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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가면 - 미우치 스즈에 / 꽃과꿈(花とゆめ) / 백천사→도서출판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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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 다시말하지만 꼭 한번 보십시오. | ||
| 211.53.129.82 |
| 이슬인형 | 미쳐도..완결해주길...연극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든 작품...★★★★★ |
| m양 | 그리다 미칠만하다. ★★★★★ |
| akari | 내가 죽기 전에 완결이 나기를 ★★★★☆ |
| mugmea | 홀홀...첫권 보자마자 쉬지않고 계속봐서 끝내 나온 부분까지는 독파....놀라운 흡입력, 명작은 명작인가베.....★★★★☆ |
| thug | 왼쪽으로 → `왼쪽에서 |
| thug | 오른 쪽에서 넘기는 느낌이 왼쪽으로 넘기면서 볼때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애장판과 문고판) |
| NADAonMARS | 흠...요즘 애장판으로 무지두꺼운게 나왔음...읽어도 읽어도 끝이없다는ㅡㅡ하하 ★★★★ |
| 냥냥이 | 24편은 언제 나올려나~ |
| ejblhj | 제가 만화 처음 봤을 때 어머니께 약속했답니다. 이 만화 끝나면 더이상 다른 만화도 안보겠다고,,, 덕분에 전 아직도 만화를 보고 있답니다. 고마운 만화지요... |
| 아사고 | 일본에서 월간 유리가면으로 나오고 있는데 아직 꾸준히 그리고 있는것 같아요. 작가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완결을 내주시면 좋겠지만..저는 아직 3권 까지밖에 못봐서..이제 열심히 봐야지.. |
| sierra | 이거 정말 잼나는데 ㅡ.ㅜ 제발 제발 완결 플리즈~ |
| fatmoon | ★★★ 끝은 언제인가요? |
| rooree | 음...그런가요...이해되는군요... 그렇다면...유리가면은 영원히 미완으로 끝날 가능성이 많겠네요. |
| halim | `신학은 인간학`이라는 말이 있지요(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일본에서 종교는 취향이고 소박한 개인적 소망의 반영이죠. 야구에 열광하던 사람이 `새롭게` 농구에 투신하는 것과 별 다를바 없습니다. 미우치 스즈에의 종교놀이를 한국이나 다른나라의 살벌/화려한 사이비교주들의 행각과 같은 선상에 놓고 심각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여하튼 우주신령의 계시라는 것도 어차피 미우치 스즈에 라는 작가 내면의 요구에 불과합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싫다`는 겁니다. 여러분이라면 그 연극 ... 보여주고 싶겠습니까. ★★★☆ |
| rooree | 세상에나...`우주신령의 계시`라니...=o=... 완결은 포기해야겠네요. |
| 말땅무강 | 이거 처음에 보고 시시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스토리 제 친구도 재미없다고 안보다가 몇권 더 읽다보니 재미있다고 미치고 있더라고요 짱입니다 ★★★★★ |
| c | 홍천녀 연기 중 우주와의 일체감을 느꼈다는 선생님 말씀이 그 종교의 영향? 그 장면에서 좀 감동받았었는데; (감동이 곧 사그러들긴 했지만) |
| phonta | 특정 명칭은 없지만 뭐 `우주신령`의 계시를 믿는 신흥종교라고 하더군요. 지금 유리가면 연재를 못하고 있는 것도 이 `우주신령`의 계시가 아직 내리지 않아서 라는데...--; 미우치 스즈에님에게 하루빨리 `우주신령`의 계시가 내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
| 무희 | 국내에서 상연한 연극 `유리가면`의 표가 있었는데 못 본 억울함이 문득...사이비 교주는 맞아요. 마야교던가 |
| 아르마딜로 | 저도 사이비 교주가 됬다는 말은 들었는데.. 사실인 건가... - -;;;;... |
| 아르마딜로 | 그냥. 뭐랄까.. 초등학생때 봤다면 아마 밤낮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좋아했을 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보통의 초등학생 연령정도로 돌아가서 읽으면 볼 수 있는 것 같다. |
| thug | 작품속의 작품(여러가지 소품...쯤으라 해야되나?)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쬐끄만 책이 마력을 품고 있다니...후후 |
| c | 쥐락펴락... 언젠가 하림님이 유리가면에 대해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써본 거였습니다. (뒤늦게 생각나서) 이야기 속의 연극 장면들은 실제 연극 관람 경험이 없는 저조차도 연극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
| Yasujiro | 유리가면은 거인의 별이나 내일의 죠와 함께 요즘 만화에서 패러디 소스로 가장 많이 쓰이는 만화중 하나죠. 오죽하면 제대로 본적이 없는 저도 내용을 대충 알고있을 정도니. |
| rooree | 맞다...보라색 가지...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죠~~ 그리고 이것도 맞다...이젠 제발 끝내줘~~ |
| 사노♥아샤 | 재판됬으면 좋겠는데...작가가 죽어서 완결이 안됬다고하던데..맞나??ㅡㅡ;; |
| 이기뭐꼬 | 베르사이유보단 잼께 봤는데... 캔디는 아직... |
| 라나 | 음...개인적으로 캔디나 베르사유장미보다 뛰어나다는 건 인정이 안되네요. 명작은 맞습니다만, 동등하다면 모를까 넘는다고는.... 이 두 작품도 지금까지 연재가 되고 미완결이라면 역시 같은 얘기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
| KRK |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하지만... 이제 완결을 보는 건 포기했다. -.- ★★★★★ |
| c | Yasujiro님 코멘트처럼 그 대사에 뒤집어졌지요. 푸하하학 |
| 지나가다 | 제아무리 경천동지 걸작이라도 완성되지 않은 작품에 무슨 별을 주겠냐만 그래도 ★★★ |
| ffff | 이것쓴사람이 사이비종교 교주가되었다는데 중독성만은 좋은작품 ★ |
| tepi | The Five Star Stories 와 함께 작가가 완결전에 죽을것이라고 확신하는 작품 |
| lana | 말이 필요없다 ★★★★★ |
| 이기뭐꼬 | 그게 젤루 걱정이라는... 작가가 죽기전또는 내가 죽기전에 완졀이 나올까는... |
| 그림자 | 다 좋다. 나도 별 다섯개. 그러나 제발 완결을 보여줘...(죽기 전에 볼 수 있을까...) |
| Yasujiro | `보라색 가지의 사람으로부터...` -JUST GOGO |
| c | 독자를 쥐락펴락 하는 솜씨야말로 일품. 연극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내일의 왕님>과 보면 재밌는 비교가 된다... |
| 사드 | ★★★★☆ 이제 그만 홍천녀 좀 보여주시지. |
| 로랑 | 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보다 한 수 위의 작품. 지금까지 인기가 식지 않는, 그야말로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다. 어떤 곳에서 하는 앙케이트던 간에 역대 일본 최고의 만화 5위안에는 드는 작품이다. `일본 만화 최고의 마약`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한권한권 나올 때마다 일본 출판계를 뒤집어놓는 작품! |
| scotthall | 가라스노 가멘... 일본 TV 드라마로도 나왔고... 진짜 오랫동안 연재하고 있다. 무조건 연재를 늘인다는게 나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뭐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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