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cold |
!@#...우선, 일본 주류 잡지만화 기준에서 만들어낸 `보통 원고 사이즈`를 별로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실 필요는 조금도 없습니다. 진짜로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바때문에 만화를 그리고자 하는 만화가라면, 어떤 원고사이즈로 작업할지는 작가스스로가 결정하고, 그것을 따라줄 수 있는 출판사를 구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죠! 적어도 유럽 같은 경우는 그런 전통이 훨씬 제대로 박혀있습니다(일본만 해도, FSS의 마모루 나가노 정도로 지명도가 있는 작가는 A3 이상의 큰 판형으로 원고를 그립니다). 만화원고 2장을 한 페이지에 우겨넣는 범죄는 정말이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땡땡의 경우, 전에 초창기 버젼(40년대쯤...--;)의 원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A3 사이즈 비슷했습니다만... 역시나, 작가맘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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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