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사랑의 발렌타인(89.2)

최성수의 노래로 엮은 가요만환데요,

지난번 이은혜의 담다디가 개그적이었다면 김진의 경우에는 다분히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소재선택도, 칼라표현도요. 멋지죠 (**)


 

이정애:

성홍열 (89.2)

단편 미스테리..라고 써있네요. 정확히 어찌된 사정의 스토리인지 아직도 난해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그 기괴하면서도 ,에로틱하면서도, 미스테리하면서도,묘하게 지적인 분위기는 단연 이정애만의 것!

전 이작품 좋아한답니다.

 


강경옥:

라비헴폴리스 (89.2)

그 유명한 칼라표지입니다.

이어서도 몇페이지는 계속 칼라죠. 예쁘기도 하지만, 뭔가 미래적인 분위기도 꽤...

물론 그들이 순찰하는 도시가 암울한 도시는 아닌게 확실합니다. 강경옥왈, 사람사는데는 다 똑같다죠..?

 

 


 

고상한:

액세서리 사랑 (89.2)

오우,오우! (이은혜식 감탄사)

고상한의 카툰은 점점 더 패미니즘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작품역시... 창간당시의 사랑탑쌓기와 많이 거리가 느껴지죠?

 


이정애:오경아:이명신:이은혜

 역시 소년애의 이정애(!), 동화나라의 오경아(!)

빠리쟌느 이명신(!), 글구 이은혜는 뭐지? 여성잡지모델?

여하튼 각 작가들마다 그들다운 그림들이지 뭐에요!

 


오경아: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89.2)

새 연재입니다.회화적인 선으로 단조롭지 않게 흘러가는 미스테리 로맨스. 암울한 분위기 (앗. 동화나라의 오경아의 뒷모습)

 

 

 


 

 

김진:

불의 강(89.2)

역시 새 연재.

김진이 잘 쓰는 도입부 연출법이죠. 한참 상황이 진행되다가 (프롤로그랄까..)어느순간, 중간에 로고가 뜨고 옆에는 싯구나 의미심장한 문장, 혹은 읊조림이......별의 초상도 그렇게 시작하지요.그건 그렇고.

굉장한 박력으로 시작합니다. 일본의 환락가에 네온사인이 번쩍 번쩍, 울고가는 주인공 유경이. 폭주족 요시로우, 금발의 혼혈 카수.. ...못본 독자들은 무슨 이야길까, 궁금하실텐데, 휴~

제가 알기론 단행본 나온 것은 없습니다.....이 무슨 ..!

 

 


김숙희:허정인(89.2)

앗. 익숙한 이름 둘. 우리가 아는 그 이름 맞지요? 예?

 


황선나:

프로덕션 한 (89.3)

이번엔 컬러네요. 과감한 원색의 사용.

글구, 여전히 배꼽잡는...(^^)

 


 

고상한:

별들의 고향 (89.3)

.......근데 점점 더 어려워져 가는군요? 이러다 혹시..

(아니나 다를까, 다음호부터 증발하네요..쩝)

 

 

김미림:

꿈이 되어 버린 소년 (89.3)

당시 대본소에 김미림의 [천년호]라는 (제목이 확실한가..?) 작품도 나와있었죠. 동양적 신비 더하기 로맨스랄까...

(참고삼아) 당시 대본소엔 허영만의 화이트,블랙홀 시리즈의 신비주의가 대거 나오고 있었답니다.( 관계없잖아!)

 


 

독자코너 :박희정 (89.3)

야한 눈매의 아가씨. 과연 그 박희정일까?

음...

 


 

 

서정희:

이어링 (89.4.)

서정희는 황미나,김진,김혜린등이 모여 만들었던 나인의 무크지 [아홉번째 신화]의 동인이죠. 아주 아주 아주 꼼꼼한 그림.

미스테리 취향인 것 같은데 재미는 ....


진아(^^)

조그맣고 조그맣고 조그마한 사랑이야기(89.4)

왓! 칼라 토순이! 인형같구나..(사실 인형 맞잖아?)

 


 

황미나:

엘세뇨르 (89.4)

칼라가 파스텔 톤으로 바뀌었군요.음..

 


 

김진:가요만화

알게될거야 (89.4)

아름답군요. 꿈꾸는 것 같은 눈동자. 입가에 살며시 손을 대고 있는 소녀는 김진의 단골 캐릭터죠. 마냥 여리고 사랑스럽기만 한.

 


 

 차성진:

꽃바람속에 (89.4)

영혼결혼식을 하는 바보같은 언니.흑흑흑...

정말 가끔 드는 생각은, 남자 순정작가들이 여성순정작가들보다 더 순정파 아닐까..? (-_-)

 


 

이정애:

쁘띠 샹카라 (89.5)

이정애 칼라도 멋들어지죠. 하지만 소비자들은 보다 발랄하고 원색적인 것을 좋아한다는  모 순정지 베테랑 기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어떻든 5월의 브라운도 괜찮지 않나요?

 

 


 

이은혜: 키드시리즈 2

장미향기를 닮은 그대 (89.5)

지지난호에 유부녀를 처녀로 착각하고 쫓아다니다 엎어졌던 바로 그가 돌아왔다. 키드는 더욱 성숙해지고...

흠, 당시 인기리에 방영되던 [우리들의 천국]이 생각나는군.

 


 

한승원:

사랑연습(89.5)

역시 순정엔 꽃이 있어야..(^^)

서은이 그림중에 제일 예쁘게 나온 그림인 것 같습니다.

 


 

박연:

사랑으로 가는 계단(89.6)

순정계의 원로,박연. 교복세대의 연애를 다룬 카툰? 다른 작가들과는 정 반대방향으로 달려나가는 듯한...넘 소박하잖아요 그쵸?

 


 

원수연:

블루배런(89.6)

이때부터 원수연은 떴습니다!  

 


 

김진:

만화가가 그린 패션(89.6)

김진 캐릭터는 옷을 잘 입는다고는 볼 수 없겠죠?

하지만 칼라가 더해지면 더 이상 다채로울 수 없게 변한다구요.

게다가.. 김진은 가끔 너무 예쁜 여잘 그린단 말이야 !

 


오경아:

죽은 황녀를 위한 파반느(89.6)

클래식한 칼라링. 작품 내용도 그렇고, 때는 6월이건만 당시 오경아는 침울모드? 하기사 곧 장마가..


 

 

?;김진:박연:차성진 (89.6)

누구야? 저 다리의 임자는? 소생의 추측으로는 원수연이 아니온지..?

한편 박연은 다음호의 새출발을 예고하고 있군요. 박연이 사는 백로주 마을을 배경으로한 [발바닥만큼한 이야기]말이에요


 

 

박연:

발바닥만한 이야기 (89.7)

바로 이거죠. 동화같은 만화.


 

 

김진:

불의 강 (89.7)

이번 편은 참 덥네요..그러다가 싸늘해지기도 하구.


 

 

김미상:

인어이야기(89.7)

이 인어 역시 전혀 낭만적이지 않죠. 김미상의 다른 모든 작품이 그러하듯이.

참, 김미상역시 [나인]동인출신이랍니다.


 다음호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