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브릭스의 'snowman'과 이언 포크너의 'olivia'를 보면 컷구성이나 이야기흐름, 캐릭의 연속된 동작등...그냥 그림좋은 동화라고 분류하기엔 모호한 구석이 있어서요.
만화의 장르로 분류하기도 하는지 궁금하네요. 만화와 동화를 구분짓는 경계선이 있다면 그 기준은 뭘까라는 것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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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Read : 522, IP : 211.205.45.35 2002/04/18 Thu 00:14:21 |
| capcold |
!@#...저는 그 고민은 이미 접었습니다^^ 어디로보나 만화 아닙니까. 맥클루드나 일련의 그쪽 마인드(즉, `만화는 당신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폭이 넓다!` 주의)의 인간들은 이를 만화로 분류하는데에 전혀 주저함이 없습니다. 경계선이라는 것은 어차피 모호하고 이중적이기 마련이며, 중요한 것은 그 점이지대를 다른 영역에 일방적으로 뺐기지는 않을 정도로 정신차리고 `만화적인 요소`들에 방점을 찍어주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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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8 |
| thug |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쾌변이라 쓰려고 했더니 어감이...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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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8 |
| 무희 |
그림동화 작가분이 쓰신 글이 있는데..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만, 파피루스에서 읽었던 듯하네요..ㅠ.ㅠ 그 분의 글에서 구분하는 여러가지 중에..한 페이지에 컷의 분할이 아니라 양면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점도 그 중 하나로 꼽았었는데...--?? 가물가물..쓸데없는 댓글이 되려나...민망민망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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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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