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cold 방명록 백업1: 구판 개인 홈피
- 신비로 공짜계정에 운영한 구판 개인 홈피 방명록 백업. 1999 시작, 2001 이후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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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중구   2001-05-28 08:09:52    
(이것은 중구적 입장에서 고찰한 "절봉이"의 유래를 밝힐 언어학적 논설이다. 무단전제와 표절과 같은 그 어떤 부정적 행위도 거부한다)

절봉이,근육이 아름다운 사람에 대해 존경의 뜻을 담아 부르는 이름이다.
나는 절봉이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절봉이가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야할 시대적 의무감을 느낀다.따라서 절봉이의 유래 연재를 현재 시각 12:07부터 개시한다.

1. 누군가의 이름이었다.

절봉이라는 이름의 누군가가 있었다는 뜻이다.확실한지는 알지 못한다.그리고
생각을 망상적으로 증폭시켜 보면, 그의 이름은 "이절봉"이었을 수 있다.
일찍이 근육으로 이름을 날린 그는 해외로 그 활동무대를 확대, 서구권의 관례에 따라 이름을 " 절봉 이(Cheol-bong, lee??)"로 알리기 시작한다.
그를 존경하게 된 수많은 서양인들은 외친다.
"절봉이!! 절봉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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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중구   2001-05-21 21:53:13    
H.R. 지저(한글 표기가 옳은가요?)
가 공포를 형상화 시키는 빼어난 재주 입니까?
저도 지저의 세계를 보고 놀라워 했습니다만 달리 그를 설명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특히 인체의 생리 현상(특히 출산)을 자기 나름대로 묘사한 것은 그림을 처음 보았을 때의 어린 마음에는 공포일 뿐 이었습니다.

김낙호 님께서 쓰신 글 중 많은 것을 따로 프린트해서 정독했습니다.
애니에 대한 고찰이나 중용을 꾸짖은 말씀 등은 요즘도 가끔 생각합니다.

괜찮다면 지저에 대해 좋은 글 부탁합니다.요즘 바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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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거북이   2001-05-09 03:56:32    
히다카 노리코라더라.

나디아" 의 장 역과 건버스터의 타카야 노리코의 목소리를 연기한.

차였다던데.그녀 왈" 죄송합니다.저는 애니메이션 업계의 분에게는 출가할 마음이 없습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업계의 분에게 출가했지.......

불쌍한 안노 히데아키.. 공식홈페이지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업데이트 안 하더구만..그런데 그가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데...언제 였지?

아는 사람은 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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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박준규   2001-05-09 03:59:53    
어찌보면 우리나라의 그 숱한 홈피들보다

그 수준이 낮다고 생각할 정도로 참 희한하게 들 만든다.

국민성의 차이인가...하지만 내가 francoise 님의 베르사이유의 장미 사이트를

소개했을때 멋지다고 환장하던데.....

이상한 것들 이라는ㄴ 말이지....
http://www.yo.rim.or.jp/~mew/comics/discomi/

정말 절대로 외관이 멋진 사이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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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송경진   2001-04-30 07:46:27    
기대안하구 그냥 써봤던건데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님한테서 멜 온거 보구 정말 놀랐습니다.. 친절도 하셔라..흐뭇..
감상 잘 읽어봤구여 홈두 잘 구경하구 가여..
^^
아,,근데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제가 저번에 써놓은글 지금 와서 보니까
조회수가 0이던데 님은 제가 써놓은거 어떻게 보신거에여??
홈쥔은 봐두 조회수가 안올라가는건가여??-.-
그냥 제가 하두 컴맹이라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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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송경진   2001-04-29 04:46:37    
영화평중에 몇개는 에러라구 뜨지가 않네여..ㅜㅜ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 새라는 영화에대한 평 보구 싶었는데 아쉽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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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yatto   2001-01-02 04:05:32    
여기까지 발을 들여놓게 됐네요...

이 홈 주제는 엽기인가요..

7016번째..환자라..

ㅠ.ㅠ..

근데.. 총몽이랑 여기랑 무슨 상관인데..

이런데 오게 된거져??..-_-..

내가 여기 왜 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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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김태연   2000-11-24 19:45:18    
정말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데..
'배째라'-영어버전, ppt강의를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강의란 일케 해야 하는구나...하고요^^;;
엽기학 개론 수강차 들가보니 암것두 엄써서 속상하네요..
점심두 못먹어가며 일해주구 야마가 돌아서 함 보구 싶었는데...
암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참! 대학원 셤 잘보세요...가 맘에 드세요, 아님
무신 대학원 셤...아무케나 보구 떨어지든 붙든 맘대로 하세요..편이 조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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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남정네   2000-08-07 22:22:00    
나는 지금 내가 6000번째 방문환자 임을 알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명감에 퐁~ 빠져있답니다.

사실 6000 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에서는 보통 기념이 될만한 선물 따위를 주고 그러더군요. :) - 정말 좋은 풍습(?) 입니다.

참고로 전 다른 무엇보다 돈을 좋아한답니다.


고백) 사실은 5999번째 방문자였었는데 새로고침을 눌려버렸답니다.
이상케도 5999 보다 6000 번째 방문이 좀 더 나은 기분이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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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골코미   2000-04-12 03:22:05    

사실 총몽자료보다 개임페이지보다가 시간이 많이 갔네요..

잘 짜여진 낙호님의 홈페이지를 보고있노라면..

저도 한때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겠다는 되도않는..야심찬

계획을 세워봤을때..그때가 생각나는군요..

(참고로 주제는..크랜베리스라고..영국록 그룹에 대한 것이었는데

주위에서 말리더군요..ㅠ.ㅠ 아흑..)

근데 총몽 비됴는..2편까지 밖에 없습니까?? 만화책으로는 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그럼 다시오는 그날까지..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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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지나가는나그네..   2000-03-28 15:46:02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나그넵니다.
이래저래 알게 되어 들어왔는데 정말 인상적이네여..
제가 홈페이지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같군여..
자유로운 홈페이지라고 해서 한번 써 봤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찾아올께여.. 오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안 올 수도 있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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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걍와본사람   2002-02-01 06:59:00    
많은(?)사람들이 새로운 총몽에 대해서 의아해 하는거 같은데 저의 경우는 일단 '라스트오더'를 보고서 넘 감동해서눈물이 나올뻔 했씀다. 아무리 봐도 정말 엄청난 그림이라 생각이 됩니다.
수중기사 때부터 낌새는 보였지만 작가인 키시로님은 자신의 그림에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키시로님은 지병이 악화된관계로 총몽을 아주 급박하게 결론지었습니다. 아마 다시는 만화를 못그릴거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죠.그래서 아마 이'라스트오더'는 작가가 잘못된 예전스토리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어쩌면 이'라스트오더'가 애초부터 그리려고했던 이야긴지도모르져.



 
  193. 나나   2001-09-24 07:28:00    
수업게시판에 링크되어있는 것을 따라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흠.. 몰랐는데... 학구적인 듯 한 어투와는 상당히 다른 분이시군요 ^^; 어쨋거나 문화연구 시간에 다룰 주제는 확실하신 것 같군요. 저요? 제 홈피에 와보시면 아시겠죠(딸기언니에게 사사받은 결과 만든 홈입니다. 로딩속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ㅡ.ㅡ 암튼, 세상 좁군요)

그리고, 방문자로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방명록에 이메일 쓰기가 좀 집요하다는 것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92. 한민수   2001-09-17 03:30:00    
홈피가 있었구만. 낙호가... 나도 홈피를 만들었지만 너무 어설퍼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다. 그냥 유지만 하고 있을 뿐인데...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16동에서 수업이 있으니 저녁에 시간이 나면 한 번 볼 수는 있겠구나. 그래, 뭐라 말해 줄 거 별로 없고 잘 먹고 잘 살기만을 바란다. 참고로 나는 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란 곳에서 밥 지어 먹으면서(연구원들이 밥 짓고 국 끓여 먹고 사는 연구소임. 아무래도 한국식품개발연구원으로 개칭해야 할 듯...) 잘 먹고 잘 살고 있는 중이다.



 
  191. badid   2001-09-10 04:49:00    
운영자여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어서 부활하라~

당신의 사상을 만천하에 펼처라~



 
  190. 권선아   2001-08-28 19:56:00    
검색도중 우연히 컴 책상앞에 놔둔 명함에 눈이 가더라구요.
그래 어찌어찌 하다. 우연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ncomics에서도 님의 언어유희(?)를 볼수있기를 기대하며..
^^
물러갑니다.


권선아



 
  189. ceylon_tea   2001-08-18 04:10:00    
오랜만에 다시 와보는군

여기 사이트에 온지도 몇년 된것 같은데...

아직 큰변화는 없구려

잘보고 갑니다.



 
  188. 데미안   2001-06-25 17:17:00    
가면속의 수수꼐끼를 찾다 여기까지 와서 홈 구경잘~하고 갑니다..
김낙호님께서 이글을 언제 읽으실지 의문이군요.*^^*
마지막 업뎃날짜가....2001년이아닌1999년이던데?..
설마?........
바쁘셔서 그런감~?
뭐 할일없고 심심하고 저에대해 알고 싶음 멜 보내주세요.



 
  187. 소세지   2001-06-25 05:09:00    
안녕하세요?
총몽에 대해 찾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요즘 영챔프에 총몽의 후편격 이야기가 연재되던데..
'총몽 더 라스트 오더'라는...
그것땜에 평소 안사던 영챔프를 사버렸죠..
그런데 그림이 예전같은 무게와 카리스마가 느껴지질 않더군요..
아직 연재 초반이니 그렇겠지...라며 혼자 위로해봅니다..
괜한 이야기만 늘어놓았네요..
아무튼 총몽에 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총몽이 연재되는데..
새로운 총몽 홈을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지..궁금하군요..



 
  186. 이삼범   2001-06-20 01:48:00    
안녕하세여

저는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4학년 이삼범이라고 합니다.
만화의 이해 과목 시험이 내일인데 뭐 한게 없어서리
자료실에 구경왔다가 이렇게 님의 홈페이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어떻게 이과목을 가르치시게 되었는지 몰랐었는데 여기와보
니 많은 화려한 경력을 거치셨군여
역시 그 화려한 언어의 구사는 그냥된것이 아니군여
내일 객관식 시험이라고 하는데 음,,, 배운것은 하나도 생각이
안나고 여기 있는 자료라도 프린트 해서 공부해야 하는데
걱정이군여

하지만 그래도 여기에 글까지 남겼는데 후한점수 주시기를
그래도 조그이마나 바라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님께서 활동하시는 딴지일보등등에서 제가 글을 남기면 꼭
저를 기억해 주세여

그럼 ~~



 
  185. 짱난다~~   2001-06-17 17:16:00    
아이 씨발~
이것도 사이트라고......
검색시간 잡아먹는, 쓰레기라기보다는 거러지 사이트들......



 
  184. togawa   2001-06-05 21:42:00    
가면속의 수수께끼 찾다가 발견한 싸이트인데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라 했더니 제 선배님~
전 심리과 01입니다
음...송적이가 좋아라
언제 한 번 뵈요~ (벌써 뵈었나?)



 
  183. 알아서모하게?   2001-06-05 02:29:00    
죄송하지만 여긴 정말 잔인하구 이상한 홈피 같네요.
앞으로 더 발전해서 아늑하고 따뜻한 홈피로 만드시길
목적이 이거였다면 계속 이렇게 하세여.
하지만 사람들이 마니 오지는 안을 겁니다.
건방지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82. luken   2001-06-02 12:24:00    
아...
애니메탈 마라톤을 들으며글을쓰느데요...
친구가 총몽2편이 나온다구 하더군요... 요코일때 이야기라는데 영챔프 연재 예정이라는군요...
그럼...



 
  181. 김문겸   2001-05-16 19:56:00    
또왔네요 총몽자료실 쓰고 또글남김이니다..
봐도봐도 질리지 않죠 ㅋㅋㅋ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업을기대하며.



 
  180. 이옥연   2001-04-29 07:12:00    
총몽 9편에
버잭이 죽을때(?)나오는 노래가사(맞나?)
는 뭔가여? 밑에 네모칸에 뭐라 써있는것이 그건가?
실제 있는노랜가여? 독일어 같던데...



 
  179. 기진군   2001-04-19 12:45:00    
음.. 질문 드리고픈게 있는데..

총몽의 뒷얘기가 존재 합니까?

제가 알기로는 없는걸로 아는데..

