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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하이 - 모리스에 신지, 기쿠타 히로유키 / 소년선데이 / 소학관→대원 / 34권 완결

멋지다김군!!

| 2002·04·22 22:48 | HIT : 97

이 작품을 보면 전반부에 약~간 지루한 면이 있긴하지만
후반부에 들어 꽤 흥미진진해 지는 식이다.
체조라는 거에 잘 알지도 못하고 잘 하지도 못하는..
아니, 아예 하지도 못하는 주인공이
엄청난 노력으로 인해 나중에는 금메달을 따는 그런 얘기.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
★★★★

202.30.98.33

영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 있어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꿰괜찬아던 것 같습니다 ★★★★ 02·10·24 16:20 수정 삭제

객	그림은 좋은데, 스토리를 끌어가지 못하는 작가. ★★★ 02·06·11 11:03 수정 삭제

보라빛	시야 어쩌구 하는것과 등이 날개 달린건..짜증난다... 02·06·08 19:31 수정 삭제

kanond	몸매를 예쁘게 그려주니... ★★★★ 02·05·26 00:56 수정 삭제

어쩌라구`	★★★☆재미있다. 02·04·28 01:11 수정 삭제

사쿠라	아 예 잘 알겠습니다요 02·04·24 23:42 수정 삭제

Yasujiro	..실존하는건 모리스에지 후지마키가 아니죠. 02·04·24 21:08 수정 삭제

사쿠라	실제 인물 얘긴데 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지.. 02·04·24 00:58 수정 삭제

지나가는객	정말 천사표죠... 그래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 02·04·24 00:17 수정 삭제

Yasujiro	충실한 전문성이 뒷받침된 좋은 스포츠만화입니다. 다만 주인공이 너무 천사표라서 별 매력이...★★★ 02·04·23 21:23 수정 삭제

kurokan	커버 사진에 보이는 사람이 모리스에 신지네요. ★★1/2 02·04·23 17:57 수정 삭제

thug	마당의 철봉에 사랑을 싣고, 드라마를 싣고. 지루하지 않게 읽은 장편중 하나. 02·04·23 10:44 수정 삭제

halim

★★★ 스포츠만화로서 매우 훌륭하고 리얼리티도 뛰어난데 ... 스토리의 모리스에 신지가 원래 올림픽 체조금메달리스트(84년 LA 올림픽)출신의 명선수였다는 걸 생각해본다면 ... ps) 남자체조 평행봉의 `모리스에 파이크`라는 고난도 기술이 아마 이 사람에게서 유래한 모양입니다.

02·04·23 03:05 수정 삭제

scotthall	레이꼬 선배는 정말 모두의 우상입니다~ 좀 길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성장 드라마라 불러도 무방하다고 여긴다. 02·04·22 23:47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