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실은 창고에 있는 미르를 뒤져서 확실히 확인하고 올려드렸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 현재 팡팡과 코코믹스 등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권찬호 작가 아닐까 싶군요.
권찬호 작가는 처음에 ... '미르'의 자매지인 '요요'에서 데뷔하여 순정지에 몇 개의 단편을 발표하다가 나중에 팡팡을 비롯한 소년아동지쪽의 지면으로 옮겨갔습니다.
확언할 수 없는 것은 제가 갖고 있는 자료를 통해서는 아래 말씀하신 미르에 연재된 '블루~'라는 제목의 단편의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 halim >------
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지금은 폐간된 월간 순정지 [미르]에서 종종 볼 수 있던 작가였습니다. : 그뒤 [윙크]에도 두어번 실렸던 것 같고 : 소년지 쪽에서 연재를 하시는 듯도 싶었습니다만 : 제가 워낙 소년만화 쪽으로는 어두워서요. : : 실렸던 만화의 제목도 잘 기억이 안나고 내용만 어렴풋이. : [미르]에 실렸던, 위로 누나들이 많은 남자 주인공이 : 어릴 때 친하게 지냈던 여자아이를 회상하죠. : (간간이 당시의 불량(;)과자 먹는 회상도 함께) : 몇년만에 여자아이와 재회하지만 상대방은 모르는 척. : 알고보니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 어릴 때의 일은 떠올리고 싶지 않다는 거였고... : 기억나는 또 하나는 제목이 블루 어쩌고 였는데 : 사고로 죽은 남자가 유령이 되어 약혼녀를 만나고 싶어하죠. : 평소 자신을 따르던 여고생의 도움으로 : 약혼녀에게 줄 선물도 준비해서 만나러 갔는데 : 이미 약혼녀는 다른 남자를 사귀고 있었다고, : : 남자분이라 군대에서 원고를 보내고 있다는 후기를 본 기억도 납니다. : 작가분의 이름과 저 단편들 제목, 그리고 요샌 뭐하시는지 : 혹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꾸벅- :
|
Comment : 1, Read : 461, IP : 211.49.27.129 2002/05/07 Tue 03:01:08 |
| c |
감사합니다. 권씨였던 것으로 얼핏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름을 보니 맞는 듯 하군요. 그 [블루~]는 3부작이었던 기억이 나고 미르 아니면 윙크에 실렸을 겁니다. ^^ |
 |
2002/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