어처구니 없게 누가 있다구 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다변 좀 이멜로 보내주시면 은혜있지 않겠습니다..

딴분들도 보시고 아시면 이멜좀 보내주세요



 
  178. 김문겸   2001-04-11 01:37:00    
총몽을 따라오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제가아마 중학교때 총몽을 만화책으로 봤져...갈리는 앤젤..
포기어는 비산이었나...아마.
뭔가가 다르게 느껴지는 만화였져...(쓸데없는말)

홈이 멋지네요. 총몽자료 잘봤습니다.

<추신> 아메리칸 맥기즈 앨리스.
제가요즘 하고있는데. 함 데모로라도
해보세요.분위기가..



 
  177. 마레스   2001-04-07 03:01:00    

총몽 홈페이지를 찾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정말 잘만들어놨군요..

근데, 볼게 너무많아... 복잡해.. --;;

고마웠어요.

물론 당신도 수많은 인간들중에 스쳐지나가는 하나의 개체에 지나지 않겠죠.

후후..

그래도 좋았어.

이런거에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체 무엇을 위해 좋아하겠어요 ?



[nil]MAres



 
  176. 점세개   2001-02-17 17:16:00    
저두 돌아 다니다 보니.. 여기 홈페이지가 추천이
되어 있더군요 아직 내용 못읽어 봤지만.. 일단
있다는 것만해도 가슴이 뛰는군요.
처음 총몽 보게된 계기가 크고 맑은듯 멍한?(기억이 --a)
눈이 맘에 들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가도 지워
지지 않는 만화네요.. 그리구 아지 마지막편을
못본것 같고.. 어디서 마지막 까지 구해다 읽는다?
수고하십셔..



 
  175. 리건   2001-02-06 20:22:00    
낙호빠.. 내 홈페쥐 개장 기념으로 이 홈 저 홈 들어가 보는 중이야. 그런데 왜 이렇게 업데이트를 안 하슈? 아직도 대학생인 척을 하다니... (하긴 아직 졸업을 안 했지.) 바쁘게 지내나. 앞으로는 더 얼굴 보기 힘들 듯도 하구.. 그리고 뽀르노 사이트 링크는 왜 시켜 놓은 거야? 기분 나쁘네!! 암튼 내 홈에 와서도 족적 좀 남겨요~~



 
  174. 나야나   2001-02-05 00:22:00    
정말 어찌어찌하다 들어왔는데
너무 '낙호적'이다.
모든 글을 오빠가 옆에서 읽어주는 듯한 느낌!
으~ 싫다.!!

사실 이번 두고보자 2호 단편글 쓴거 웹상으로 꾸며 달라구
부탁하려고...



 
  173. 김태룡   2001-02-01 06:20:00    
총몽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인터넷을 헤매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홈페이지가 상당히 재밌네요...
열심히 해보세요....



 
  172. 이리온   2001-01-30 22:55:00    
안녕하세여! 이리온입니다. 저역시 총몽 찾으러 왔다가 여기까지 흘러오게 됐습니다.. ^^*
홈피 아주 흥미있게 봤어여...
제가 만들 빙글빙글 기숙사랑 비슷한 냄새가 풍기는... 흐흐~ ^^;

다름이 아니구요..
지금 제가 '기생수'에 대한 팬페이지 만들고 있거든요...
그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웹링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웹링 주제는 '만화에 대한 팬 페이지'입니다.

제 prev사이트는 베르세르크 그리구 제 foward사이트는 김낙호님의 총몽 사이트가 될꺼예요..

조만간 아이콘 만들어서 메일 드리겠습니다!

웹링 만드는 방법은 index페이지에 아이콘이랑 prev, foward링크 해주시면 돼여...

생각 있으면 멜 주세여! 빠이~~~~



 
  171. 리케   2001-01-23 08:18:00    
총몽 ??문에 그러는데요^^:
님이 쓰신 글중 일부분을 제 홈페이지에 적용해도 되겠습니까?
제가 이달의 애니&만화에서 <총몽>을 추천 할려고 하거든요^^:
문론 출처는 밝?꺼구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홈페이지라서;;
지금 조금씩 해 나가고 있지만 이달의 애니&만화란에 총몽에 대한 글을 쓰기란 참 어려워서요...ㅠㅠ~
그럼 부탁드릴께여..^^



 
  170. 푸른이틀   2001-01-17 08:37:00    
'총몽'찾다가 우연히 들어와 봤습니다....
음....아직 다 둘러보진 않았지만
꽤 멋진 곳일듯......

후에 다시 뵙죠 -.-/



 
  169. 골코미   2001-01-09 21:30:00    
여~
아직도 홈피 살아있네..
역시.. 먹고 살기란..



 
  168. 이범준   2001-01-04 03:44:00    
술자리에서 네가 적어준 주소로 한번 와 봤다. 나같은 구세대
한텐 도입화면과 메인화면이 너무 정신이 없네. 이것 저것 재미있는 것 많아서 즐겁게 봤음. (물론 글들은 안읽어 봤지만..)
둔촌초등학교를 다녔다는 게 흥미롭군. 나도 다녔는데..가끔
픽셀인가 뭔가하는 것 다운 받으러 와야 겠다. 홈페이지 대단하다..



 
  167. 유은정   2000-12-30 01:57:00    
제품명 : 코닥 EKTAGRAPIC 3 E+ KK 슬라이드 영사기
(리모콘과 렌즈 포함)
현 시가 100만대
판매가 : 60만원
구입하고,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습니다.
코닥싸이트에 가시면, 제품을 확인하실수도 있어요..

사실분만 메일ccokka023@hanmail.net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가격도 조정해 드릴께요..



 
  166. 황성순   2000-12-14 18:38:00    
야야야야~~~~

드디어 찾았구나...

내가 지금 군복무 중이라서 거의 연락이 안된데다가...

자네가 그동안 보냈던 카드들이 말이여...

봉투가 사라지는 바람에 주소와 전화번호를 몽땅 날렸다네...

근데 나우누리를 두드려보면 금방 찾을 수 있었을 것을...

왜 그동안 못찾았는지...

잘 지내냐?

나도 잘 지낸다.. 홈페이지 잘도 만들었구나...

난 이제 병장이니까... 아직도 190여일 남았다 아주 지겹다..

내가 조만간 연락하마...

내 핸폰은...

016-244-8589다...



 
  165. 크크크   2000-12-14 20:00:00    
걍~



 
  164. x   2000-12-12 10:30:00    
낙호여...
당신은 도대체 어떤 놈이란 말인가...



 
  163. 재수없어.   2000-12-13 02:31:00    
왜인지 나는 네녀석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저질이야. 너희들.



 
  162. 이주현   2000-11-17 18:05:00    
이야, 두고보자가 개설되었구나, 축하한다네에



 
  161. halim   2000-11-15 08:46:00    
핫핫핫... 방명록 품앗이라고 들어보셨는지 --;;;

가끔 와서 볼 수록 주인장의 인덕을 느끼게 하는 곳이군요. 생각난김에 슥와서 흙발자국이나 남길까하여 몇 자 적습니다. 두고보자, 모 만화프로젝트, 대학원 그리고 기타 등등 모두 완벽하게 두마리 아니 네마리 토끼를 잡는 2000년이 되기를 바라며 ... 힘 냅시다. 불끈!!



 
  160. 조용완   2000-10-31 20:40:00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자네를 만나게 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로구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이게 웬일인가? 좀 망가진 것 같구만.
요사이 나도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쪽의 일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아는 바가 전혀 없어 걱정일세.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네의 과소포장된 알량한 지식을 들어보고 싶기도 하네만...^^



 
  159. Y   2000-10-13 02:22:00    
엽기학 개론이 보고싶;;



 
  158. 김성봉   2000-10-13 07:18:00    
자네 아직 살아있긴 한건가? ^^ 허긴 서로의 존재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간만에 한번 들러봤네. - PofB -



 
  157. 갈리   2000-09-24 20:49:00    
총몽을 좋아한다. 글쎄 저는 총몽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즐겼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원래 복잡한 것을 싫어했는데 총몽을 읽을때는 그런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어려운 것 같은데 이해가가기도 하고 하여튼 저는 괜찮은 만화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상까지 쓸데없는 얘기였구요.
가족애 그리고 토대와 상부구조의 만남이라고 해야하나. 뭐 저는 기본적으로 이런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얘기를 하고 싶구요. 사실은 이를 통해서 다른 의견들과 정보를 얻고 싶어서입니다. 부디 저에게 '이런 미친놈을 봤나'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어라고 말해주실 분들은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156.   2000-09-16 20:52:00    
총몽이 싫습니다.
아하하.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공감을 안하겠지?
상관없어요. 그런거에 상처입는 사람이 아니니까. 아하하하.
총몽이 싫은 이유.
스토리 전개가 멍청이 개똥같기 때문에.

설정은 굉장히 치밀해서 이거 정말 멋진데?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 바퀴벌레 더듬이 같은 스토리 전개는 정말 아닙니다.

아하하.
설정은 참 좋지만,
절대 인정할수 없다구요. 총몽같은 만화는.



 
  155. mimi   2000-09-12 21:14:00    
안녕하세요?
저 하주연(이하 mimi) 입니다
간만이군요. 잘 지내시죠? 갑자기 추워져서 저같이
게으른 사람들은 정말 미치겠군요
이 홈은 변함없이 왁자지껄하군요
제중님 홈 거쳐서 왔습니다..



 
  154. 銀白   2000-09-09 08:44:00    

안녕하세요.시로가네입니다.하루를 참지못하고 또 와버렸군요.거참,뭐랄까....맘에 들었달까....자주오게되요.(젠장...나도환자인가...) 머,그냥 들린거니까, 별말안쓰고 갑니다~~
그럼 이만~~~>.<~!! 시로가네 올림
P.S:밑에서 책값,4000원이 아니라 40000원입니다.



 
  153. 시로가네   2000-09-08 04:09:00    

오.괜찮네요.총몽좋아하는사람.의외로많군요.글쎄...내근처의

넘들은 아무도몰라서.... 이름을 아는놈은 내용은하나도 모르

고요. 지~~엔~~장... 이런 불후의 명작을 모르다니...어쨌든

기분은 좋았더랬습니다. 아.글구 총몽 보존판 책 나온거 아세

요? 전 일본가서 6권까지 다사왔습니다.(7권은 아직 안나왔

고) 한국보다 14000원정도싸게 살수있었죠.(물론권당)거기

다....6권에는...모터볼을 3D CG 로 만든...DVD가 있더군요..

부록으로... 진짜멋집니다.아.그리고 홈한번 잘만들었군요.

감명깊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라. 당신,만만찮군.

전 고2입니 다.좀있으면 수능이겠죠. 1년 반있으면.밑의 분은

고3이시라구요. 고생하시겠네. 열심히 하세요.설대 꼭 가시구

요. 난 연대지망이라. 연대 사회학과. 훗.


그럼이만. 모두잘계시길.



 
  152. 시로가네   2000-09-08 06:27:00    
아.그냥.심심해서다시왔는데 글이 안올라와있어서 또올립니다.이거참...다시와도 까리한 홈이로군요.("까리"는 부산말로 "새끈"의 뜻입니다요...)전 부산인입니다.한국 제2의도시....라는소린 개나주고...솔직히....지엔장...바다말고 볼게있나... 헛소리 그만하고, 밑에서 썼던 총몽보존판에대한말을좀... 다시봐도 멋진 책이라니까요. 질도좋고...크기도 A4 크기고....표지도 끝내주고(전부 3D CG)...한가지 단점이라면 가격이 좀...(6권에 13만원입니다...그나마 한국에서 사면 4000 X 6 = 240000원...)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나. 캬아...옆에서 열심히 턱벼를 놀리는 친구가 참 정겹게 느껴지는군요.앞으로 이홈에 자주오게 될거라는 불안한 예감이 느껴집니다....그럼..이만쓰죠. 시로가네 올림



 
  151. 십이지장   2000-09-01 08:39:00    
총몽..저 읽고서 울었다는 거 아닙니까..
세상에 그렇게 강하면서도 유리처럼 부서지기 쉬운 캐릭터가 어딨습니까..휴..얼굴도 미소녀만화 뺨치게 예쁜게..아 이 말은 취소하고 싶군요. 총몽의 가치를 격하시키는 것 같아서..
더 자세하고 심오한 논평을 쓰구 싶지만 시간이 없네영. 고 3이라..글구 아직 제 역량도 턱없이 부족하고..주입식 교육의 병폐라..으그..저 낙호오빠 팬클럽 들 방법 없을까영?
개인홈페이지에 이렇게 열성적인 반응이 일다니..부럽기 짝이 없네요. 총몽이란 불후의 콘텐츠때문만은 아니겠지요. 낙호 오빠의 그 뛰어난 홈피구성능력!!
저두 스토킹질을 좀 하긴 했지만 낙호오빠의 종적을 찾을 길이 없더군요..졸업은 하셨는지요. 아니라면..같은 학교에서 ??으면 좋겠는데. 우헤헤헤 *^^*
설대라..전 제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갑니다. 솔직히 딴 생각은 없어요. 욕해도 상관없습니다만..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칭찬받기 위해서..뭐 고매한적 이 나라를 말아먹는 짓에 비하면 소박하지 않습니까?
다들 위선적인 가면을 쓰고 있지만 그런 생각..허영심이 뱃속에 가득 차 있을 줄로 압니다..
후엥...



