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옙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샤독의 전모를 풀어보겠습니다...;; 물어보면 대답해준다, 그것이 바로 두고보자의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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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SHADOKs
작가는 프랑스인 Jacques Rouxel. 형태는 카툰시리즈와 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이 원래의 것). 아마 애니메이션판은 한국에서도 간간히 자투리로 소개된 바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래서 어떤 그림, 어떤 캐릭터였는지는 첨부파일 참조하시길. 벌레 비스무리, 새 비스무리한 둥글둥글한 것들입니다.
66년도에 탄생한 애니메이션판은, 처음에는 흑백에 간편한 저예산. 뭔가 (피너츠의) 우드스탁스러운 성우연기로 점철된 시끌법적한 쇼. 그런데 꽤 히트. 그리고 본격적인 1기 시리즈가 68년에 방영되었습니다. 69년에 2기 시리즈 등등... 사실 작가가 어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며, 피너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군요. 나중에 이식된 카툰판은, 한 칸짜리 그림과 뭔가 철학적이면서도 황당한 한마디의 문구를 넣은 농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