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열혈한 성격과(만화에서는 경찰혼으로 표시됨...) 말도 안되는 스토리 전개, 정상적으로 생겨먹은 캐릭터들도 번씩은 화끈하게 뒤집히고 망가져버리는 전형적인 개그 만화.

전작인 '폭렬 갑자원' 을 재미있게 본 본인에게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만화. 각 화가 끝날때마다 자그마하게 나오는 4컷 만화도 본편과는 다른 재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런 류의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고 싶다.

★★★☆

STRANGER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열혈개그만화 02·05·07 02:06 수정 삭제

STRANGER	잡지에서 읽었다. 재미있었다. 그렇지만 아직 사서 볼 엄두는 나지 않는다. 하여간 개그만화로서의 몫은 하는것 같다. ★★★ 02·05·07 02:04 수정 삭제

aliene	개인적으로는 폭렬~~보다 이쪽이 더 맘에 듭니다.; 02·05·06 04:14 수정 삭제

極光劍	첫출근에 이미 순결을 잃은......★★☆ 02·05·06 01:12 수정 삭제

Yasujiro	[폭렬 갑자원]에서 패턴이 다 드러나버려서인지 볼만은 했는데 그다지 뒤통수를 치는 맛은 없더군요.(굳이 꼽자면 장소를 안가리고 시도때도 없이 벌이는 주인공의 `스트립쇼`정도가 신선..) ★★☆ 02·05·05 22:06 수정 삭제

kurokan	★★★★ 02·05·06 20:43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