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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나의 여신님 - 후지시마 코스케 / 1988 / 애프터눈 / 강담사→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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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럽히나 별점을 내리라면 차마 마이너스 백개를 준다고 말못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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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매니악한 만화. 이게 어떻게 일본 만화의 대표작으로 인식되었을까? 이거, 해적판 번역한 내 고등학교 급우가 내 이름을 악역 인물에다 붙여버렸다. 고로 별 셋 ★★★ |
| ..... | 솔직히 말해서 끌고있는 감이 너무있지만 재미있는 만화입니다.... 일단 소재도재미있고(1권나온 년도로보면 새로운...) 그런데 재미있는건 1권이랑 13권이랑 24권 나두면 전혀 다른만화 3권이 놓여있는듯한..... |
| Holmes | 시대의 유행을 이끌어냈던 작품. 하지만 이제는 좀 지겨운...... |
| 냥냥이 | 너~~~~~~~~~~~~~~무 늦게 나와서 도중에 끝어졌으~ |
| kanond | 요새들어선 붉은매를 보는듯한 호쾌한 컷이 내마음을 아프게 한다 |
| ABC471 |  ~~~ 그림 넘넘 이쁘당~~~~*^^* 별 ★★★ |
| fatmoon | 처음엔 여신들 때문에 봤었다. 그런데 지금은......★★ |
| 極光劍 | 이거 끝나긴 끝날건가? ★★ |
| 레낭 | 저도 omw2002님의 의견에 동조. 펜선이 너무나너무나 가늘어져서 이제는 캐릭터성이 흐려보이기까지 합니다.ㅠㅠ 안타깝습니다... |
| antihero21 | 베르단디는 90년대 최강의 히로인중의 하나였죠.... |
| lana | 지겨워☆ |
| omw2002 | 가장 여신님이 매력적이었을때는 10권에서 15권정도 사이라는데 한표 던져봅니다 |
| wood | 처음엔.. 뭐... 그냥 그러려니 했으나 어떤이의 말을 들어보니.. 참 남자들을 겨냥한 뻔한 만화구나.. 라는 느낌이..-.-;;; |
| chew | 옛정 + 페이오스♡ - 늘어짐 - 변화무쌍한 그림체 = ★★ (11,12권에의 매력이 요즘 사라지고 있어서 매우 실망스러움) |
| 무희 | 그러나 초기의 그림에서 일취월장한 작가를 보면 무수히 많은 지망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지 않았을까? |
| kurokan | 베르단디에게만 별 한개 ★ |
| 지나가는객 | 현실에선 불가능한 남자의 이상형(애인으로 아내로서).. 그러나 너무 늘어지고 신이라는 존재인 베르단디를 인간으로 끌어내릴지 아니면 이룰수 없는 사랑으로 만들지 작가의 역량이 딸리는 느낌. 그래서 계속 분량만 늘리는것 아닌가. 늘리긴 용서 안된다 반개 삭감★★★☆ 어떻게든 1,2권내에 결말을 짓지 않으면★★ |
| 소심인간 | 너.무.늘.어.졌.어.요. ★★★ |
| 玄武 | ★★☆ 독자들이 지루해서 도망가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언제나 완결되려나. |
| 이런제길 | 제발 빨리 끝내다오.. 지루하다.. 베르단디와 케이의 사랑은 언제 맺어 줄꺼냐.. ★★★★ |
| 라임 | 뭐 아무튼 눈이즐겁다^^★★★☆ |
| 飛天 | 베르단디를 인간화시킬 것인가, 아니면 계속 여신으로 남길 것인가..작가는 이걸 두고 수년째 고민하고 있다. 빨리 결정을 내리는 것이 독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야 할 텐데... |
| tepi | 그림은 좋다 그런데 스토리가 감칠맛이 전혀 없이 밍밍하다 한권읽고 다음권을 끌어당기는 맛이 전혀없다 |
| rooree | 아니 요즘은 어째 그림들이 이리 큰가...보는데 무리가...쩝. |
| Mania | 이제와서는 질질 끌고 있다는 느낌뿐... |
| nadia45 | 암흑마왕 없애버리고 난 후 까지만 연재했었더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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