 
  150. Y군   2000-08-31 09:00:00    
쓰읍. 김낙호님은 8월 중순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만;;

뭐, 바쁘시다면 어쩔수 없는 겁니다..;

근데 김낙호씨는 보통 어디에 계신겁니..;

나우 snupsy에도 안나오시더군요..(스토킹사실을 들키는..)

쩝.



 
  149. 푸우   2000-08-31 05:36:00    
김낙호 양반을 살려줍시다~

여기 방명록 가관이네요.. 개인 홈피 업그레이드 안한다고 분노하는 열혈 방문객들도 있고.. 주인양반은 그런 방문객들이 있다는 걸 내심 뿌듯해하지만 말입죠.. 홈피 주인께서는 이런 저런 다른 홈페이지들을 손보느라 자기집 돌볼 여력이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음냐.. 좀 봐줍시다.. 여친이랑 놀 시간도 빠듯하다니까요..-_-; 언젠간 업그레이드 하겠죠뭐.



 
  148. karma   2000-08-26 10:11:00    
안녕하신가요.
야후서 총몽뒤지다 여기 오게 된넘 입니다.
재밌군요.
흥미분야가 많이 일치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홈피가 업이 안된다면.
죽음을 의미하는 거 겠죠.
하하.

링크란이 깨져있습니다.
그건 고치셔야 겠죠?..

수고
karma
XXXXX



 
  147. 김봉한   2000-08-24 10:16:00    
낙호아저씨 안녕!

졸업 했지?

난 아직도...

아... 잘 지내!^_________^



 
  146. 엽기소녀   2000-08-21 21:26:00    
홈....
-_-



 
  145. 揷質敎總帥死神幻郞   2000-08-06 07:18:00    
現기계문명의 잔해를 파헤쳐 보고자, 나름대로의 심오한 문화적 성찰과 고증을 통하여 대저 의인으로 말미암은 엽기의 삽질을 배움으로써 김낙호님에게 삽질교의 가입 권유와 함께 문안인사를 드리러 온 사신환랑이라 하오.

보아하니 김낙호님께서 창조하신 홈페이지라 함은 당초의 예상부터 참으로 엽기적인 발상과 시대의 편견이 어우러진 미학으로 승화되어 보기좋을 것이라 생각되니, 과연 그것이 일치하였소.

도대체 그 대문에서 고뇌에 가득찬 눈으로 부라리고 있는 흉물은 무엇이며, 인간적 삶의 요소를 파악해야 하는 잡탕관련 국어교육은 또 무엇이겠소?

바로, 김낙호님의 독특한 발상 없이는 도저히 창조될 수 없
는 산물이라 생각되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소.
2000년이면 세기말이 온다더니, 종말이 온다더니 하는 시덥잖은 소리를 해대는 지식인들의 한탄스러운 소리를 전과하며, 이러한 기계문명의 고도화로 인하여 인간이 우를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급히 갈구해야 할 것은 새로운 이상적 통치체계요, 이와 동시에 새로운 문화적 도약이 중요한 이 시기에서 궁극적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 삽질교(揷質敎)의 이상적 목적이 이과 동일하니 그대 김낙호여, 우리 종교에 가입함으로서 자연과의 기약을 다질 생각은 없소?

본래 인생이란 利와 熾의 조화로서 내히 이르러 발아래 가나니, 대저 의인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삶에는 순응적인 기의 흐름과 자연의 이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었으면 하니, 부디 우리 삽질교에 들어서 앞으로의 미래를 건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하오.

그럼 오늘은 이즈음으로 나의 연설을 거두겠으니 심히 생각을 부탁하는 바이오.

에헤라디야~

p.s : 서울대이십니까..? 저는 연세대 지망생입니다만. 현제 모 고등학교 2학년으로서 엄한 삽질을 즐겨하는 열혈 청춘 로망 고교생이지요:)
p.s : 제 홈페이지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이쪽으로 문의하시길.
http://free.soranet.com/~overjob



 
  144. 삽질교총수사신환랑   2000-08-06 07:20:00    
아래 글 일부분 오타가 있으니 유의하시길. 급하게 쳐서 다소 껄끄러운 부분이 있군요.



 
  143. Y군   2000-08-04 18:31:00    
8월 중순에 업데이트 한다는 말씀.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대한다구요. (프렛셔)



 
  142. 김남일   2000-08-04 00:01:00    
전국 대학생 연합 인터넷 벤처 네트워크, 대학교넷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넷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남일입니다.

저희 대학교넷은 전국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서 각 대학의 주변정보와 대학 고유의 독특한 대학 문화를 공유하며,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전국 대학생 연합 인터넷 벤처 네트워크입니다

전국의 대학생 중에서 인터넷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대학 포털을 통해서 학습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저희는 많은 대학생들에게 인터넷 사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는 많은 분들이 창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파트너가 우리 대학교넷 본부이기를 바랍니다. 또한 대학 포털 사업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시험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다양한 수익모델로써 사업의 즐거움을 느낄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대학교넷의 운영진 중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이신 분께는 대학교넷 본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엔젤투자자를 소개시켜 드리려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65개 대학의 운영진이 선정되어 한창 각 대학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귀 대학의 운영진을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인터넷의 모든 경험을 원하시거나 본 대학의 학우들에게 즐거움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일조를 하고 싶으신 분은 참여하십시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저희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고 참여를 원하시면 대학교넷 홈페이지의 지원서양식을 다운받으신 후 상세히 작성하셔서 아래에 있는 메일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http://www.eogkrry.net
eogkrry@eogkrry.net
02-872-2195, 016-711-0468



 
  141. driedsea   2000-07-26 09:28:00    
-_-;

무심결에 기어가는 벌레들 하나하나의 글을 다 읽다.

읽고나니 왜이렇게 바보같다냐. -_-;;;;;;

......

GNP Public. 현재 공정 20%대.
뭐. 전직최고고문께서는 아무 생각 없으시겠지만. -_-;



 
  140. 김남일   2000-07-25 01:10:00    
홈페이지 구경 잘 했습니다.

여러분 학교의 사이버 총장이 되시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직접 여러분 학교의 대표 홈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독립도메인과 서버는 저희가 제공합니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쉽게는 결정하지 마십시오. 많이 배우는 만큼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전국 대학생 인터넷 벤처 네트워크, www.eogkrry.net
대학포털 사업팀 팀장 김남일 드림.



 
  139. 쿠리노미   2000-07-21 21:25:00    
총몽으로 링크해서 들어왔는데..
꺄아아 가리이이이>_<
그 홈은.. 업 안되나요..?
(음.. 자료철이라니..)
수중기사도 소식을 알고 싶은데..



 
  138. 쿠리노미   2000-07-21 21:25:00    
총몽으로 링크해서 들어왔는데..
꺄아아 가리이이이>_<
그 홈은.. 업 안되나요..?
(음.. 자료철이라니..)
수중기사도 소식을 알고 싶은데..



 
  137. 쿠리노미   2000-07-21 21:31:00    
윽.. 빨리 안 뜬다고 두번 눌렀더니.. 글이 두개..
죄송합니다..-_-



 
  136. 상배   2000-07-20 04:19:00    
이틀동안 총몽 1권부터7권을 다봤습니다....(어우 눈아퍼~~`)
아주 감동적이더 군여....(내취향이 이상한건 아니겠죠^^;)



 
  135. 이주현   2000-07-13 09:31:00    
Lust for life, 이너비리스너비 등등- 음악은 좋지만, 난 열악음질 wav 임베딩한 홈페이지에선 미련없이 (x) 중지를 누른다네. 흐흣.

그나저나, 비슷한 동네인지 모르고 있었군. 보라보라양은 오늘 만나버렸어. 유학갈 학교가 얘를 물맥이려고 하고 있더구만. 오늘도 56K로 인고의 통신 중인가. 수고하시게.



 
  134. PofB   2000-07-07 06:54:00    
간만에 들러본다. 자네도 먹고 사느라 바쁜 모양... 시간나면 iloveschool에 애들 모임에 흔적이나 남겨주시든지... 20000.



 
  133. 석재성   2000-06-27 03:51:00    
히야.혹시나 해서 왔더니 역시나 있군요
넘넘 좋은거 같아요 친구에게 지금 막 빌려줬던 책들을 받으며
총몽이 끼어있는 것을 봤죠...
역시....
40번 넘게 도서 대여점에서 빌려봤으면서도(마지막권까지) 또 읽게 되더군요....
유키토씨를 보고 싶고 그림 그리는 모습도 보고 싶고...참...유키토 씨 건강이 않좋다는 말을 저번에 들엇는데..어떻게 되셨는지.....
이거 보시고 유키토씨 최근소식이나 작품들 소개좀 해주세요
그리고 홈페이지 절대 닫지 마시고 아키라에 대한것도 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참고로 저는 고삼막노동꾼으로서 그다지 SF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사이버펑크..라고 하나요??잘 모르갔네)총몽...
초등학교때 처음...제가 제일 처음 접한 만화였었는데..
그 어린마음에도 불길이 치솟을 정도로 정말 훌륭한 만화였어요
지금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자꾸 깨닫는게 많고...만화가가 꿈인저에게로서는 좋은 표본이 되는 작품이에요
음....제가 잼나게 봤던 만화는요 지저스....그정도..(왜 기억이 안날까요...ㅜ.ㅜ)흠흠...
그리고 축하할건요 총몽이 정식판으로 나왔다는 겁니다..와!!
이제 개방도 슬슬 되고 점점 나오겠죠..아마 지브리 작품들이 대량 개방될것 같은데 나오는데로 극장가서 볼 예정임다헤헤
암튼 열심히 하시구요 파파파파파팅....



 
  132. ????   2000-06-27 07:16:00    

분명, 유키토 아저씨 '아쿠아 나이트' 연재중.

한국엔 언제냐!



 
  131. 골코미   2000-06-18 01:00:00    
..... ㅠ.ㅠ



 
  130. 상엽이   2000-06-18 06:31:00    
아~~~사이트 정말루 맘에 드네여...
저두 딴지일보 애독애좃 독자입니다만...
딴지일보 기자활동까지..음흠..
맘에 드네여...나두 엽기적인걸 조아하거든여...
총몽... 정말 재밌었어요... 내가 조아하는 스타일이져
그밖에 엽기 가학성의 대표까지는 안돼도 대표이사급 되는
이나중 탁구부.멋지다 마사루 같은 만화도 수작이라 할만 하죠
낙호형 같은 부류의 인간이라면 똥꼬깊쑤키 감동의 똥오줌을
찌릴만 할껍니다..
금 이만 전 별구경하러 갑니다...



 
  129. Y군.   2000-06-17 01:58:00    

우민들이 제일 상대하기 까다로운 법입니다.

뭐. 상관없지만.



 
  128. Y군.   2000-06-17 01:59:00    
심심하면 여기다 글좀 남겨줘요.. 친구홈피.

hephaistos.interpia98.net/~claymore

음. 여기와도 일맥상통하지만. 뭐랄까.

역시 좀더 젊고, 좀더 어리석고, 그런그런... 아직19세라니까요.



 
  127. 골코미   2000-06-11 05:16:00    
쩝스..

속해있는곳은 엘레트 군단이면서 괜히 반항아 티내는겁니까??

(지두 외고나..설대나....까투리 출신 이면서..-_-;;으...)

어설프게 이단아 티나 내면서..난 그런 사람이 젤 역겨버....

글구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여???

