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ARTICLE : 1297, TOTAL PAGE : 3 / 5 |
| 브론즈BRONZE(절애since1989) Minami Ozaki 작 | ||
| ||
 저 녀석에게 있어 그 사람 외엔 모두 무의미해. 저 녀석의 노래는 그 사람만을 위한거야 그래서... 사람이 이다지도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 별 4개까지 인가요..?(돌아와서 고침;;) (현재 8권까지 출간 중) ps. 그저 간단하게만 보자면 '밀고 당기는 식의 진부한 야오이 만화'라고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전 마리모 라가와의 '뉴욕뉴욕'을 빼곤 이렇게 일본야오이에 깊이 빠져든 적이 없습니다. 절애 5권에서 이어지더군요. 말하자면 2부라고 할 수 있죠. 정말 감정묘사가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런 애절한 사랑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아 그러고 보니 밀고 당기는 식은 아니죠. 적어도 코지는 절애편에서 일방적이다 싶을 정도의 사랑을 보여주니까요.) 부디 그림에 속지마세요. 솔직히 지금보자면 절애 초기의 그림이 썩 좋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브론즈편으로 들어가면서 많이 괜찮아집니다. (그 아름다운 코지의 얼굴이라니~ 솔직히 코지는 그 날카로움과 박력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 하지만 모두 주관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절.대. 추천입니다. | ||
| 211.195.66.52 |
| 허무라는이 | 에니의 노래만이 좋았어요 그것도딱한곡..ㅋㅋ 그한곡에 반해서 앤범을 듣다가 골로가시는줄알았슴다 너무 화가나서..사실 그노래는 에니중에도 아주짧은 시간에 나오거든요 둘이서 안듯이 앉아서 티브이볼떄 약3초정도?길면5초? 아아...거기에만해서 날린돈이....어쨋건 볼때 마다 좋은부분도있고 보면볼수록 짜증스런부분도있고 거기다가 질질끌어서 화나는건어쩔수없는 대다수의 생각인모양이군요 |
| turtle | 이봐, 타쿠토군. 현대축구는 토탈 사커라구! 자네 혼자 죽을 떄까지 뛰면 뭐하나... |
| 코지짱 | 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9권이.. 별넷!!! |
| fatmoon | 12권에서 끝났으면 하는데... 별셋 |
| 알렉시엘 | 그림은 별루 이쁘지 않았던 야오이만화....... 이게 제 야오이길에 들어선 입문서 같은것이었는데... 충격이었다고 해야하나...... 하하.....그뒤로 변녀가 된듯한...... 구구절절했었죠...... 만화방에서 아주 심취해서 봤던 기억이지금도 생생....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용은 그다지 좋았던것은 아니였던같습니다.....생각이 안난다..... 하도 오래되서....... 그래서 별을매길수가 없겠음......ㅡ.ㅡ |
| 아나 | 정말 정말 절절한 사랑이네요!! 별 최고로 많이요.. |
| 코지!! | 제 소장용 만화중 가장 좋아하는 겁니다. 솔직히 야오이는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가슴아픈 책이네요,, 둘이 행복했음.. 난 별넷(별 넷이 최고인가?) |
| 코지!! | 제 소장용 만화중 가장 좋아하는 겁니다. 야오이는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별개 |
| 루부루부 | `가슴져린 사랑`은 별게 아니라 말초적이라는 뜻 |
| 히이로 | 메져키스틱한 작품이라고 생각. 후반부에 그림체가 이뻐진다더니 어디가 ㅡ_ㅡ;; ★ |
| ash | 뭐, 그래도 역사에는 남겠죠.^^ 계속 읽힐지의 여부를 떠나서.(...계속 읽힐지도^^;) |
| 곰보빵 | 그림자님..저두 그 전봇대 보구 엄청 웃었습니다.푸핫! 저희 언니가 후지미 왕팬이었는데 저도 옆에서 꼽사리껴서 보다가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아이노쿠사비 크~ 죽이죠..전 나중에 리키랑 이아손 죽을때 어찌나 울었던지..브론즈는 개인적으로 [카테식스]가 젤 낫어요... |
