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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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07:38:39, 조회 : 27, 추천 : 0 |
[1]작품컨셉/주제개요
민스트렐(서민화)로 정화 -평등.-
[예상독자층]
15~20세
[희망 개제방식]
잡지 or 잘되면 단행본.
[] "왜 이 작품이 그 독자층, 그 개재방식으로 하면 먹힐 것인가" 라는 근거
음유시인 요새는 이런류의 소설도 많이 나와있으면 게임에서까지도 주로다루고있는 소제이며
이것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다는 뜻이라고 본다. 그래서 좀더 알게되고~! 더욱더 이 '소제'에 많이빠져들지 않을까??
[] 간략한 세계관
12세기 초엽부터 남프랑스에서는 봉건 대제후(大諸侯)들 사이에서 궁정의 귀녀(貴女)를 중심으로 하는 좁지만 화려한 사회가 이루어져, 귀녀숭배와 궁정풍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연애의 이념이 생겨났다. 기사(騎士)인 시인은 그러한 환경과 이념 속에서 사랑하는 마음속의 귀녀에게 영원한 사모를 바쳐 그것을 때로는 난삽할 만큼 정교한 시형으로 다듬어 작곡하여 그것을 성(城)에서 성으로, 궁정·귀녀를 찾아다니면서 노래불렀다. 이러한 시인·기사가 트루바두르, 즉 음유시인이다. 400여 명의 이름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만 봐도 그 수가 얼마나 많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단 그 내용은 일정하며, 결코 보답을 받을 수 없는 귀녀에의 사랑의 탄원과 봉사의 맹세이다. 또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 해도, 이마에 키스를 받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케릭터 소개]
1화 위주
주인공: 단테
궁정에서 자라난 있을꺼 다있고 없느것없이 자라난 귀족 하지만, 아버지와는 달리 어머니의
성품을 타고나 옳고그름을 판단할줄안다.
왕비
단테의 어머니와 동시에 스승님.
???: 1화에는 이름이 없는 '시인' 통칭 '무명'
기사(騎士)신분에서 현세를 알고 시인으로서 기사신분을 버리고 살아가는 방랑시인.
국왕 엠팔4세.
단테의 아버지. 허영많고 자기배를 채울주만 아는 국왕. 말그대로 성벽외부 세계엔 신경을끊은상태.
시놉시스
12세기 초엽부터 남프랑스에서는 궁중의 귀녀들을 찾아 기사(騎士)신분의 시인들이 와서 나가지 못하는 귀녀들에게 노래를 부르며 세상을 알려주고 재밌게 해주고 그리고 연애도 하는 이런식의 이념이 생겨났다.
그리고 프랑스 최고의 귀족으로 꼽히는 단테의 궁정에 시인이 찾아왔다. 그것을 본 단테는 그 시인들의 자유와밖에서 공기를 같이 마시고 싶어했다. 그 시인이 노래를 끝마치고 가려고 할때 단테는 몰래 나와서 나도 데려가 달라고 하나 거절 당하고 만다. 그러다가 8년후 큰 전쟁이 일어난다. 하지만 단테의 궁중에서는 그런것 하나 아랑곳하지 않고 평일이랑 똑같은듯이 지낸다. 궁정 밖에는 역병과 빵한조각 먹지 못하는 사람들로 우굴거리고 있었고 인간사냥꾼 즉 식인종 까지 있다는 소문까지 돌고있을정도였꼬 서민들은 그저 일만하고 유흥이라는것도 즐길수가 없었다. 이제 머리가 큰 단테는 영주인 아버지에게 말하나 듣는 체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궁정을 나가고만다.
궁정에서 챙겨온 돈이나 이런것들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다가 인간 사냥꾼에게 잡히고 만다. 때마침 어느한 허름한기사를 만나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그 기사는 몇년전에 자기를 데려가 달라고 했을때 거절한 시인이었다.
스케나리오 ㅋㅋ(시나리오)
이렇게 읽엇었음-_-;
남프랑스 루시아리아성 궁중.
여러명의 음유시인들이 궁정에와서 노래를 부루고있다.
궁정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귀녀들에겐 조금이나마 낙이되는 사람들이었다.
한창 흥을 즐기는 왕과 귀녀들...
후에 한 허름하고 기타를 치며 모자를 푹눌러쓴 검은 옷을입고 왕에게 다가와서는 시를 하나외운다.
"안에 나비 푸른 바다를 모르고,
'땅의 울음소리와 곡괭이 울음소리 익는줄모르네
'아~ 이게 왠일인가 커다랗고 큰 중심의 꽃이 여우 를 닮았네'
외우면서 유유히 성밖으로 향해걷는다.
이때 단테는 성밖으로 나가서
그 검은 시인을 찾았다.
"어이 아저씨, 저도 데리고 나가주세요."
단테는 궁정에서 있던지라 자유에 굶주려있었고 바깥세상에 동경을품고있었다.(철부지)
검은시인은 당당히 거절하며
"너도 곧 조만간 그날이올것이다.' 라면서 떠난다.
단테는 거절당하고 만후에 궁정에서 돌아와서 가출을 결심한다.
돈과 음식 조금한 소도구를 챙겨서 기회를 봐서 성밖을 뛰쳐나간다.
하지만 단테의 어머니는 그걸 알면서도 잡지않았다.
성밖으로 나온후.
상상했던것과는 달리 수많은 역병과 길거리에 시체가 즐비하고 굶어죽는 사람으로 널려있었다.
밖에 상황은 인도자(인육도살자)라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까지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을정도로
암흑가였다.
단테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길거리에 사람들을 도왔다.
여러사람하넽 돈도주면서...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인도자'들이 단테를 귀족집 아들인걸 눈치채고 잡으려 한다.
단테를 잡으러 인도자들이 혈안이 되서 찾는다.
단테는 그것을 알고 궁정으로 돌아갈까하지만, 불쌍한 사람들을 내버려 둘수없기에 숨어서 더 돕고있었다. 꼬리가 길면 잡히듯이 덜미를 붙잡힌다.
" 어이 철부지 귀족씨 우리에게도 좀 나누어주지?"
/" 시...시끄럽다 니들이 내..내가 누군지알고?!"
" 말한번잘했다. 그래 너와난 눈두개 코한개 입한개 귀두개 인 같은인간이다! "
/" ....."
" 나올말이 없나보지? 하하하,그 럼 우리들을 이렇게까지 만든 너희들도 맛좀보라고!"
이때 낮익은 기타소리가 들리는데....
"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너희를 만든녀석과 다를바 없지않은가?....."
1화 끝=_=~
약간 횡성수설해서...헉...시간오바됬네..
제가....중간때 마감날짜를 보고 12월 의 적용시켜서 펑펑놀다가...오늘인줄 늦게 알아서..이렇게씁니다.
학교도 자주빠져서, 잘봐달라는 이런말은 염치상못하겠군요...음..아무튼 교수님 한학기동안즐거웠고
사랑합니다~ 감기조심하시지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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