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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apcold] 만화로 공포를 느껴보기
만화로 공포를 느껴보기. 사실 대부분의 진부한 공식은, 그렇게 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즉, 모든 사람들이 진부해질때까지라도 반복해서 우려먹고 싶어질 정도로 매력적인 조합이라는 것이다...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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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cold | update : 2002/08/29 | view : 346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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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나무의 시 - 지적이고 드라마틱한 성담론 앞에서
[2] 1. 얼마전 다케미야 게이코의 [바람과 나무의 시] 열권을 정독할 기회가 있었다. 초등학교 당시 모 소년잡지에 잠시간 연재하더니 그후 만화가게에서 드문 드문 발견해 띄엄띄엄 읽었던 이 작품은 이제 어른이 되..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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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우/Nufgirl | update : 2002/08/29 | view : 509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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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 '이불속의 만화가'
명확한 저자 없이 내부게시판에 떠있던 글. 아마 Nufgirl의 글인 듯 (두고보자 창간 이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1. 86년..87년쯤이던가, 대본소에서 강경옥의 첫 단행본 [이카드입니까]를 만난 이후로 .. more |
| [ 원종우/Nufgirl | update : 2002/08/28 | view : 3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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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과 서사적 여성만화
새로운 만화의 창작과 비평 Studio Nuf(원종우/Nufgirl) (두고보자 창간 이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1. 우리들의 성모님을 김혜린의 출발로 삼는것 (월간 oz의 김혜린론의 경우)은 옳지 않다고.. more |
| [ 원종우/Nufgirl | update : 2002/08/28 | view : 337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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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스타들- 내일의 죠,그리고 까치와 강토
새로운 만화의 창작과 비평 Studio Nuf(원종우/Nufgirl) (두고보자 창간 이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1. 모든 인기리의 대중문화들은 대중의 열광 속에서 스.. more |
| [ 원종우/Nufgirl | update : 2002/08/28 | view : 29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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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사랑이 부딪친 벽
[2] 새로운 만화의 창작과 비평 Studio Nuf (원종우/Nufgirl) (두고보자 창간 이전에 쓰여진 글입니다) 1. 김진의 초기작 [별의 초상]은 작가 김진의 처.. more |
| [ 원종우/Nufgirl | update : 2002/08/28 | view : 2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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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파 만화 -그 많던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 bluewter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린 소위 직장인 만화라는 장르가 본격적으로 소위 뜨기 시작한 것은 아마 히로카네 켄시의 `시마 과.. more |
| [ bluewter | update : 2002/04/07 | view : 3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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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탐정물의 마초성- 살인마는 여고생을 좋아해?
[1] bluewter 누구나 한번쯤은 살인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는 탐정을 꿈꾼다. 절대 유쾌하지 못하고 불길하며, 끔찍하기까지 한 사건-그것도 반드시 살인사건-.. more |
| [ bluewter | update : 2002/03/19 | view : 3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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