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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x3 eyes (서전아이즈) - 타카다 유조 / 강담사 → 서울문화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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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사람이 없는 만화겠죠? 음..스케일이 커진건지 어쩄든 지금은 너무..ㅡ.ㅡ 어이없는 상황까지 왔지만. 판타지 중에는 수작이 아닐지.. (마안봉인이었던가 하는 허접 3류 RPG의 스토리가 완전히 이 만화를 따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중학교 2학년때 였던가..ㅡ.ㅡ) ★★★☆ | ||
| 202.30.98.33 |
| 립퍼 | 40권 완결!!(별 의미 없음.) 이 만화 보고 `질질 끈다`라든지 `우려먹는다`라는 말의 의미를 조금은 깨달았슴. 개인적으로는 첨에는 재미없고 그림도 못그리다가 5권 정도부터 슬슬 재미 붙고, 15권 정도 가니까 야크모가 강해지는구나 오예르 오예르 고고고!! 라고 생각했으나 역시 후반부 26권정도부터 나 혼자만 지루하다고 여긴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無念) |
| 나메크안진 | 헐 나도 야크모가 파이를 찾아 기차타고 떠나는 장면 보면서 몸에 전율이 흘렀는데 |
| DEN | 끝내는 타이밍만 잘 잡았다면 명작으로 남았을 텐데... ★★★ |
| iytu | 끝이 있기는 있구낭... 20권대 초반까지 ★★★ |
| 객 | 초중반만이라면 ★★★★☆ |
| 마나 | 이거 완결난다 고 하네여 이거 본지가 10년이 넘엇넹... 집에 다 잇네여..^^ㅋ 야크모 파이 인간으로... 된다는뎅 |
| kanond | 좋은사람에게 작은눈 1워 자리를 빼앗긴 야크모 5년의 공백을 깨고 다음권을 본만화 어릴적에 느낀 향수가 아직은 가지 않은듯 |
| 두리미 | 이 만화 보다가 질려서 관뒀던 것 같다.-_-;; 그래도 괜찮은 만화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그만 좀 끝났으면 좋겠다. 팬들이 어쨌든 작가가 끝내고 싶으면 끝을 내는 게 좋지 않을까.★★★ |
| 시리 | 언제끝날지가 의심스러운 만화.★★★ |
| fatmoon | 제발 이제 좀 끝내줬으면. 니나 잘해 처럼 기다리다 지쳐서 완결되면 보려고 30권 부턴가 보지 않고 있다. --a ★★ |
| 이기뭐꼬 | 이거 원래는 이렇게 끌려는게 아닌데... 그팬들땜시. 어느정도 선에서 끝낼려고 했는데. 팬들한테 마구 편지+항의가 왔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질질끌게 된거라구... 하지만... 그래도 다른 질질끄는만화보다... 자연스러운거 보면(드래곤볼이랑 비교해보면..ㅡ,.ㅡ) 상당히 머리잘쓰고... 대작인게 분명하다... 별네개 |
| 시니아니 | 단편에 강한 작가가 장편에서 망가지는 전형적인 예랄까.. 초반의 로드무비 적 성격이 좋았다. ★★☆ |
| 그림자 | 이거, 아직 안 끝났어...? |
| 지나가는객 | 베나레스를 이겼었던 시점에서 결말을 지었더라면... ★★★1/3 |
| Noider | 동감... 화사였던 파이까지의 이야기.가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던. 뭐 어쨌거나 티벳에 가서 수마 한마리 정도는 구해보고 싶다. |
| tepi | 난, 화사였던 빠이가 꽤나 좋았다. 화사의 이야기까지 하고 끝냈으면 좋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뒤의 쓰레기같은 전개는... |
| 玄武 | ★★★ 옛 정을 생각해서 반개 추가. 늘어짐의 魔학. |
| 깜악귀 | 풍운은 이제 풍과 운이 주인공이 아니게 되었지만(X-men이죠) 이건 아직도 그대로의 주인공에 그대로의 설정이란 말이죠.. 이쪽이 한 수 위. |
| 용열박 | 풍운과 함께 양대 네버엔딩스토리만화죠 |
| ash | 시찬이는 눈 떴는지...(작가가 `파이 눈을 세 개나 그려야 하니 힘들다. 시찬이는 눈 없는 걸로 하자..`라고 생각했던 것 아닌지 의심했었다.-나중에 보니 종종 눈을 뜨더만) |
| 極光劍 | 이거 언제쯤 끝날지 예측 가능한분?-_- ★★☆ |
| nadia45 | 진짜로...이젠 지겹다...-- |
| 마에너 | 동감...그땐 정말 눈물 났었죠..ㅠㅠ |
| 깜악귀 | 중학생 때, 1부, `설시찬`이 불사신의 몸으로 기차를 타고 파이를 찾아 떠나는 장면에서 끝났더라면 내 인생의 만화가 될 수 있었다. ★★★ |
| antihero21 | 그다지 익숙치 않은 종교와 신화를 모티브로 하고 거기에 이미 친숙한 장르적 요소를 융합해 만든... 재미있었지만... 도대체 어디까지 끌 생각인지...(한 10년 된것 같다.) |
| scotthall | 소년 챔프에서 처음 연재했을때 야크모의 이름은 설시찬이었다. 스토리도 중간에 어설프게 편집을 해 마무리... 그런데... 아직도 안 끝났나? |
| aliene | 이젠 내가 몇 권까지 봤고 어디까지 얘기가 진행되었는지 모르겠다.그래도 첨엔 좋아했었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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