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화프로젝트

 

 

 

 

두고보자 자유게시판
961  12/65 0  관리자모드
chocochip 수정하기 삭제하기
명복을 빕니다.
방금 전 다시 연락을 받았습니다.
오늘 낮에 중환자실에 면회를 다녀온 친구에게서
선배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던 것입니다.
심란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교월드에서 글을 보았습니다.
설마, 뭔가 잘못안 거겠지 싶어 친구에게 막 전화를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다시 걸려온 전화는 믿고 싶지 않은 사실을 말해주는군요.


선배의 명복을 빕니다만...
하지만 억울해서 쉽게 떠났을까요.
마무리 짓지 못한 '미스터 레인보우'와
평소 해보고 싶다고 말하던 다른 이야기들-

너무 많이 아팠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배에게 부끄럽고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 말고
진작에 연락 한번 안하고 이제와서 이러는 저를
선배가 부디 용서해주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하고 싶은 일 다하면서
즐겁고 더 행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선배의 명복을 빕니다.
Read : 832,  IP : 221.139.25.134
2004/03/14 Sun 00:08:02
목록보기 게시물 작성하기 답글쓰기


796    28일 일요일 오후 5시...   c   2004/03/22 994 
795    [펌] 정신건강에 해로운 사진 -_- [1]  엽기변태   2004/03/22 1096 
794    골룸... [2]  愚公   2004/03/19 1009 
793    아아... 한나라당의 내공은 깊고도 놀라워라. [2]  capcold   2004/03/19 978 
792    허총재의 놀라운 예지력! [1]  횰   2004/03/17 987 
791    [퍼옴] 병렬연결 [1]  깜악귀   2004/03/16 994 
790    종교개론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愚公   2004/03/15 875 
789    선배를 기억합니다. [1]  chocochip   2004/03/14 1035 
788    고 송채성 작가님의 명복을 빕니다.   미티-v   2004/03/14 956 
787    [알림] 고 송채성 작가 장례식 ...    dugoboza   2004/03/14 1027 
786    송채성 작가의 명복을 빕니다.  [3]  halim   2004/03/14 976 
785    송채성 작가 위독... [3]  chocochip   2004/03/13 1026 
현재 게시물    명복을 빕니다.   chocochip   2004/03/14 832 
783    국회의원 직무정지 가처분을 위한 서명    愚公   2004/03/13 755 
782    독특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1]  klamotte   2004/03/13 838 
목록보기  이전 목록보기 다음 목록보기
 [Top]   [Pre] ....   [9  [10  [11  12   [13  [14  [15  [16  ... [Next]   [65] 
게시물 작성하기
EZBoard by EZNE.NET / kissofgod / skin Ez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