당신이 똑똑하고 엽기적인건 인정하는데..... 세상을 넘

삐딱하게 보는거같아여....

그치만....그치만서도.. 당신의 엽기성은.. 인정 안할수가 없네

여.. 해명 부탁합니다..크크..

보태기:제발 홈페이지좀 들러라!!?



 
  126. 주인장   2000-06-11 07:15:00    
...대문에도 적어놓았듯이, 요새(라고 해도, 근 반년가량이나) 사정상(당연한 이야기지만, 먹고 사는 것과 관련된) 제가 홈페이지를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격려의 말씀과 욕지거리를 아껴주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여하튼 웹진도 상용서비스도 아닌 개인 홈페이지인데도 불구하고 업데이트에 대한 '압력'을 받는 다는 것이 대단히 재미있군요... 감사감사. (...과대망상인가, 이것은...-_-)

...제 방명록에 제가 한마디 적는 다는 것이 좀 어색하긴 하지만, 밑의 분은 대답을 윈하시는 것 같으니 한마디 적어드리겠습니다. 서울대가 아닌 자가 서울대를 욕하면, 사회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니가 거기에 못나서 못들어가 놓고 질투나니까 그러는거지"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서울대가 서울대를 욕하면, "서울대 있는 놈이 뭐가 부족하다고 잘난체하기는". 그러니까 결론은, 아무리 뭐가 잘못되었더라도 누구도 아무것도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특히 그 잘못된 것이 소위 '엘리트'니, '고상함'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들이면 더더욱 그러더군요. (뭐 그전에, 저를 '엘리트'라고 규정지어 주시니 참 재미있군요. 실제 업무 능력과 도덕성, 지도력 등과는 하등 관계도 없이, 그 따위 '간판'만으로도 '엘리트'라고 불리워질 수 있는 현실이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느껴보시지는 않았는지...?)

엘리트니, 고싱함이니, 권력이니 하는 것들이 잘못됨을 알면서도 비판하지 않는 것은 순종이며, 그것은 사.육.당.하.는. 돼.지.들에 다름 없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잘못됨을 비판할 능력이 없는 자는 그가 권력을 가졌던 못가졌던 간에, 엘리트건 '소시민'이건 간에 마찬가지로 거대한 사회시스템에 사육당하는 돼지들입니다.

제가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전 돼지로 남아있기가 싫기 때문이죠. 저는 제가 서있는 위치에서 비판할 수 있는 것들을 비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대라서 서울대의 내부 돌아가는 꼴을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세히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비판할 자격'을 따지기 전에, 그 비판이 옳은지부터 따지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이 우선 돼지상태를 벗어나는 첫 번째 단계이며, 스스로 세상을 보며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비판을 해나가는 것이 두 번째 단계이고, 그 비판을 조금이나마 스스로 몸으로 실천해나가는 것이 돼지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길입니다.

좀 길어졌는데, 밑의 분에게 충분한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125. AKIRA   2000-06-03 20:59:00    
이봐요! 운영자님 ......도대체 아키라 홈피는 어떻게 한겁니까?.........아예 내다 던져버립겁니까?........그리고 이 홈피 와서 한번이라도 둘러보기는 하는 거요?........이렇게 할바에는차라리리 홈피 폐쇄하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총몽 홈피 배경음악이 도대체 뭐죠?.........(젠장......딴지일보에서 일하는 넘도 별수 없구만....)



 
  124. 매일경제신문사   2000-05-21 22:26:00    
일본문화의 개방이후, 일본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매일경제신문사에서는 올 여름방학동안 중/고/대학생 일본연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도 배우고 일본 문화도 배우며,우리의 문화도 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매일경제가 주관하는 만큼, 알찬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 했으니, 많은 참가바랍니다.

매일경제 Internatuional 사업부
tel:02-3406-1252-8
fax:02-2264-4377



 
  123. 희영이   2000-05-18 22:47:00    
정말..cool하네요...^^
굉장하네요..숙제하러 들어왔다가...이런 엽기적인 집이 있을 줄이야~~~풋풋..
암튼..잘 둘러 보구 갑니다..^^



 
  122. dbzlsh   2000-05-06 07:27:00    
히히히. 정말 해골이 맘에 듭니다. 하하하.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죠. 혹시 사이코틱? 음 사이트가 맘에 드네요. 숙제를 할라구 친구들끼리 의논하다가 총몽을 골랐거든요? 많은 자료를 가지고 갑니다. 바이 재밌는 사이트 만드세요



 
  121. 수지니   2000-04-28 06:55:00    
웹서핑하다가 놀러왔습니다.
호기심에 들어올 때 잠깐 망설이기로 가 봤습니다.
다른 건 별루 없더군요.
움..
픽셀쓰레기에 중간에 있는 그림 직접 그리신 거에요?
시간과 공이 되게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담에 또 놀러와서 더 자세히 보구 갈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120. 떠도리~   2000-04-13 12:15:00    
우왓!
대문에 있는 그림보구 넘 놀랬어요.
갑자기 움직이길래...헉헉 -_________-;;

인터넷 막 떠돌아 다니다가, 심마니를 통해서 어쩌다 들어오게 되었네요^^
홈이 재미있어요~ 종종 들리게 될꺼 같네요~



 
  119. 골코미   2000-04-12 03:29:00    
2번째 들르네요..

글올린것을 보니..99년 8월달에 올리시고

무소식이던데...어디가셨을까..

이 페이지 운영은 포기 한겁니까??



 
  118. 골코미   2000-04-12 03:39:00    
흠..벌써 낙호매니악이 되는건 아닌가 싶네요..

조금 늦게나마 느끼는 거지만..인덱스 페이지의

뭉크의 절규(!??)가 인상적이네요..



 
  117. 배형철   2000-04-05 07:13:00    
'총몽'에 대한 고찰

3. 가늘고 긴 별
앞의 고찰에서 저는 자렘의 총 연장을 4만km로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궤도 엘리베이터를 정밀하게 묘사한 아더 클라크의 소설, '낙원의 샘'에서 같은 길이의 탑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지구 반지름이 약 6700km인데 비하면 엄청난 길이입니다. 탑이 이렇게 긴만큼, 특이한 현상을 한가지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고철마을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게 될 때, (즉, 밤이 되었을 때) 자렘은 아래쪽 일부분만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부분은 여전히 태양빛을 받습니다. 위의 추청치에다 고철마을의 일출, 일몰시간이 오전, 오후 6시라는 가정을 더하면 자렘은 대략 밤 11시 43분부터 12시 17분까지, 약 34분동안만 완전히 지구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도 춘분, 추분과 같은 특수한 경우에만 해당되고, 연중 대부분의 기간동안 자렘의 최상층은 햇빛을 반사하며 빛날 것입니다. 물론 궤도 엘리베이터의 지름이 아무리 굵다해도 육안으로 4만km상공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망원경을 쓰면 밤하늘에 빛나는 가늘고 긴 별을 볼 수 있을 겁니다.

4. 피봤다!
네스터 박사와 갈리가 처음 대면하는 장면에서 박사는 갈리에게 이드의 시체(정확하게 말하면 시체 파편의 일부)를 보여 줍니다. 이를 본 갈리는 단칼에 박사와 부하들을 처치하지만, 자가회복능력에 의해 되살아납니다. 여기서 잠깐! 이마 한가운데 칼을 맞고 쓰러졌던 박사가 일어나는 장면을 보면 바닥에 피가 흥건하게 고여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박사의 머릿속엔 뇌 대신 우표 만한 칩이 들어있습니다. 다시 말해 머리에 칼이 꽂혀봤자 두피가 찢어지는 상처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원래 두피 상처에서 피가 많이 흐르기는 하지만, 그림에서처럼 피바다를 이룰 정도는 아닙니다.(WWF경기를 보면 이마 찢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오죠.) 그럼 그 많은 피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아마 박사는 영화에 쓰이는 특수효과용 피주머니를 머릿속에 넣고 다니는 모양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도 있을 겁니다. 박사처럼 위험한 일을 하다보면 깡패나 잡놈들에게 칼맞는 경우도 있겠죠? 만약 피주머니를 안 넣고 다니다가 재수없이 머리에 칼을 맞는다면, 그래서 피가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 것을 신기하게 여긴 엽기적인 깡패가 두개골을 열어 본다면, 비상시에 적에게 보여줌으로써 정신적인 데미지를 입힘과 동시에 적을 자기편으로 돌리는데 써먹어야 하는 자렘의 비밀을 개나 소나 알게 되겠죠? 대단하군, 박사!



 
  116. I.E.   2000-04-01 18:44:00    

머라고 해도 소용없다.... 메아리칠뿐...

김낙호씨 당신은 도대체 어디있는겁니까..?

얼굴좀 비쳐조요...



 
  115. 나미   2000-04-01 06:18:00    
안녕하세요. ^^
어짜다가 들어오게 됐는데,,, 너무너무, 많이많이 재밌었어요.
참으로 읽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하군요.
한참을 읽다가 다 못 읽구, 담에 와서 또 읽을랍니다.
또 와두 돼나요? ^^
가끔은 제 미친 정신두 좀 분해해 주시구요.
킥킥~ ^^
좋은 주말 되시구요, 안녕~



 
  114. 김마담   2000-03-22 20:18:00    
아니!에그머니나!
무지막자한홈이아닌가베!
쥔장이심리학을전공해서그런지!
김마담심각해지네그려!
다시한번생각하고홈을
왕창뜯어고쳐야쓰것구만잉!
김마담으로부터...



 
  113. 호랭이   2000-03-20 23:40:00    
오옷~~~ >_<
이 홈페쥐를 낱낱히 훑어보기엔 하루,이틀로는 부족할 듯...
우선은 흔적을 남겨봅니당...

***
캘빈과 홉스,북북영감,코코리,이온 플럭스,바트와 호머...
눈에 띌 때마다 반가운 것들...
담배 안 하는 것- 쥔장에게서 가장 맘에 드는 것...

비록 간단하게만 언급되어 있으나,...왠지 마님에 대한 당신의 애정이 느껴지는 건 나의 오버일까나...?!
웅...오버건 착각이건 좋아...
귀여운 푸우를 당신에게 넘기니...맘.대.로 엽기적인 애정행각(!) 벌여주기만을 바랄뿐이예요~ ^^
오호호호홋~~~~

*****
아하하...^^;;;
눈치채셨죠?
푸우는 제껴두고 박모양과 함께 님을 하루빨리 뵙고싶은 "낙호님 자기" 친구죠.
적나라한(과연? -_-;) 모습을 먼저 뵐 수 있어서 이 홈페쥐가 좋군요.

그럼,...조만간 뵙길 바라구요...
"엽기애정행각속보" 손꼽아 기다릴께요! ^___^
두근두근...



 
  112. 박충우   2000-03-15 17:08:00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하!! 여전하시군요.
뭐 전 그 여전하신 모습을 좋아하지만요.

다 둘러보진 못했지만(안했지만) 능히 짐작할 수 있겠군요...
이번에 졸업하시죠?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참 그 입춘대길은 아직 유효한거죠?
입춘대흉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소유와 허부(?)는 귀를 씻었다고 하지만
전 여길 들렸다가 눈까지 씻고 갑니다...



 
  111. 미틴퇴끼   2000-03-10 00:49:00    
...흘러가...흘러가...하염없이...

...빙글 ...빙글...

...같이 세계정복 하시지 않으시렵니까?



 
  110. anlme   2000-02-28 06:52:00    
총몽.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도 정말 좋습니다.
특히 배경음악이 멋집니다.
좀 더 사이버 펑크틱하게 사이트를 운영하세요.



 
  109. I.E.   2000-02-26 09:27:00    
볼때마다 느끼는데..

이 홈페이지 주인장님은 정말 문화 다방면에

깊은 내공을 쌓고 계시다는--; 음악,만화,영화,문학등등등..

근데 업데이트는 언제 되나요?



 
  108. toonitw   2000-02-26 04:07:00    

내가 이 곳에 오게 된 경위

알타비스타에서 '총몽'검색 -> 그 담에 이 곳으로 올까
말까 오랫동안 고민 -> 고민 끝에 클릭!



 
  107. toonitw   2000-02-26 04:15:00    
배경 음악이 이게 뭡니까.. 스피커 확 뽀사부릴랑.. 남의 스피커를 이렇게 소중히 여기지 않다니..



 
  106. toonitw   2000-02-26 04:41:00    
헉.. 이럴수가.. 놀랍다. 이것이 진정한 광기란 말인가.. 실망이여요, 아저씨..