| phonta | 자택 계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돌아가셨죠. 지금봐도 아이노쿠사비는 훌륭합니다. 그에 비해 브론즈는...--; 절애에서 끝냈어야 합니다. 우우 한 때 미쳐서 저 작가 동인지, 화보집에 얼마나 많은 돈을 퍼부었던가...내 도오오오온~~T0T 옛 정으로 생각해 별 반개 추가해서 ★★ |
| Yasujiro | ..불행히도 그 목소리의 주인공인 시오자와 카네토씨는 재작년 5월에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46세. |
| terae | 브롡즈란에 아이노쿠사비 친찬은 이상하지만...그래도난 이아손 목소리를 칭찬해야 겠어요...그 목소리란 말밖엔 할 수 없지만...정말 좋아하는 목소리... |
| 그림자 | 무희짱, 애니는 아이노 보다는 <보쿠노 세크하라>나, <후지미>가 더 좋아...(그 배경을 보시라! 훌륭하지 않은가!! 전봇대... --;) |
| Yasujiro | 그래도 아이노 쿠사비는 지금봐도 뛰어나죠.(짧게 끝난 탓도 크지만) 80년대말~90년대 초 일본 OVA의 전성시대를 장식한 양질의 애니메이션이었죠.(온다 나오유키는 요즘 어디서 뭘하는지) |
| m양 | 마가렛에서 짤렸다고 하는 풍문이.. 작가가 절필했다는 소문도... 일찍 둘을 죽여 달라는 독자말을 들었어야지... 그래도 ★★★★!!! |
| ash | 눈에 힘 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_-+ 입문서였음에도 둘 이상은 주기 힘든. ★★ (결국 하루빨리 `동반자살`이라는 길 밖에 없을 듯-이런 살벌한 결론이; -보지도 않지만.) |
| 무희 | ★90년대 야오이 입문서. 만화는 절애, 브론즈. 애니는 아이노 쿠사비. ㅋㅋㅋ. 이런.. 별점과 상관없는 멘트로군. |
| Yasujiro | 장르의 원형적인 특징을 보여주는 초기작이란 면에서 절애~브론즈 초중반까지는 인정할만 합니다만, 원래 이런 이야기는 예정보다 길어지게 되면 굉장히 구차해져버리죠. 어차피 해피엔딩이 아니라면 빨리 죽여버리고 깨끗이 끝을 보던지...(이제와서 둘이 함께 커밍아웃이라도 하고 게이해방 운동에 뛰어들수도 없는 노릇이고) |
| halim | ★★ 팔은 왜 잘라. 축구는 왜 해. 뾰족턱에 반개 삭감 덧> 일본에선 11권까지 나왔습니다. |
| 그림자 | 역시 야오이입문서였음. 예전에 읽을 때는 정말로 절절했었고, 이어지는 스토리에 경악하고 도망갔음. 그리고 지금 다시 읽다가 뒤집어졌음...(다. 닭살도 이 정도면 전설이 될 수 있다!!) |
| 지나가는객 | 이걸로 야오이란 장르를 처음 접하고 야오이쪽의 만화 근처에도 가지 않게되었다...축구얘긴 뭐하러 집어 넣는지..☆ (기분나쁠정도로 취향이 아냐...남자라서 그런가...) |
| 곰보빵 | 중학교 시절의 제 야오이 입문서였었죠. 그때는 참 신선하고 좋았는데..뒤로갈수록 얘기가 질질 짜고 신파조가 되어가네요. 게다가 후반부에 미나미 오자키가 그림을 바꾸려고 노력하는지..영~ 특히 눈이 완전 바꼈더군요 요새는 모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 ★★★ |
| 소심인간 | 절애까지는 타쿠토와 코지의 성격이 명확해서 좋았죠. 브론즈로 들어서고 좀 신파가 되어가면서.(방해자 출현과 기억상실..;; 등등) 타쿠토가 점점 `수`의 자세로 들어가고, 요즘(라이센스로 나오는)은 어째 코지와 타쿠토성격이 바뀐듯한 느낌이... 끝날 때가 됐는데 질질 끄내요. 절애는 참 좋았습니다. ★★★ |
| chocobi | 저는 가슴아팠답니다 뭐 이런 내용에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할수 있지만. 암튼 저는 ★★★☆ |
| rooree | 위엣분들에게 공감100%. 뭐가 호모가 아니란 거지? 해적판으로 13,4(?)권까지 나왔던 것 같은데 갈수록 짜증나고 질리는 스토리...지겹다. 많이줘서 별 둘. |
| Yasujiro | `나는 호모가 아니야! 타쿠토를 좋아할 뿐!` ...이런 공갈이. ★★ |
| chocochip | 젓가락 팔다리 손가락을 차마 볼 수 없을 뿐더러 후카시는 애당초 내 취향도 아니며 강요하는 사랑법에 반대. 별 둘. |
   |
| Copyright 1999-2012 Zeroboard / skin by GGAM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