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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운성(八雲立つ) - 이츠키 나츠미(樹なつみ) / 꽃과꿈 / 백천사→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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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운성. 이 작가님 것은 오즈로 먼저 봤는데 넘 반해버려서리 다구해볼려구요. 팔운성 진짜로 재미있어요~~ 강추!!!!!! 별세개반!!! 오늘은 토요일. 좋은주말되세요(전 개교라서 이틀연속 쉰답니다. 이런것 적어도 되나?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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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d | 인지도가 있는 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작가.. 별점은 생략 |
| 워터 | 으음..공지창이라도 뜨게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이용안내를 찾는데에 한참걸린 저로서는..... 살벌해진 분위기에 쿠럭. |
| 보리건빵 | saiyuky님이 제가봐도 극단적으로 비유를 한 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말이 나온 이유가 있었어요. 저도 글을 안 올렸을뿐이지 솔직히 요즘의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제가 보기에 이곳은 꽤나인간적입니다. 잘 돌아보시면 아실텐데요.(--a |
| c | ...이용안내를 읽어보셨더라면 제가 지적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셨을 일입니다. 그러므로 saiyuki님에 비해 제 쪽이 친절해서 지적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_- |
| 별 | 다케오가 맘에 듭니다. 쿠라키는 겉으로는 쎈척하는 녀석이지만 실제로는 너무 유약해서 이런 스타일의 남자는 이제 싫어지는군요. 하지만 역시 다케오의 유우부단한성격도 맘에 안듭니다. 시오리를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그리고 이 만화는 야오이도 아니면서 쿠라키와 다케오가 지나치게 가까운것같아 속이 쓰리네요. 이런면이 이 만화의 질을 떨어뜨린것은 아닌지. 그리고 오즈때의 그림은 정말 맘에 드는데 어째서 작가님의 그림은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떨어지는걸까요?! 오히려 오즈가 최근작품같군요. 혹시 작가님이 어시들에게 맡기는것은 아닌지 |
| 이런~ | 그랬군요...이 글을 또 읽을 분이 있을진 모르지만...하여간 그 정도 인줄은 몰랐습니다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어 왔다면 그런 말들이 나올만도 하네요 죄송합니다.하지만, 그 문제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saiyuky님께 드릴 말이 있는데요 님의 그런 사고방식이야 말로 위험한건 아닌가요 모든 잘못과 실수들을 그런 논리로 따질실 건가요 사람 죽여놓고 실수라고 하면 다인가라...님은 사람죽이는 것과 이런 잘못을 차를 모르시나요? 모든 잘못을 님 말대로 실력의 차라고 하며 질책하실건가요? 실수라고 다 용서되어야 한다는 사고 방식은 위험하다구요...물론실수라고 다 용서되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들간에 있는 잘못들을 용서하고 그래서 잘못을 깨닫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더 좋지 않나요? `c`님이 지적하셔서 여기가 친목회 성격의 게시판이 아니라 나름대로 원칙을 지켜서 운영해가는, 공적인 성격의 게시판이란 걸 잘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이 곳이 기업이라든지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든지 하나의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만화 작품을 올리고 개인적인 감상을 올리는 곳입니다 `c`님의 말처럼 친목회는 아닐지라도 의견을 공유하고 개인적 감상을 올린다는 점에서 철저한 이해타산적 공동체라고 생각되어지진 않습니다 조금은 인간적인 면을 가져도 좋다는 겁니다. 님의 생활의 돌이켜 보면 그런일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물론 회사같은 곳은 예외이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위에서는 잘못이라고 해놓고 여기와서 딴소리 한다고 보실 지도 모르겠지만 많은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있어서 그동안 문제가 되어왔다는 걸 지적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잘못을 인정한거지 그렇지 않다면 저는 제 생각을 바꾸지 않았을 겁니다 사적인 의견을 너무 많이 올렸군요 이제 더이상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c | 다크님에 한해 `막 몰아부치거나 냉정하고 악담을 하는 것`으로 보여졌다면 의도가 아니었을 겁니다.(대변인은 아니지만) 또한 이 웹진의 성격은 친목회도 아니며, Yasujiro님 말씀처럼 계속된 실수어린 게시물에 너그러운 것도 한계인 분위기라 실수들을 지적하는 방식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 코멘트도 [이런~]님께만 한해서가 아니라 혹 지금의 지적하는 분위기에 서운함이나 거리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드리는 거고요....이런 코멘트들을 자꾸 달게되서 아쉽지만 곧 즐겁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자리잡아 나가겠지요. 과도기가 길어지지 않기만 바랄 뿐. |