 
  105. 배형철   2000-02-17 07:41:00    
"총몽"에 대한 과학적 고찰
1. 떴다 떴다 자렘
거대한 도시 자렘이 공중에 떠있을 수 있는 것은 그것이 궤도 엘리베이터("우주 엘리베이터" 또는 "우주탑"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1960년 소련의 공학자 유리 알츠타노프가 처음으로 제안한 것으로, 지구 상공 36000km에서 공전하는 정지위성을 길게 늘인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정지위성과 지구사이의 상대속도는 0이니까 두 지점을 거대한 관으로 연결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질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지구 반대쪽으로도 뻗어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전체 길이는 최소 36000km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자렘 붕괴장면을 보면 전체 길이 1200km에 질량 중심점은 고도 60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링"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링"은 궤도 엘리베이터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여러 개의 탑을 건설, 탑들의 질량중심점인 36000km지점을 연결하여 인간이 거주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모양은 수레바퀴와 비슷하죠.) 아주 중대한 과학적 오류입니다. 그리고 자렘 붕괴는 컴퓨터의 낙하 때문에 일어나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 정도 질량 손실이 거대한 탑의 평형에 영향을 끼친다는 게 이상하군요. 그리고 질량중심점 안쪽이 가벼워지면 당연히 원심력에 의해 그 반대쪽, 그러니까 우주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쓸데없이 자살한 불쌍한 컴퓨터.....

2. 고철마을은 어디에?
정지위성은 적도상에서만 떠있을 수 있으니 그 밑에 있는 고철마을도 적도에 위치할 것입니다. 적도의 육지 중, 광대한 사막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인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가 가장 유력한 후보지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남미의 경우 기상이변이 일어나야 하겠지만 26세기에는 그럴 수도 있겠죠. 비산이 갈리와 함께 자기 고향으로 갔을 때, 그의 고향이 알함브라라고 나옵니다.(스페인에 있죠.) 그리고 열차 용병을 하는 도중 자신의 고향이 고철마을 서쪽 바닷가라는 말을 합니다. 이로 미루어 고철마을은 적도 아프리카의 중앙부로 추정됩니다. 너무 동쪽으로 가면 자렘이 킬리만자로의 중력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저에게 보내주십시오. infinitiq45@netsgo.com)



 
  104. 김PD   2000-02-09 04:25:00    
오랜만이다.
GNP 탈당했다면서? 축하한다.
홈페이지 업데이트의 필요성이 생겼군.
자기소개도 고치고.



 
  103. 너구리   2000-01-28 22:14:00    
팬클럽 공식 홈폐이지이면 방문객은 팬일텐데 이렇게 오랫만에 들러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새해 복을 많이 받은 다음, 홈폐이지 내용을 제발 더 weird하게 해보세요.



 
  102. 이선우   2000-01-24 09:05:00    
브레임. 후후. 총몽과 함께 재밌게 본 만화죠.

저는 브레임을 더 먼저 본후(연재가 끝난건 아니지만.)
오늘 총몽을 마지막 까지 다 봤습니다.
스스로 흥미로워 보는 주제지만 읽고나면 머리아 아파지는군요.

크크.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많이 생각했을터. 글 이만 줄입니다.

아. 그리고 아랫분. 브레임은 yahoo 코리아 같은곳에서 인터넷 만화 전문 서점에서 검색하셔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요~.



 
  101. ceylon   2000-01-15 18:40:00    
사이트 구경 잘하고 갑니다..저도 총몽은 무척 좋아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혹시 "브레임"이라는 만화 자료를 구할수있
는 사이트를 알수 있을까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00. 오리..   2000-01-15 05:09:00    
꽉꽉...



 
  99. 하하하   2000-01-12 08:50:00    

정말 잘보고 갑니다...

여기 홈 주인은
나름대로의 인생관이 뚜렷 하신분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그 뜻을 펼쳐 나가는 것이 얼마 만큼의 힘이 드는지
아시고 계실것이며
이렇게 홈을 만드신것 만 봐도
그 뜻들을 펼쳐 나가기 위한 하나의 표현이라
봐 집니다...

열심히 사세요...

그 뜻을 굽히지 마시고요...

ps:
그런데 자신의 뜻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으면 안되겠죠?

.



 
  98. 인디즈인터넷독립방송   2000-01-04 19:05:00    
인디즈인터넷 독립방송국에서 주최하는 인디툰 공모전에 참가해 보십시요...
사이버 카툰작가로 활동하실 수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1.제1회 인디툰 콘테스트

1. 행사 내용

1-1 . 행사의도

새 천년을 맞아서 진정한 인디 문화를 제시하는 장을 마련하자는 의도로 인디문화가 단순히 음악이나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진정한 표현의 자유를 확립하고 새로운 주류를 제시 하고자 기획되었다. 제 1회 인디툰콘테스트는 역량 있는 인디 카툰 작가를 발굴하며 카툰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이나 인디작가 들에게 일탈적 사고의 발판을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요지이다.

1-2. 행사 성격

. 카툰을 새로운 인디문화의 주류로 제시

. 주제 및 표현기법에 제한을 탈피

. 일탈적 사고와 역량 있는 아마추어 인디 카툰 작가 발굴

1-3. 행사 개요

▶주 최 : 인디즈 인터넷 독립 방송국,스포츠투데이 (www.indiz.com) (www.stoo.com)

▶후 원 : 전국 애니메이션 노동조합

▶협력사 : 쌈지 스포츠 , (주) 프로랭스 , 스포츠 투데이

▶행사명 : 제 1회 밀레니엄 인디툰 콘테스트

( 1st. Millenium inditoon contest )

▶ Theme : 일탈적 사고 속에 표현의 자유

▶모집대상: 카툰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공모 방법 : ① 스토리가 있어야 하며 명확한 주제 의식,개성적인표현이 있어야함.

(단, 스토리에 대한 주제 제한은 없음)

② 표현 방법: 수작업, 컴퓨터 그래픽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③ 컷 수 : 4컷이상 ~ 12 컷 이하로 제한

④ 크 기 : A4 size 제한 ( 매수 제한 없음)

⑤참가신청서접수:인디즈,스포츠투데이 홈페이지참조,우편발송,FAX

⑥ 출품작 접수 : 우편 접수 , E-mail 접수

▶심사 : - 사이버 시상식 , 입상자는 인터뷰 예정(촬영후 인디즈에 방송)

- 심사위원은 영상만화 교수 및 캐릭터 산업, 애니메이션 관련 인사로 구성.

▶심사위원 예정자 : 심광현 (한국종합 예술원 교수)

김형배 (우만협회장-우리만화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한재규 (명지대 사회교육원 교수)

이희재 (만화작가)

류재운 (전국애니메이션 노동조합 위원장-현 애니감독)

양영순 (누들누드작가-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 전시 : 사이버 전시- 인디즈 홈페이지

일반전시- 시상식과 겸한 하루 전시 (전시장 대관)

▶부상 및 상품

1등 대 상 : 상금 50만원 상장 ( 1명 )

2등 우수상 : 상금 20만원 상장 ( 2명 )

3등 동 상 : 상금 10만원 상장 ( 4명 )

입 선 : 프로랭스에서후원하는 영문,일어 번역기 (15명)

◈혜택: 입상자에게는 인디카툰 작가로 활동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 1팀당 출품수는 제한 없으며 창작 작품이여야 함.(중복 입상일 경우 최고상만 해당되고 차점자가 시상이 됨)

◈ 낙선작은 반환 안됨.

◈ 입상자 및 공모전 참가자의 모든 저작권은 작가에게 우선적으로 부여되며 작 품 활용시 인디즈와 협의하에 저작권이 귀속됨.

2.공모에 대한 세부 내용

2-1. 작품 제출에 관한 기준

- 작품크기 : A4 size를 넘지 않는다. (판넬이나 액자는 불가)

- coloring : 채색, 무채색 모두 가능.

- 표현 기법 : 표현 기법이나 재료는 제한 없으나 입체감이 느껴지는 부조 작품은 불가.

- 제출방법 : A4 size 화지 우편접수 파일 ( 단, Jepg, gif 압축)E-mail 전송

디스켓에 저장한후 우편 접수(파손 예상 되므로 안전하게 포장 할것)

2-2. 작품 접수에 관한 기준

-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함.

- E-mail 접수는 마감일 오후 10시 까지 유효함.

- 본사 방문은 불가

2-3. 심사 기준

- 채색이나 드로잉 실력에 중점을 두지 않는다.

- 스토리에서 느껴지는 풍자나 비판 의식에 중점을 둔다.

- 단 한컷 이라도 주제가 느껴져야 한다.

- 풍자나 비판의식이 아닌 감동을 줄 수 있는 스토리도 가능.

-개성적인 표현이 있어야 한다.

▶일정

-참가신청서 발송,접수 기간

( 99 . 11 . 30 ~ 2000. 1 .31 )

-작품 접수 기간 ( 99 . 12 . 5 ~ 2000. 2. 19)

-심사 기간 (2000 .2. 20 ~ 2000 . 2. 23)

-발 표 : 인디즈 인터넷 독립 방송국, 스포츠 투데이지에 게 재

( 2000 . 3. 2 - 추후 사정에 따라 변경 될수 있음)

▶작품접수 : (본사)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 11-1호 이화 SK 텔레콤관 308호

(연구 개발실)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109 - 63 모자빌딩 5층

(E - mail) indiz @ indiz.com,thinktree@indiz.com

(FAX) 716-8832

(TEL) 02-3277-4908 , 02-716-8830~1



 
  97. 동현이   2000-01-04 21:53:00    
낙호니? 나 동현이다. 니 페이지 왔다갔다 하는거 익숙해 지는데만도 거의 한달이 걸렸구나. 별로 볼 내용도 없는데 디게 씰데없이 복잡하게 만들어 논 것 같다. (^^) 어쨌든 참 멋있는 페이지구나. 특히 그 창자 빼서 줄넘기 하는거 하고 대가리에다 대고 총쏴서 머리통 빠개지는 그 그림이 잴루 맘에 든다. 거의 나의 오랜 꿈들을 그대로 구현시키는 것만 같구나. 넌 역시 멋진 놈이야.
다음에 또 연락할께. 혹시 "신청그림"도 받냐? 너 예전에 고등학교때 그렸던 그 그림 있잖니? 송곳이 머리 뚫고 지나가는 그 그림 말이야... 그것도 올려놓으면 디게 멋있을 것 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96. rladhksrb   1999-12-28 02:08:00    
쩝....ㅡ.ㅡ 이름에 어줍잖은 장난을...죄송

도저히 적응 할수없는 홈페~지라
올리구싶진 않지만 방명록이 여기밖에 없어서...ㅠ.ㅠ

총몽 페~지 감삼니다~
정말루 잘 정리돼있을 뿐아니라
더 많은 자료를 위한 여러가지 링크까지....
멋진글들두 퍼서 담아두시구.....ㅠ.ㅠ
감동임니다

정말루 멋진 "총몽"페~지 감사함니다~



 
  95. 뭐지?   1999-12-22 23:15:00    
뭐지?
이세상이 불만이 많은가 보죠?
고정관념...을 깨트리자라는 생각이신가?
그래도 조금은 언어순화를 해서 해보실 생각은
너무 강렬한 나머지 욕지기가 나오넵쇼
이딴거만드러서 모합니까?
기분나뻐요?
기분이 나쁘다면 제생각엔 인간이 되기를 거부하신
그런분 같습니다
반성좀 하였으면 좋겠네요
저한테 할얘기 있으면 하세요
맘대루하세요



 
  94. unpretty   1999-12-16 06:08:00    
딴지에서 김낙호님의 기사를 읽고 흥미를 느껴 방문하게 됐습니다. 제가 가지지 못한 글재주와 말재주가 많으시네요. 부럽습니다. 오늘 방문은 집뜰이로 그치고 다음 기회에 자세히 살펴 보도록 할께요.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의 기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흉내내고 싶었던 한 마디, "건필하세요."

end&



 
  93. 너구리   1999-12-15 04:50:00    
여기저기 다니다 또 왔어요. 이것저것 잘 보고 가요.
재미있어요. 숙제가 아직도 많아서 그만...



 
  92. 캐리건   1999-12-13 02:22:00    
시험이 줄줄인데 컴 앞에 앉아서 이게 뭐하는 짓이여...

