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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법소년 - 마츠다 류치, 후지와라 요시히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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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이 무술을 배워가며 성장하는 만화이면서 무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전해주기도 하는 만화. 팔극권이나 심의 육합권같은 전문적인 무술용어들이 거리낌없이 머리로 쉽게 들어오는것을 느낄수 있다. 다만, 마지막으로 가면서 너무 허하게 끝난것이 못내 아쉽다. ★★★☆ 서울문화사발행 전21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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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질매니아 | 이만화의 스토리작가 라구 할까.감수 라고 할까...엇쨋든 그분이 실재로 팔극권을 익히고 있고.... 모처의 풍문으로는 그분의 체험담이라는 이야기 까지 있습니다......... ^^;.....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별 ★★★☆ |
| kanond | 이런 부분에까지 전문성을 보이는 일본의 작가들 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이 정도면 만화가 아니었다 면 10대 다큐멘터리같은데도 뽑혔을듯 |
| kurokan | 절제와 고증에 충실한 수작 무예만화 ★★★ |
| ssreg | ★★★★ 버파의 아키라를 잡게 한 작품 ^^; 철권의 폴은 왜 싫을까 |
| Mania | 재밌어..여러가지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함;; ★★★☆ |
| 디오티마 | 할아버지가 정말 좋았죠>_< ★★★ 그려, 난 액숑체질이었던게여.(상당히 오래전 만화 아닌가요? 국민학교때 봤던거 같은데^^) |
| 마에너 | 결말자체가 허무한게 아니라 너무 쉽게 끝이 났다는게 아쉬었습니다 전... 토니탄과의 마지막대결도 좀더 살을 붙이면서 끌어갔어야 했는데 너무 쉬운 결말이 나버렸지요. |
| udoin | 무에 조금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의 극의는 자연과의 하나 입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마지막 장면은 그 극의를 체험한 한 천재소년의 기쁨일 것입니다. 어느 무술이든지 그 극의에 이른자는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만화속에서 잠깐 나오는 `대동류 합기 유술` 에서 마을 씨름선수가 팔을 비틀려고 하다가 오히려 붕 내동댕이 쳐지는 장면이 있습니다.그러한 일들은 지금도 전수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도 연무대회때 단 기합만으로 바닥애 내동댕이 쳐진적이 있슴다. 헉)무에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마지막은 허무할수 가 없습니다. |
| 마에너 | 실제로 이만화가 팔극권이 제일이라는 선입관을 심어준다고 해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네요...;; |
| 지나가는객 | 이 만화가 팔극에 대해서 써논걸보고 팔극권이 가장 강한 무술인줄 착각했었음.. ★★★☆ |
| wangmul | 난 이 만화보고 팔극권을 배우러 홍콩으로 떠나려고 했다. ★★★☆ |
| 밀키 | 재밌음..좀 어두운 그림체라 처음에는 피했지만 다시 집으면재밌는책. ★★★☆ |
| scotthall | 해적판 제목이 작은 권법자였지 아마... 다이나믹 콩콩제로... |
| coca | 엄한 얘기지만 대전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팔극권이 꽤나 익숙함. `어디서 본듯한 동작인데.아핫!` 푸힛. ★★★ |
| 玄武 | ★★★☆ 아쉬운 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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