| Yasujiro | ..문제는 요즘 이런 경우가 너무 쌓이다보니 저를 포함한 기존 이용자분들의 짜증이 쌓일대로 쌓여있었던 상황이었다는 거죠. 이것이 단순한 일과성의 실수라기보다는 어떤 경향이 되어버리는듯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금 강한 멘트로 제동을 걸 필요를 느낀것도 사실입니다. 이곳을 찾은지 어느정도 되신 분이라면 그런 정서를 충분히 감지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 이런~ | saiyuky님..그런 말투가 냉정하다는 겁니다 이게 사람을 죽인 일은 아니잖아요 제 말은 팔운성을 올리신 님이 `작품을 올릴때에는 이러이러하게 올려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특별히 못하고 올렸다면 그런식으로 막몰아부치는 건 심하다고 봅니다 올리신 분도 나중에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고 `아 그랬어야 되는데 내가 잘못했구나`라고 생각할 겁니다 (제가 말한 실수는 이런의미입니다)그런데 그 글들이 너무 악담을 한다면 그분이 상처입을수도 있을겁니다. 생명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절대가치입니다. 하지만 이런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친목회 성격의 모임에서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용서해주는 것도 괜찮은 일 아닌가요?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적으로 그러자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조금 너그럽게 말하고 공지창을 뜨게 한다든 하는 방법을 모색하면 좀더 원활하게 해결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 illenzia | 한번에 몰아봐야 더 재밌는 작품. ★★★★ |
| 장짱 | 좋아하는 작가의, 성에 안차는 작품 ★★ |
| ash | 음.. (저까지 말하기가 좀 그렇지만) 처음이라서 잘 모르셨던 것 같습니다 ^^; 올리시는 건 반갑고 좋은데, 게시물이 함께 공유되는 것이니, 이용안내를 읽어 보시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해당 작품의 팬이나 다른 이용자분들을 배려해서 작품의 기본 정보와 간략한 설명을 성의있게 써 주시면 좋고요...^^ (저도 실수 많이 했죠...^^;) 냉정하게 들리시겠지만,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더 좋은 공간이 되기 위한 문제 제기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런 말 할 자격이 없잖아! -_-; 어쨌든;) |
| saiyuky | 실수라고 다 용서된다는 사고방식은 위험합니다.실수도 엄연한 책임이 따라야 하는 거니까요. 사람 찔러놓고 실수니 없는 거로 하자는 건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실수도 실력인거고 고의가 없다고 해서 무로 돌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닌 것입니다.이 작품과 실수가 무슨 연관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
| 소심인간 | 아. 그리고 다크님께서는 하루에 게시물 2개제한을 넘기신것 같거든요. 위의 분들 말씀이 냉정하게 느껴지셨다면. 요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약간 신경이 날카로워지셔서가 아닐까 하네요..20자평코너가 좀 더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용안내가 바뀌었습니다.(모두 아시겠지만..조금 떠들썩 했죠..;) 애써서 바꾼 것인만큼 잘 지키면 좋겠죠?^^ |
| 소심인간 | 하아.. 이츠키 나츠미작가를 좋아하는 저로선.. 작품 내용에 대한 평이 없는 저위의 20자평은 아쉽기만 하군요...에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작품이 깍여지는 느낌.. 저에겐 이츠키 나츠미 작가의 작품중 팔운성이 제일 좋습니다. 그 이유는 쿠라키와 다케오의 캐릭터적인 매력도 있겠지만 작가의 독특한 사상이 느껴져서 랄까?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대한 작가의 관점이 냉정하다는데에 놀랐죠. 그리고 그것을 해석한 데에도 작가나름의 상상이 돋보이고 말이죠..★★★★ |
| 이런~ | 물론 님들의 말이 맞긴 하지만 좀 냉정한 말투네요 조금은 돌려 말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전 학교 다닐때 (지금도 다니지만^_^;)선생님들이 잘못하면 무조건 혼내는거 싫었거든요 악한맘으로 한 것도 아니고 실수한 거 뿐인데 말이죠 |
| 보리건빵 | 작품성 쪽이야 오즈가 낫겠지만 그런식의 SF를 싫어하는 저는 이쪽이 더 재밌더군요. ★★★ |
| 날개 | 이츠키 나츠미님의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지만.. 내겐 별로 와닿지 않는다.. 오즈의 경우도 읽어봤지만..그다지 열광의 이유가 느껴지지 않았고 팔운성의 경우도 첨에 맘에 들어서 사모으기 시작했지만 얼마전에 포기했다..10권쯤 사면서부터는 내가 이걸 왜 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카시카를 제외하면 이 작가의 작품에서 여자는 바보천치에 방해물일 뿐이다.. 인물들의 표정도 왠지 성의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고뇌에 찬 표정이 어째 내게는 처량하게만 보인다.. 내용을 이리저리 꼬아놓긴 하지만 풀리려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다.. 다만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며 접목시킨 부분에는 점수를 주고 싶다..★★★ |
| 도로리 | 이츠키 님의 걸작은 역시 OZ. 하지만 팔운성도 맘에 든다. 카시카는 별로였음...★★★☆ |
| c | ...엔터도 좀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 |
| 마에너 | 제말이 그말입니다...ㅡ_ㅡ |
| 루부루부 | 정말로,요즘 여기 왜이러죠? 아무리 할 말이 많은 작품이라도 올린사람 코멘트 보면 별로 글 쓰고픈 마음이 안생겨요. |
| 펭귄군 | ...mani와 20자 별점 게시판을 공유해서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자정능력을 벗어난듯 |
| omw2002 | 꺄아 ].[ 동인이란게 뭐냐면염. 제가 알려드리께염. ].[ 뭔가 대책이 필요한듯 합니다. 최근 두고보자의 문제점 말입니다. 몇몇분은 느끼고 계실듯 합니다. |
| Yasujiro | ...그리고 통신체좀 자제해주세요. |
| c | 이런 것 적어도 되냐고요? 상식적인 수준에서 생각해보심 되죠. |
| saiyuky | 스토리 좋고 늘어지지 않으나...오즈보다 재미없다.★★☆ |
| 구정은 | 멋지죠 팔운성.. 별4개반 |
| c | Q&A 게시판에 질문해주세요. 이곳에서 답하기는 긴 얘기로군요. 그리고 주관적인 기준으로 올리는 곳이라지만 최소한 평가될 부분이라도 좀 써주심이...ㅠ_ㅠ (이용안내 읽는 사람도 없는 듯;) |
| 다크 | 아!하나만 질문여!! 20자별점보면 `동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그게 뭐에여? 다른곳에 질문했었는데도..답변이 없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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