어제 날밤 새서 눈탱이가 밤탱이처럼 부었는데도 정처없이

웹 서핑을 하고 있는.. 한심한 나... (아.. 저그의 앞날이

걱정되누나.) 흘러흘러 낙호님 홈페쥐까지 왔군요.

멋져요. 난 언제쯤 이렇게 꾸며 놓고 사려나...

(통째로 퍼다가 이름만 바꿔 놓을까?? 헐헐...)

아!낙호홈페이지 -> 아나콤 페이지 -> 아나키 + 꼼뮤나르드

씰데없는 말장난 하다 갑니다. 그럼 또 들러주세요.(?)



 
  91. 너구리   1999-12-10 18:59:00    
샅샅이 읽고 싶은데 시험은 끝났지만 숙제가 산더미라
총몽 감상문만 읽고 갑니다. 적어도 홈 이미지보다는
진지해서 좋군요. (홈 이미지가 싫다는 건 아니에요.)



 
  90. 유도일   1999-12-10 06:49:00    
건강하게 잘 살고 있겠구나.
혹시 내가 누구인지는 잊어버리지 않았는지...고교동창 유도일이다.(유두,요도,유도,+알, 등으로 기억하면 될터인즉.)
홈페이지 한번 멋드러지는구나. 부럽다....
난 제대한지 5개월 쯤 되었고 지금은 백수. 3달뒤 복학.
세상이 무서울것같다. 차라리 군대가 편한데..단순하게 살면 되니까.
난 '60밀리 박격포'를 주특기로 했지.(<---어울리지 않냐?)
그냥 아는 이름 뛰뒤려보니까 이게 나오더라. 역시 전공을 잘 살리는군. 비슷한 종족인 김성봉옹은 무얼하고 사는지?
이곳 속초는 시간당 2000원이라 자주 못오겠다. 회춘하는 인생이 되길 비마.

참 나데시코 좀 올려놔라, 요즘 그거보는 재미로 사는데 이런 만화가 있는지도 몰랐었다.



 
  89. 너구리   1999-12-02 19:21:00    
내가 좋아하는 해골그림이 참 에쁘군요.
샅샅이(or 히) 읽고 싶은데 시험이 줄줄이...



 
  88. 너구리   1999-12-01 18:51:00    
교육사회학 숙제하러 한국교육을 검색했는데 왜 아무 도움안되는 이런 홈이 뜨는거지? 하긴 이런 악연 땜에 내가 이땅에 지금껏 숨 안막히고 살아있긴 하지.



 
  87.   1999-12-01 19:13:00    
방명록 씁니다



 
  86. 나그네   1999-11-30 03:28:00    
어쩌다가 이리저리 인터넷 방랑을 하다가 무심코 잘못 누른
배넌(?)가 버튼때문에 들어왔다가 왠지 타성에 젖지 않은 집을
방문한 것같아 기분이 좋군요
분발해서 좀 더 엽기적인 방으로 꾸며주세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85. PofB   1999-11-26 01:29:00    
아직도 자네의 생일축하 메시지가 안 올라왔단 말인가?
축하하네 그려.



 
  84. CLAMP   1999-11-23 06:08:00    
안녕하세요?
여기.. 아주 재미있는 홈페이지 같아요.. ^^;;
처음에 들어 왔을때.. 눈알이... --;;
조금 무섭더군요.. 지금 밤 11시 거든요.. --;;
음... 앞으로도 더 잘 꾸며 주시기를..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기에 오게된건... 다른 사람의 소개로 왔습니다.
그럼...



 
  83. SUNNY   1999-11-23 06:09:00    
정말로.. 재미 있는 곳이군요.. ^^;;;
음... 땀을 흘리고 나갑니다.. --;;



 
  82. ANGEL   1999-11-23 06:10:00    
정말로 으시시시 하고 싸이코.. 같은.. 분위기가...
음... 그럼 잘 꾸며 주시기를... --;;



 
  81. 산나루   1999-11-23 06:40:00    
흠.. 특이하군요~ 근데.. 눈알이 위로도 움직이면 더 좋을 거 같은데~~ 하하..
첨와서리.. 홈페이지를 잘 다니지 않아서 좋은 곳이 었는지 판단이 서질 않는 군요..
암 튼 특이한 페이지군요~~..



 
  80. slow9   1999-11-20 23:51:00    
감동...감동의 홈페이지 입니다. T_T



 
  79. 지나가던행인   1999-11-20 02:34:00    
으음, 이 동네에 오게된 계기는..총몽이라 검색어를 쳤더니 나온 달랑 한개의 홈피였다함이지요..

..뭐, 이 홈피에서 느낀 건...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군...하는 정도랄까--;

뭐, 요즘 업데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지만..뭐....어쨋든 계속 정진하시길~



 
  78. 쥐영~   1999-11-16 21:20:00    
와우~
정말 어찌어찌 하다가 여기 까지 왔는데..^^ 증말 놀랐어요!!
감탄+감탄+....
멋져요....어떻게 이론 홈페쥐를 진짜 사이키델릭한 분위기!!
왠지 그대의 life styil 이 쫘악 드러나는 홈페쥐인듯 싶네요.
전공이 전공이라서 그러한 분위기인가???? 누군가 그러든데..심리학전공자들은 전부 사이코라구..근데..그대는 왠지 카리스마가 있을듯 싶네요..
많은도움이 됐음니다..쥐영이의 정서함양에~~~
옆에서 내친구에게 이신기한 홈페쥐를 보여주니..경악!!을 하는군요..무셥구 비위상한다구요.. (내친구는 내숭쟁이~)^^
담에 또 들르쥐요~



 
  77. I.E.   1999-11-15 21:01:00    
음냐.. 엽기학 개론 빨랑 올려조용...



 
  76. PofB   1999-11-15 02:50:00    
간만에 한 번 들렀네.

연락처 바뀌었음.
basilius@issu.yonsei.ac.kr

011-9090-3492 (Cellular)
02-361-2461 (연대 상대 정보화랩)
02-3273-6927 (밤중이나 휴일에만 받는 집 전화번호)



 
  75. 멀알라구구러냐   1999-11-07 18:20:00    
재미있네요. 여기저기 신경 많이 쓰셨군요
간만에 괜찮은 홈페쥐 들와봤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74. 처음..왔음   1999-11-07 06:33:00    
눈알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처음 왔다가 상당히 후회하고 있음....한쪽 눈알에 이상이 생겼음... 아무튼... 눈알이 아플 정도로 재밌었음.... 이상....^_# 제길!



 
  73. 김성민   1999-10-27 05:11:00    
정말 기분 나쁘고 황당한 홈페이지
이런 건 정말 첨이야.........
세상에 이런일이....
허지만 사람을 끄는 건 왜일까?
잡탕폐기물에 서 본 TAlks Tips 정말 꽥!!!!!!
오래 살긴 글렀다.!!!!



 
  72. 부엉이   1999-10-25 20:11:00    
대단!! 재미있어요...
저의 별명이 부엉이여서 그림 퍼갑니다.
정말 예쁜 부엉이네요 ^0^



 
  71. 김윤희   1999-10-25 21:38:00    
하하~~여기 정말 잼있는곳이군여..
^^자주 들릴게염..히히
무한한발전을 기대합니다.^^그럼...



 
  70. hell^^   1999-10-20 23:56:00    
호호홋! 또 왔군.. 워낙 인상에 남아서리..후훗..
음..오늘은 아키라를 봤는데.. 공사중인가.. 그래서말이죠..
음..그냥 갑니당.~



 
  69. hell^^   1999-10-20 23:57:00    
호호홋! 또 왔군.. 워낙 인상에 남아서리..후훗..
음..오늘은 아키라를 봤는데.. 공사중인가.. 그래서말이죠..
음..그냥 갑니당.~



 
  68. 정성호   1999-10-17 08:46:00    
으음, 수많은 (실제로는 몇 개 안 된다. 인터넷을 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싸이트를 돌아 다녔지만 방명록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여러 싸이트를 돌다보니 그저그런 비슷한 내용(좀 애매한 데)에는 흥미가 없는데 이런 내용을 보니 눈이 돌아가는 군요. 어쨋든 개성있고 기괴한 느낌의 독특한 싸이트입니다. 근데 이 홈페이지 주인이 사이버 펑크 광이신가 보네요. 총몽,아키라 등의 내용이 있는걸 보니. 어쨋든(내가 싫어하는 단어다.) 재미있었습니다.....



 
  67. hell   1999-10-18 02:04:00    
후훗..또왔네요.. 과연 또올까 의문이었지만.. 결국은 또왔습니당.. 오늘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잘보고가요..
음...맘에 드는군요 왠지.. 사이코적이라고할까? 좋아요..아주.
그럼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을 바라며 이만~



 
  66. hell   1999-10-16 04:08:00    
음..말로표현할수가 없군요..후훗..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총몽..잘봤구여
앞으로 심심하면 또 올께요..(과연..내가?)
후훗..그럼 안녕히



 
  65. 김혜경   1999-10-07 01:00:00    
안냐세여.. 어쩌다보니.. 홈페이지를 찾게되었슴다..
저는 오늘 드디어 찾았슴다.. 내가 기다리던 홈페이지를...
글구.. 나보다 더한 사이코가 있다는 사실에 희열을 느낌다...
앞으로 종종 자주 자주 들르겠슴다..
좋은(?) 자료.. 마니 마니 올려 주십쇼..
p.s.. 개인적으로 눈깔이 참 맘에 들었슴다..
앞으로 무한한 눈깔의 번창을 기원하면서...
<나 여자 맞아?>



 
  64. 김혜경   1999-10-07 01:01:00    
죄송함다.. 순간 당황.. 제 컴이 구려서.. 일부러 도배 하려했던건 아닌데.. 암튼 정말 죄송~~ 꾸벅



 
  63. 녹슨칼날   1999-09-15 15:27:00    
안녕하세엽 오늘 첨으루 이 홈을 보고 들어온 사람임다.
그냥 심심해서 친 '총몽'두 글자에 이 홈이 뜨더군여

아~~ 그 놀라움이란. 우리나라에도 총몽 홈이 있다니!!!
멋쪄엽~~~~

너무너무 멋진 자료들 잘 읽고 갑니다
담에 또 오죠



 
  62. 하주연   1999-09-08 12:40:00    
암튼 한동안 머리 어지러운 집이군요.
뒵따리 재미있었고 웃느라 정신 없었어요.
하나님! 우찌하여 이런 세상을 만드셨나이까~``



 
  61. 누굴까?   1999-09-04 13:15:00    
오래전에 왔었는데, 이제야 글을 쓰는군요...
이제야 글을 쓰는 이유는 제중이 형과 같고...
이 글을 읽는 사람은 위의 주소로 방문도 해주세요...

언젠가(아직은 예정 없음)
껍본의 홈페이지도 여기에 생길겁니다...

참...형의 PowerPoint 작품은 잘 봤습니다.
본 사람들이 다들 재밌어 하더군요...
그럼 이만...



 
  60. 김한범   1999-09-04 22:15:00    
처음 들어와 보는 것은 아니지만 늘 찐찐한 기분이 드는 페이지로군....
나의 누추한 홈에 들러준 고마움에 나도 작게나마 보답하고 싶어서 왔지...고마워 ^^



 
  59. 김제중   1999-09-04 00:17:00    
나 왔다간다.
내가 글을 남기는 이유는..
내 홈에 와서 글 남기라는 말을 하려고. ^^;
V 3.0을 기대하며.



 
  58. 하진현   1999-08-27 12:47:00    
쇼킹!!

총몽에서의 김낙호님의 글을 잃다가 직접 낙호님의 홈에 들오오니 거의 정신세계가 제 수준입니다.(이거 칭찬 아님)

낙호님의 권유에 따라 진보넷에 들어 갔지만, 아가툰은 도저히 못 찾겟습니다.
텔넷의 텍스트는 도저히 취향에 안 맞아서....웹으로 들어 갔습니다.
(죄송)

김낙호님의 글을 제 욉진에 한번 실어 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키(^^)였습니다.



 
  57. halim   1999-08-17 07:29:00    
반갑습니다. 어찌어찌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 라지만 스튜디오누프의 방명록을 읽다가 슬쩍 와봤습니다만. 의외로 재미있는 곳이구요.
본질적으로 잡탕스러움을 견지하는 곳이라 .. 저와는 잘 코드가 맞지 않지만 ^^

그럼 좋은 홈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자료는 있다. 정보도 준다. 그러나 주장은 아직.....



