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문화부 장관 후보와 만화계...
!@#... 오늘 뉴스를 보니, 차기 문화부 장관 후보가 중견 영화인/연극인 김명곤씨와 이미경 의원. 두 분다 자질이 출중하리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 내가 만약 만화 작가 단체라든지, 출판사 단체라든지 하는 나름대로 "단체로서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입장이라면, 총력 매진해서 이미경 의원이 낙점되기를 로비할 겁니다. 만화산업, 만화문화에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며 보고서를 발간하고 정책활동을 해온 사람이 보다 확실한 직책으로 올라가서 공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죠.
... 만약 그 정도의 당연한 행보도 하지 못하는 "만화계"라면, 어차피 희망이 없다고 밖에 볼 수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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