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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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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06:23:59, 조회 : 16, 추천 : 0 |
200415011 만창과 A반 김진경 .
::시나리오 시간 제출용:: [10/15일까지 제출]
세상은 여러종류로 사람의 마음에 따라 보이는 시야와 같다.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지만 이와는 다른 세상을 꿈꾸듯이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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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rigori (신의 아들.)
배경:: [시간의 왕국]
등장인물:: 메인4명 서브4~6명 사이.
[간~출인 스토리]..
※[시간의 왕국이라는 세상에서는 생명이 여인의 몸을 빌어 태어나는 것이 아닌. 나무에서 열린다.
모양은 사과,모과,귤 등의 모양으로 선택이 되어 그안에서 태어날 날을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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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과 다른 존재들이 살아가는 세상.
그곳에서 태어나는 이는 각가지 모양을 빌어 태어나며
"기적"을 하나씩 몸에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별"이 정해진다.
하지만... 그것이 적령기 나이에 정해지지 못한다면?
[이단아]라는 이름으로 추방을 당하거나 노예로 살아가야 하며 혹은
그보다 더한 괴로움과 고통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극히 드믄 일이기에 그들은 신경을 쓰지 못한다.
주인공인 이름을 정해준 사람이 없어 사과의 몸을 빌어 태어난
일명- "사과씨"
이 사람에게 "그" 라고 해야할지 "그녀" 라고 해야할지 모를
아직 성별이 정해지지 못한 특별한 바로 그 [이단아]이다.
모든것이 중성인 상태의 사람. 정신또한 성장또한 모든것이 중립적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가진 존재인 것이다.
또한 성별의 각인이 나타나지 못하면 나이도 나이지만 성별의 중요함은 따로 있다.
[예를 들어 사과씨의 기적은 사과이다. 자신이 태어날때의 모습.]
기적은 거대한 하나의 힘이다.
때문에 성별이 나눠진다는 것은 힘이 반으로 주는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과씨의 경우 조금 다르다. 때문에 나라의 표적이 되면서
자신의 성별과 자아..그리고 미래를 찾기 위해서
친구이자 동료들을 만나며 얼어있던 마음이 인간다워지며
마음을 키워가는 내용이다.
그는 여자가 될것인가? 남자가 될것인가?
그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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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접하기 쉬운 판타지 장르이며.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이기 위해 나름데로의 세계관
[이곳은 시간이 가꾸로 간다던지..]가 있습니다.
인간이 어머니의 가장 깊고 따스한 곳이 아닌 나무에 과일처럼 태어나는 [인과]라던지.
신이 창조한 이 세상에 거역을 하는 아들들의 이야기 입니다.
[결론은 주인공은 다 남자입니다;]=교수님이 늘 들어주시는 例:: 야오이
라는 장르에 소프트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겟습니다.&판타지 :)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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