 
  56. 정모군,파라   1999-08-11 11:06:00    
엽기학개론 언제 연재개시하실랍니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멀리 있답니다. 아직은 졸리지가 않은 시간이로군요.

벽에 부닥쳤습니다.

음.. 안구묘사가 전에 비해 탁월해졌군요. 하지만 약간의 붉은색의 결핍이 아쉽습니다.. ^^; 붉은색조도 아낌없이 써주신다 하더라도 별 불만은 없는데 말이지요..

사실은 포비아지만 말이죠.. --;

그럼.. 2.01을 기다릴께요.. 지은이가 써주는 엽기학개론.. ^^;



 
  55. 파라   1999-08-11 11:16:00    
취향이, 조심스럽지만 확실히 바뀌고 있답니다.



 
  54. 이준석   1999-08-08 07:26:00    
형 저 왔다가요..-.-;



 
  53. 김우성이라고불리는자   1999-07-29 08:03:00    
인간은 과연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아퀴나스를 연구하고,
그리스어에 정통하며, 관능을 억제하고, 속세에서 달아나도록
만들어졌단 말인가? 인간이란 신에 의해 만들어졌을 때
관능의 충동, 핏방울이 넘쳐나는 수수께끼, 좌악이나 향락이나
절망으로 달리는 능력 등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52. 한상빈   1999-07-25 08:55:00    
... 또, 와버렸네요. 그렇다구요. 8월 중에 시간 되시면 전에 말한 건들 해결하지요. 그건 그렇구 요새는 완전범죄 살인의 미학을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프네요. 작품구상은 완전히 끝났구요. 스케치북이 하나 다 차면 원고할겁니다. 장르는 '한상빈류 필살 실전 코믹'이 될 것 같네요. 그거 아시죠? 그나저나 한사람 해치우고 싶은데, 경찰들의 법망은 의외로 무섭더군요. 그러나 굴하지 안으렵니다. 계속 응원해주세요. 저도 신창원처럼 일기쓸겁다. 형도 유명인사가 되는 날이 머잖았어요... P.S. e메일은 역시 형껍니다. 혹시 펜레터 오면 간수 잘 해둬요... -난글



 
  51. 이교준   1999-07-22 09:20:00    
흐흐흐....어쩌다가 여까정 들어왔는지 몰겠군여....나우 anc통해 들어와봤습니다..한국마나영화 통렬하게 씹으신거...아니 현실이죠...올만에 열나 션한글 읽어보고 도데체 어떤인간일까란 의구심도 생겨왔슴다........한바꾸 돌아봤는데 역시...본 바탕이 있으시니까 요런 글이 나오는군요....암튼 돌아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했습니다.....어서빨랑 아키라 자료실 완공하세요~테츠오가 헬리콥터 뽀겔때의 BGM듣는순간...으.....돋는다 돋아~~
건필하시길......이상....또오죠...뭐...



 
  50. 한상빈   1999-07-21 23:09:00    
음, 아이콘이 촌스럽다...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갈래!!( 죄송합니다. 제 정신상태가 요새 좀 불안해요...)

엽기의 극을 달리려는 의도와는 달리 몇몇 부분에서 주저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계속발전! 계속전진! 주지육림! 만사태평!

난글



 
  49. 한상빈   1999-07-21 23:10:00    
음, 아이콘이 촌스럽다...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갈래!!( 죄송합니다. 제 정신상태가 요새 좀 불안해요...)

엽기의 극을 달리려는 의도와는 달리 몇몇 부분에서 주저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계속발전! 계속전진! 주지육림! 만사태평!

난글



 
  48. 한상빈   1999-07-21 23:10:00    
음, 아이콘이 촌스럽다...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다. 오빠!! 나 오늘 집에 안들어갈래!!( 죄송합니다. 제 정신상태가 요새 좀 불안해요...)

엽기의 극을 달리려는 의도와는 달리 몇몇 부분에서 주저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계속발전! 계속전진! 주지육림! 만사태평!

난글



 
  47. 한상빈   1999-07-21 23:12:00    
이런, 저... 사실 E 메일 첨입니다. --; 음... 주소는 형껄로 했구... 밑에 한 3개 있는 거 지울려면 어케하지...? --;

(음... 추태다...)

-난글



 
  46. 김근무   1999-07-20 12:15:00    
안녕하세여... 첨 방문해봤습니다..
예상대로 넘 엽기적이에여..
근데 이 사진들은 형이 다 디자인 하신건가여?

더욱더 엽기적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잘 맹그셨네여..
나도 포토샵 배워서 맹글어봐야지..

그럼 안녕히 계세여.. 업데이트도 자주 해주세여..
보러오는 사람들이 있으니깐여..



 
  45. 정혜윤   1999-07-12 01:26:00    
낙호선배 홈페이쥐에 나오는 소리를 들어볼려고

사회대 전산실로 와서 헤드폰까지 꼈는데 음악이 안나오네요

2.0되면서 음악이 없어졌나?? 아니면 사도 컴퓨터도 꾸져서

그런건가??

암튼, 홈페이쥐 사업이 계속 건승하기를!!



 
  44. 할미광팔   1999-07-09 07:13:00    
귀하의 총몽 홈페쥐에서 그림하나를 훔쳐갑니다.
제 홈페쥐에 필요해서 말이죠.
그 보답(?)으로 귀하의 총몽홈페쥐를 무단으로 링크시키겠습니다. ^^;
부디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라며 만일 그것이 싫으시다면 메일 보내주세요.
당장에 시정하겠습니다.
제 홈페쥐는 너무 초라하기 때문에... 그렇게라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ㅠ.ㅠ



 
  43. somebody   1999-07-04 03:31:00    
I really like it!

흠모 ^^



 
  42. darksun   1999-07-02 13:22:00    
어쩌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습니다.
당황스럽군요.
제가 원하는것들이 여기 모두 모여있어서.....
특히 심리학에 관해서...
다음에 오면 자료를 볼수 있겠죠?
언제쯤 심리학 이야기에 자료를 올리실건가요?
저는 아동심리학을 많이 알고 싶거든요.
그리고 만화도 좋아하시나봐요?
저도 만화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지금은 만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열심히 하세요.
그럼 이만...



 
  41. 정보라   1999-06-24 16:30:00    
안녕하세엽. 저 기억하시나요? 대원외고 불어과 9기 보랍니다.

저는 총몽에는 아무 관심도 없구요. 낙호오빠가 궁금해서 들어

와 봤답니다. 사실 홈페이지 주소 받은 건 지난 겨울이건만 -_-;

전 너무 게을러요. 반성하고 있답니다.

방명록에 낯익은 이름들 보니 반갑구요. 변태적이고 엽기적이고

파격적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진심입니다) 낙호오빠 홈페이지

매우 즐겼음을 말씀드립니당.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기를.



 
  40. 정훈직   1999-06-22 03:11:00    

아아 이곳이 바로 딴지일보 기자 김낙호 군의 홈페이지였군.

고등학교 동기들과의 엠티는 어땠는지???

6월 초에 만날뻔했는데 못 만난 것이 아직도 아쉽구려.

오늘도 학교에서 P of B를 만났다네. 왔다 갔다 하다보면

자주 보게되지.

아직 제대로 감상해보질 못해서 홈페이지에 대한 촌평은

못하겠구..

나중에 봅세.



 
  39. 총몽매니아   1999-06-21 06:27:00    
나도 총몽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먼저 한 사람이 있었군요. 그리고 전 내용을 자세히 봤는데 정말로 총몽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군요. 철학도 말이죠. 진정한 매니아라 생각됩니다. 아 그럼 더 자세히 보기로 하고 이만 마치죠. 공사중인 부분 빨리 만들길 바래요.



 
  38. 지나가는넷나그네   1999-06-13 23:08:00    
홈페이지 좆 같네
뭐가 총몽이냐
총몽의 이미지만 나쁘게 만든 좆 같은 홈페이지



 
  37. 페이지주인   1999-06-14 05:00:00    
... 예, 홈페이지 주인입니다. '총몽' 홈페이지 찾으러 오신 분들께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요새 들어서 바로 밑에 분 같은 케이스가 몇번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인터넷이란 것에서는 클릭을 해서 해당 페이지를 열어야 원하는 것을 보는 것이지, 공상과학영화마냥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저절로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총몽 데이터베이스'라고 써진 버튼을 클릭하는 방법 하나 모르는 분들이 아까운 시간까지 내어서 방명록에다가 육두문자를 새겨주시는 견마지로를 다하시니, 참 영광스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약간 직언을 하겠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지나 말것이지..."



 
  36. 일구기   1999-06-07 23:14:00    
낙호형, 딴지 일보 정식기자가 된 것 축하해요...
그냥 그래서 써봤어요... 히히.....
축하!!



 
  35. 이하   1999-05-18 00:34:00    
하하 안녕하세요..
전 지금 대학1학년인데요 ..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거든요,,
(흑 .. 첨이라서 되게 힘듬)
그러다가 클립아트 찾다가 이 홈페이지에 와봤는데...
제가 바라던 그런 홈페이지...
홈페이지 구성도 구성이지만 특히 내용이 ... 짱이야.!!
저도 언젠가는 이런 홈페이지 만들것을 꿈꾸며....



 
  34. 임영지   1999-05-10 20:57:00    
저번에 들어와서 왕 감탄하구 나의 예찬 글을 장황하게 쓰려고 벼르면서 나갔는데 역시나 뭐든지 미루는 성격이라 이러다간 3주도 더 지나가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나의 "존!경!"만 추상적으로 전하구요, 담에 직접 보지요.
P of B 와도 연락이 됐으니 언젠가 만나게 될거라고 믿어요.



 
  33. 이호준   1999-05-09 19:36:00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대학교 1학년 이호준이라 합니다.
총몽 홈페이지가 있기에 한번와봤어요.
총몽 만화는 진짜로 재미있게 봤는데.. 비디오는 케이블tv에서
방송한 것 봤기 못봤어요. 사기에는 자금사정이 않조아서
이제부터 홈페이지를 한번 훌툴꺼에요. 나주에 또 올께요.

-단기 4432년 5월 10일 일은 11시 32분에
대전대 도서관 네트웍실에서 이호준 씀-

B.P : 015-4415-5567



 
  32. 이호준   1999-05-09 19:46:00    
저기요 .
저 방금전에 방명록 쓴 이호준 인데요.
여기 총몽홈페이지 맞어요.
어떻게 총몽에 관한 내용이 없네요.
자료실도 없어요.
이거 이레서 총몽 홈페이지라 그럴수 있는게에요.
완전히 우리를 바보 치급하는것도 아니고 총몽에 관한 볼게
없잔아요. 똑바로 홈페이지 업그레이드해 총몽에 관한 자료로
알았냐...
음, 여기까지 SSAM의 한마디였어요..

그럼 ..........



 
  31. 황준구   1999-04-26 18:34:00    
총몽홈페이지가 생겼다길래 와봤습니다.
즐거운 홈이로군요.
너무 즐거워서 자주 들릴것 같군요. 하하하
더욱 발전하는 홈이되기를 기원합니다.



 
  30. 마사루   1999-04-17 17:33:00    
상당히 엽기, 변태적 페이지로군요..
나도 나우에서 변태라고 자주 일컬어 지는데..
훗.. 꽤 하십니다...
변태자여..



 
  29. 산타클로스   1999-03-31 03:47:00    
당신 만화를 무척좋아하고 있는것 같군요, 나 역시 지금 대학생이지만 예전부터 만화를 사랑하고 그리는 것을 즐겨 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앞으로도 만화에대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성실하게 ...



 
  28. 학생   1999-03-28 06:19:00    
우와...굉장하군요 낙호형.존경스럽습니다.
어제 케이블TV의 투니버스란 체널에서 총몽을 해줬걸랑요...근데 그거 보고 감동의 눈물까지 흘릴뻔 했어여...특시 그 여자아이(이름이 가리군요...몰랐음.)가 넘 매력적이랄까....어쨋든 마음에 들더군요.글구 비극적인 그 마지막 결말은 슬프더군요.그래서 혹기 여기에 자료가 있을까 해서 찾아보니 형이 만든 홈페이지가 있더군여..그리고 어제 본 것이 다가 아니란것을 알았지여...이렇게 많을줄이야...나중에 다 읽어봐야것군.
총몽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해준 형께 감사드리며,존경의 마음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27. PofB   1999-03-26 08:00:00    
혹시나... 했더니 역시 ...

