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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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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8 21:40:58, 조회 : 96, 추천 : 0 |
!@#... 제목 그대로입니다. 다들 열심히 제출해주시느라 수고.
!@#... 다음주 정도부터 세부적으로 주욱 읽고, 코멘트 하나씩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29일날 하는 청강국제세미나가 끝난 후 며칠 내로는 (아마도) 모든 이들에게 하나씩 다 붙어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한 두명이 아니잖아!!!).
1) 그냥 코멘트만 달려있으면 그걸 적당히 참조해서 기말까지 시나리오 작업 들어가시면 되겠고, (아슬아슬 세이프)
2) 혹시 코멘트의 시작이나 끝부분에 [빠꾸] 라는 표시가 되어있으면, 코멘트 내용을 중요하게 참조해서 제가 빠꾸선언한 후 가급적이면 1주일 이내로 새로 작성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그걸 보고 통과, 또는 또 빠꾸 선언을 내릴 겁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은 통과선언을 받아내는 것이 목표... 빠꾸딱지를 못때면 시나리오 작업을 못들어가고, 시나리오 작업을 못들어가면 기말과제를 제출 못하고, 기말과제를 제출못하면... 슬퍼집니다.
빠꾸선언을 받으신 분들은 기존 게시물을 수정하는 게 아니라, 이 절취선 윗쪽에 다.시. 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안헷갈리기 때문에. 빠꾸선언 받았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 두려우신 분들은, 게시판에서는 가명을 쓰고 저에게만 따로 메일로 정체를 밝혀주셔도 좋습니다. -_-; 하지만 그게 뭐 부끄러운 일이라고...;; 빠꾸를 맞았다고 해서 반드시 무사통과된 것보다 더 허접한 스토리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스토리인데, 다만 그것을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뭔가 부족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관대하고 관심많은 편집자를 연기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나를 이해시켜봐라'라고 기회를 주는 겁니다.
!@#... 만약 제출한 뒤 여기에 한번도 다시 안들려서, 빠꾸맞은 줄도 모르고 버티다가 기말이 다가오면 대략 낭패.
PS. 설마... 아직까지도 제출 안하신 분은 없겠죠? -_-;;;
PS2. 10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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