했죠... 하이안이라는 캐릭터가 너무나 마음에 드는^^★★★★ |
| 레미쥬 | 멋진 만화라는데 동의.. 끝날 곳을 잘 알고 엔딩처리가 좋았다.. 캐릭터도 좋았지만 비현실적으로 여겼던.... 전 강경옥님 최고의 작품으로 현재진행형을 꼽으렵니다. ★★★☆ |
| 해루 |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그리고 강경옥씨 만화중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하고요... 저는 별 4개 |
| 지나가는객 | 국내 소년만화에선 보기 힘든 대사없이 그림으로 표현되는 심리묘사...(역시 대사가 적은게 순정작가중에 사장 마음에 든다. 대체적으로 순정만화는 대사가 너무 길어 - 그것도 쓰잘데기없는 대사가...- 텟스트가 너무 많으면 보기가 싫어지니)★★★★⅓ |
| knyam | 정말 다른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읽고서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 ★★★★☆ |
| saiyuky | 강경옥 작품 중에서 가장 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순정의 정서를 잘 따르면서 작품의 질을 높였고 하이아의 고민 또한 작품의 중요한 테마 중의 하나.덧붙이자면 하이개그라고도 하고 싶다. 그 때보다 지금 그런 개그를 즐기는 사람이 더 많겠지?★★★ |
| Anastasia | 솔직히 노말시치 이후로의 강경옥씨 작품은 과거작과 비교해서 좀 실망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아무튼 라비헴폴리스는 지금도 설문에서 OVA로 만들어지기를 바라는 작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명작입니다. ★★★★☆ |
| 7eleven | 지금의 강경옥씨 작품이란 것은 워떤 작품? 또한 그 작품이 뭐가 워때서? `과거`와 `지금`을 나누는 기준은 몇년도 어느 시점이며 무슨 작품?입니까? ... 궁금합니당~ |
| illenzia | 지금의 강경옥 씨 작품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나도록 훌륭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주고 싶은 작품.; ★★★★ |
| c | 일본 드라마 씨디 수준은 못되어도 꽤 재밌었죠. 하이아가 만화완 달리 발랄해서 좀. imbc가면 지금도 남아있을런지는 잘... |
| rnldua | 나를 배꼽잡고 웃게 만들었던 최고의 대사 중 하나. `미안, 라인! 나 오래 살고 싶어!` by 하이아 ★★★★ |
| rooree | 우어억..그 라디오 프로를 듣지 못했지만 상상만으로도 닭살이 오돌돌...(신승훈씨의 목소리를 생각해볼때) |
| c | [만화열전]이란 라디오 프로에서 레이를 신승훈이 맡았었다. 라인을 부르는 그의 목소리는 가히...... |
| alfm | 여전히 옷 스타일은 진보가 없지만, 강경옥님 특유의 심리묘사는 너무 좋아한다..ㅠㅠ... ★★★★ |
| alfm | 경찰이라는 직업의 개성 강한 두 명의 캐릭터로 가볍고 경쾌하게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며 미래를 그려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심도 깊게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작가님의 가치관이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
| 탕슈육 | ...가 아니라 인류보완계획에 써먹어야했다, 하이아는. -,.-;;; |
| 탕슈육 | 음... 감정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라고 느껴지는데... 라인은 레이의 베개급이었다.! (아니라면 할수 없고. -_-; 일단은 저는 베개 바뀌면 잠을 못자서.;) ...하이아는 20세기 최후의 엽기녀. |
| EX 필살기 | 근데 그 남자 주인공의 친구라고 하는 가수 녀석은... 게이인지 아니면 단순히 친구로서만 좋아하는 건지 이해가 안된다. |
| EX 필살기 | 주인공 아가씨의 둔탱한 면이 귀여웠다. ★★★★ |
| scotthall | 이 작품은 한 작가의 사고를 바꾸어놓은 작품이라고 후세에 전해졌다. 그 작가의 입으로 말이다... |
| 7eleven | 으따 그림크기한번화끈하다이... |
| 우울한 양 | 그림이 왜 안뜨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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