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3 / 5

M과N의 초상 [타치바나 히구치 作]

玄武	\| 2002·04·25 02:24 \| HIT : 90

매우 위험한 소재를 가지고 하는 농담.
얼굴(만)은 멀쩡한 變態소년소녀의 개그같은 사랑이야기.

...뭐. 저렇게 써놓긴했어도...즐겁게[!?] 웃을수 있는 개그만화입니다.

★★★ [현재 3권까지 출간]

ps.주제는 '유유상종'

211.218.253.168

Astarot	만약 SM류였다면-_-;어땠을런지..(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 그래도 웃겼다..★★★ 02·05·26 17:10 수정 삭제

루부루부	저는 `유유상종`보다는 `동병상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02·05·17 03:18 수정 삭제

myearth

저는 매우(!!) 재미있게 보고 있는 만화입니다. `그남자그여자의사정`과 비교를 많이 하던데, 현재 연재분의 `그남자그여자`보다 낫다 라고 생각해요. 초반의 `그남자그여자`의 유키노보다는 약하지만 말입니다. 어찌 보면 여주인공은 일명 땅굴파기 캐릭터이고, 남주인공은 특별한 카리스마가 없고(거울에 둘러붙는 거 외에는?) 링고(?)는 조연일 뿐이지만. 허나, 재미있습니다. 심각하게 볼 만화는 아니고, 잊을만 할 때 다시 꺼내보면 책 읽는 동안은 웃을 수 있어서 좋은 만화. ★★★★

02·05·01 13:12 수정 삭제

fatmoon	이런 소재를 찾아서 한권이상의 책을 만들어냈다는데 점수를 주고 싶다 ★3 02·04·30 00:58 수정 삭제

란제	전작 백조의 호수를 인상깊게 보았고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1권 역시 괜찮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뒤로 갈수록 뻔한 스토리전개와 설정이 되가는 건 어쩔 수 없다. 나도 한권만으로 끝냈으면 좋았다고 본다. ★ 1/2 02·04·27 20:42 수정 삭제

이기뭐꼬	이런걸 보면서... 일본도 엽기바람이 불고 있구나... 생각했다... 02·04·27 08:02 수정 삭제

구정은	짜증난다 소재만 좀 독특할뿐이지 뒤로갈수록 완전 연애물이 되어가고있다.. 02·04·26 19:19 수정 삭제

무희	유유상종. 황금같은 명언. 가족을 살펴보면 콩심은데 콩난다도 어울리지 않을까.. ^^;; 02·04·26 17:21 수정 삭제

날개	남들이 재밌다고 해서 봤지만.. 도저히 재밌어지지 않던 만화.. ★★ 02·04·26 10:18 수정 삭제

aliene	기발(글쎄?매저나 나르시즘,이중인격은 일본만화에서 지겹도록 나오는 소재인데?)한 소재하나만 믿고 어설프게 만들어졌다.원래 이런류는 1권만 재밌는게 당연한거다. 02·04·25 23:11 수정 삭제

루부루부	타치바나 히구치..차기작이 불안한 작가..랄까..;; 02·04·25 15:35 수정 삭제

ka	여하간 유쾌하게 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 02·04·25 15:14 수정 삭제

현정	짧게 끝냈어야지 않을까? 1권의 기발함은 권수를 더해갈수록 시시한 연애담이 되어가고 있다. ★★ 02·04·25 09:08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