낙호 * 심리학 = 의 결과물?

from Princeps of Basilius
(누군지 기억은 할란감? ^^)



 
  26. 배형철   1999-03-24 06:29:00    
총몽의 한글 페이지를 찾아서 들어왔는데 정말 대단하군요!
총몽 매니아의 한 사람으로서 그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25. 경효   1999-03-19 01:49:00    
흠.. 한참 웃었다..
그럼..



 
  24. 월향   1999-03-18 04:15:00    
보고싶습니다.정말로....총몽



 
  23. 박예동   1999-02-21 21:36:00    
하하하. 자주 오는데 처음 글을 올리는군요. 낙호님은 뇌를 순두부라고 부르시더군요. 저는 점심을 주로 순두부로 먹는데... 혹시 장사할일이 있으면 이런거 어때요. 순두부찌개를 전문으로 만드는 식당을 하는거예요. 그리고 순두부는 뇌모양으로 쭈글쭈글 찍어내고요. 아이디어는 제가 제공했으니까 이익은 짤없이 5:5입니다.
피에스:애인이 없는 저도 대바늘 클럽에 들어야 하나요?



 
  22. 바람의공걸....마이블   1999-02-21 05:48:00    
........지극히 단순한 눈을 가진........

........열심히 길가다가....도랑에 빠진....행인이....

........몇자 적습니다.

느낀대로 쓰겠습니다.

냠.

'잡탕폐기물'에 있는 그림중 '인물'부분에 대해..먼저.
깔끔하고 귀여웠는데.
대부분의 캐릭터도 동일하고...(단순히 자세만 바꾼것두
꽤 되더라구요.)
그림도 시간에 쫓긴듯이 그린것이 많더군요.
( 구래두 몇개는 인상이 남아...
다운 받아버린...이블...--;;;;)

동물 부분에선...
눈에 확들어오는 툰은 없었습니다.
컷사전에서 많이 볼수 있는....
아주 익숙한 것들 뿐이였어요.

그냥 휘갈겨 그린 낙서라면...
순간에 떠오르는 ...
( 말그대로 번개같이 머리뒷통수를 치고가는....--;;)
조각 그림이 많거든요.
자기 표현에두 가까워지죠.

낙호님이 주제로 잡으셨다는..

'컬트' '객기성'과는 아주....거리가 먼.--;;;;
'잡탕폐기물'이었습니다.

에........또.....

심리학이야기는..
잼나게 읽었습니다.
박학(?) 하신거 같더라구요.

글구...마지막으로.

엘리트 주의가 다분하신거 같아요.

('쓰레기'...'폐기물'이란 단어를 쓰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밑바닥단어를 즐기는
장난끼가 다분 했음. )

( 약력을 보구 기죽었을 행인도 꽤 있을거라 생각.
고딩때 엘리트 허무주의를 깨달았다는데...흠.--;)


아차참..

아이콘 같은건..

직접 만들어보시는것두.

홈페이지 완성도를 높이는데...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사실 여기 들어올때....
만화관련 홈페이지인줄 알았음.--;;;)

냐하..


'멋지다,마사루'찾다가...

여차저차리 해서. 여기까지 들어와버렸네요.

멋진 홈페이지였구요.

잘놀다 갑니다아..


복터지는 하루 되시옵소서!!!










세뇌라.....흠....몰겠군여.--a 바람의 공걸, 마이블



 
  21. 김병영   1999-02-06 09:50:00    
총몽 페이지를 찾다가 들렀습니다..
전에는 이런 곳이 없어서 참 답답하게 살았는데..속시원하게 만들어 놓으셨군요..총몽은 정말 명작입니다..집에 있는 책이 해적판이라 오역된 것 때문에 다시 구하려 하는데 다시 구할 일이 막막하군요..
질문도 몇 있긴 한데..다음에 하죠..
-이 홈페이지가 없어지지 않길 바라며..-



 
  20. 딴지총수   1999-02-05 14:47:00    
본지의 기자로서 정녕 그 엽기성이 손색이 없슴다.
졸라!

- 딴지총수



 
  19. 경림   1999-02-05 22:36:00    
엽기성을 테마로 잡았군....역시 예상을 빗나가진 않아요.
그래도 워낙에 예상하고 있던터라 눈이 튀어나오진 않았지.
그래도 빙빙돌기는 하더군....
열심히 열심히 관리 잘하길...



 
  18. 우진   1999-02-02 10:14:00    
우연히 총몽에 링크되어있어서 들오왔는데 거의 삼십분이 넘게

있었군요.......

담에두 올께요......



 
  17. Jung,Dong-ho   1999-02-02 18:47:00    
낙호야....니 부대얘기 다 들었다.
플스까지 사다주는 중대장이라니.
씨큐데스크에 랜이라니..
난 이제부터 너 군필자 취급안하기로 했다..
우에에에에



 
  16. 신호준   1999-01-31 19:49:00    
와!! 정말로 놀랐습니다.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방대한 양을 정리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누구는(접니다!!) 만화책도 구하기 못해 읽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느분(아시죠!)은 이런 자료까지 정리해서 그것도 웹사이트까지.....
세상에는 여러 기인(?)들이 계시지만 이처럼 영양가 있는 기인들도 계시다는 것에서 세상은 아직도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저의 궁금증은 어느정도 풀렸구요....음~~~ 마지막 남은 바램은 책을 직접 읽어보는것.
어느분인든 만화책의 구입에 대한 정보(오래되고, 해적판이라 남아 있으려나?)를 알고 계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한국어판으로~~ 아는것이 짧은지라....!)
정말 잘 보았고요 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아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와드리지요..



 
  15. 정혜윤   1999-01-27 04:22:00    
이제야 방문했습니다. 소문은 익히 들었지만,직접 와보니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홈페이쥐군요. 당가를 들을 수 없어
서 무지 애석T T .. (컴퓨터가 낙호 선배 홈페이지를 감당
못하는 군요)
이런 식으로 나가다가는 세계제패도 멀지 않은듯!!!!



 
  14. infini   1999-01-24 19:56:00    
낙호! 가장 먼저, 공각기동대의 link를 수정해라.GHOST.htm이 아니라 ghost.htm (소문자)로 해야 글을 읽을 수 있더군.
(그나저나 내가 누군지는 알고 있겠지?) 너의 홈페이지는 굉장히 즐겁고 유쾌하고 편안하군. 여길 보고 나니 너도 분명 해열제에서 뭔가 괴기하고 사랑스러운 것으로 분장할 수 있었을 터라는 믿음이 생기는데... 무지 아깝군. 그날 찍은 사진들을 보면 동감할 듯. (오늘 현상되면 스캔해서 내 홈페이지에 스페셜 페이지를 만들 예정이니 나중에 구경와)
그나저나 공각기동대의 주제곡 mp3를 가지고 있는데 메일로 보내 주랴?
오늘의 베스트는 특히 Talk Tips. 보고 무척 즐거웠다. 나중에 가능하다면 사운드도 보충하면 더 훌륭해지겠다.
그럼 잘 있게 극한거사.



 
  13. 진석우   1999-01-24 23:27:00    
음, 낙호 페이지 열라 맘에 들게 잘 했구나.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하고는 약간 다르지만, 너답게 아주아주 근사하게 잘 만든 것 같아서 부럽다. 내 페이지는...흑흑...조만간 사망할 거 같아. 다시 잘 만들어서 올릴까 했지만 귀찮더라, 막상 하려니까...어쨌든, 개설 늦었지만 축하하고, 자주 올 수 있었음 좋겠다. 이제 복학하지? 학교에서 자주 볼 수 있겠구나. 그럼 잘 지내시고. 안녕.



 
  12. 백연정   1999-01-25 03:31:00    
두번째 오는 길에 몇 자 적습니다.
할 말이 없군요.


낙호선배도 참...



 
  11. 운아   1999-01-25 04:19:00    
낙호 오빠! 반가워요. 오늘에서야 드디어 말로만 무성하던 오빠의 홈페이지를 감상했습니다.

정말 즐겁습니다. 하지만 넋을 뺏길까봐 두려워 몰입하지 않고 잠깐 잠깐씩 맛보기만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어야 하는 저는 이미 상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범인인가 봅니다. ^^; 대신 몇 번에 나누어서 아주 오랫

동안 이 자리를 찾을까 해요. 그리고 제대한 거 축하드려요, 너무 늦은 인사지만. 군대에 있는 제 친구에

게도 refreshment를 위해 오빠의 홈페이지를 추천할까 해요. 그나저나 과연 refreshment가 될른지...



 
  10. Sura   1999-01-23 19:41:00    
--; 많이 세뇌당했슴다...

용서하십쇼.



 
  9. Sura   1999-01-23 19:41:00    
--; 많이 세뇌당했슴다...

용서하십쇼.



 
  8. 수라의길에든자   1999-01-22 18:53:00    
엘리트 주의라... 통렬한 비판인가 냉소인가?
아니면, 그냥 비관인가?

...



 
  7.   1999-01-21 16:25:00    
호홍..여기 들어온 건 물론 개장 당일이었지만, 글은 이제야 남기게 되는군..사실 방명록은 왠지 낯설어서 이메일로 축하해줄까 하다가 평소 조회수와 방문객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던 낙호를 떠올리고 생각을 바꿨지롱.
홈페이지는..아주 잘 보고 있다..내가 기대한 '김낙호의 아동기'에 관한 사진 및 심도있는 데이터(이거 꽤 재미있을 것 같은데..)는 없지만..^^;
사무실이다보니 맘껏 즐기기는 어렵지만(예를 들어 사운드 소거 상태에서 관람해야 한다는 등..소리의 크기도 문제지만, 주변 사람들의 정신적 안정을 위해^^!) 그래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겨우 갈증을 해소한 바 있지. 물론 몇몇 주변 사람들을 조용히 불러모아 놓고 그들의 반응(ex:어머~어머..얘..:이 말을 하는 이의 눈빛은 알아서 상상하시길)을 즐기면서..헤헤..규성이의 우려는 충분히 설득력있는 것 같군. 참, 낙호야, 아니메 작업 같이 한 선배가 네 사진 보더니 매우 놀라더구나..널 박광수 스타일의 형상(으읏!!)으로 상상했었다는 엄청난 말과 함께..
어떻게 키워 나갈지 기대하마. 참, 시간 날 때 한번 시내로 놀러 오고.



 
  6. 이정섭   1999-01-19 19:27:00    
핫 낙호형, 오늘 우연히 들어왔는데, 상당히 골까는군요...
아 나도 홈페이지 만들고 싶어라.....
암튼 더 내실있는 홈페이지를 기대하면서... 이만
44 번째 손님 글 쓰고 갑니다.
안녕히..



 
  5. 정성학   1999-01-19 22:27:00    
......問答無用.



 
  4. 정성학   1999-01-19 22:28:00    
......問答無用.



 
  3. 김규성   1999-01-20 04:56:00    
아~~ 역시~~~ 심리과학연구소 컴퓨터로는 이홈페이지를 도저히 볼 수 없어서 임상방에 가서 보고 왔다. (없애자 자바애플릿!!)
노약자나 임산부는 도저히 봐서는 안되는 홈페이지다. 또한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도 안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상인이라고 하더라고 이 홈페이지를 30분 이상 볼 경우 낙호와 유사한 정신상태로 갈 우려가 아주 농후한 홈페이지다. 아 심리과의 정신상태가 심히 걱정된다. 우리모두 딱 29분만 보고 과감하게 나옵시다.



 
  2. Kleion   1999-01-18 21:05:00    

개인적으로 '문자쓰레기'의 그림들이 인상적.
익스플로러로 봐서 그런지 왠지 임펙트가 약한 듯..
이미 27명의 환자들이라니..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

p.s. 나도 GNP에나 나가볼까..@.@



 
  1. 김일국   1999-01-18 22:12:00    
하이!! 낙호!!!

죄송합니다. 반말해서..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황당하고 기괴한 홈페이지를 만들 생각을 다 하다니... 전 지금 보수적이고 깔끔한, 즉 이 홈페이지와는 정반대인 분위기를 내야하는 심리학과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하다보니까, 만든 것은 없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있습니다.

역시 군대는 형을 바꾸지 못하는군요. 차라리 형이 군대를 바꾸면 바꾸었지.. 오호라 세상에 자신을 맞추기 보다는 세상이 자기에 맞기를 바라는 극한거사의 자세라?!

홈페이지 개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배경화면이 너무 눈이 아프네요. 뭐 그러라고 의도했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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