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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바스찬 입니다 - 심혜진 / 윙크 / 서울문화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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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없는 그림체에 뻔한 유머였지만. 까마귀와 어리버리 드라큘라 백작. 웬만큼 신선하지 않았던가.. 아마 여기까지의 심혜진만을 봤더라면 이 정도 까지 실망 하지는 않았을텐데.. 요즘의 그 XX같은 만화는 대체 뭐란 말인지.. 이것 만을 볼때는 ★★☆+0.25 심혜진 전체 만화를 평가하자면 마이너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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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 | 위에서 다 나온 얘기지만, 저도 여기까지가 그래도 좋았다고 생각해요. 귀여운 Y 홈드라마(맞죠?;)로서 잔잔한 재미가 있었죠. 세바스찬도 귀여웠고. ^^ 역시 동인계에서라야 제 역량을 모두 발휘할지.. 아슬아슬하게 ★★★ |
| 화륜 | 상쾌한 만화적 재미와 위트 ..잡지에서 제일 먼저 이것부터 찿아본 기억이 새롭다. |
| NADAonMARS | 원작자표기 빠진것 사실...전 잡지로봐서 원작자 알았죠.앗 어쨌든 세바스찬중 `버지니아 헤더스에게`라는 에피소드를 지금도 잊지못하는 좋은 작품★★★★ |
| c | [그녀석과 나]는 출판사 실수로 단행본에 원작자 표기가 빠졌던 거라고 들었습니다만. 아주 유~명한 이야기였는데(2권에도 사과글이 있었고) 모르셨군요. |
| 마리 | 프로로 뛰기엔 아직 역량부족이라고 본다. 특히 요번에 나온 그녀석과 나 -_- 이거 인터넷에서 떠돌던 아주 유~명한 얘기다. 그걸 자기가 만든 얘기인냥 만화로 그리다니 엄청 재수없다.(다른점은 맨끝에 나오는 동생이 첨부터 나온다는것 뿐..다 똑같다.) |
| 허브 | 귀엽고 유쾌했다. 별 셋 반 작가 사정이야 어찌됐건 씨뿌렸음 제발 추수까지는 하길 .용두사미가 벌써 몇번짼가 |
| 알렉시엘 | 썰렁하기 짝이 없는 배경...요즘도 그건 변하지 않더군...그래도 이작품은 나름대로 볼만했다...... 좀 동인풍의 색깔이 물씬 풍기기는 하지만...... 세바스찬이라는 귀여운 캐릭터 덕분인지....... 그후의 작품들은 별루고...... 그래도 쫌 나았다라면 그녀석과나 ....이건 재밌다.....여전히 썰렁한 배경은 맘에 안들지만.....그림도 그렇고.... 제발 그 동인풍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프로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단 말인가....별2개 |
| 지나가는객 | ★★☆(이 작가것은 이것만 봤음) |
| 소심인간 | 저도 세바스찬까지.. 이 작품으로 심혜진이란 이름만보고 요즘작품을 보면 세바스찬까지 이미지가 깍일정도죠.. 아쉽..ㅜ.ㅜ ★★★ |
| 탕슈육 | 심혜진은 정말 혼자서 잘 노는 작가. |
| rooree | 미 투..★★☆ |
| 구정은 | 저도 세바스찬까지가 좋더군요..★★★ |
| Yasujiro | 주변부 유사 동인문화의 산물.(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에 불과한 거지만.. 한국적 현실과는 코드가 너무 맞지 않는 문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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