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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만화! 그때로선 한 아이디어 했죠. 책앞부분에, 올 컬러로. 늘상 남자로 오인받아 연애도 못하는 여자의 꽁트. 보이쉬한 여자는 그때나 지금이나 늘 인기. 그치만, 난 지금의 이상은이 더 좋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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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어서 일어나. 일어나서 내게 양 한 마리만 그려줘'가...아니라 '라면을 끓여줘'라고 말하는 도시에서 길잃은 어린왕자 이야깁니다. 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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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년 유령의 이야기. 환상특급 류의 이런 얘기 무척 좋아했어요. 이정애는 순정만화계의 환상특급이라고 생각했더랬죠. 하지만 그때도 남자들의 동성애 취향은 여전~!전 이정애 이때 그림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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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유제니! 속지 4p도 칼라지만 단행본 만들 때 칼라도 시커멓게 인쇄해 버리잖아요. 속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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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표 남성상의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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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느낌의 단편입니다. 저로선 오경아가 특히 단편을 잘하는 작가가 아닐까 생각한답니다.어떻게 보면 상당히 로맨틱한데도 끝나면 리얼한 감동이 있다고 할까, 기억과 현실,상처 등을 돌아보게 만드는 조용한 힘이 있습니다. 이작품도 마찬가지인데 다른 단행본에 실려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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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황선나, 권현수(권현수님은 이번호에서는 작품을 안하셨는데..) 이정애입니다. 난 옛날에 이거 다 오려서 테잎커버로 사용했는데 다행히 이 책임자는 고이 고이 간직해오셨군요.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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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녀 서은이의 이야기, 이번호엔 칼라 네페이지가 실렸네요. 역시 소녀스런 색연필중심의 옅은 채색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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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진의 시벨..!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진의 단편입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의 산새처럼 떠나는 시벨의 뒷모습이 아직껏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단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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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가의 칼라링 개성이 잘 보입니다. 형광색과 칼라톤으로 모던한 이미지를 주는 강경옥, 능숙한 채색으로 회화적이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살리는 이명신 (난 이중에서 이게 젤 좋아), 파스텔톤의 카툰 고상한. 음. 이번 김진 칼라는 뭔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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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정통 고상한식 시퀀스 카툰. 가면뒤의 무뇌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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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분홍소녀. 전 그때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제 친구는 귀신같다고 그러더군요. 아직 순정만화의 전통적인 채색법이 안착되지는 않았던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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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최고 히트작 중 하나인 라비헴 폴리스의 출발입니다. 라인 킬트는 순정만화사상 새로운 남성상의 등장을 알리고 있었던게 아닐까요? 미남이긴 한데 냉도 아니고 온도 아니고 멍한 것이..어리숙한게 귀엽기도 하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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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다 그림의 혁신성이 충격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선. 캐릭터의 패션은 화려하면서도 절제되고요. 과감한 연출 하며, 멋진 대형작가의 등장이었죠. 참. 신년호 표지도 원수연님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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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솜씨자랑 코너에 이진경의 소시적 그림이 실렸군요.와 재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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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칼라 일러스트로 알려진 권신아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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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작가 나예리의 초기 솜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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