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_네이버 방명록_03

!@#…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굴릴 무렵(얼추 04-06) 축적된 방명록 내용. 쌩짜로 백업하느라 개고생. 100-1.

100
박상용(fordogma)
2004/12/10 17:29
소드피쉬 잘 보고 갑니다..저도 만들어보고 싶은데…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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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원래 가격은 2000엔인데, 현재는 단종된 모델이라서 우연히 재고를 가진 사람이 부르는 가격대로입니다… 저도 ebay 뒤져서, 미국의 한 소규모 쇼핑몰에서 웃돈을 주고 구했죠. 여튼 인터넷 세상이니, 세계 각지의 쇼핑몰을 뒤지셔야 나옵니다(굳럭!)2004/12/10 23:31

99
코믹도치(dongeun127)
2004/12/04 18:37

생일이셨었나 보내요?저언혀~ 몰랐다는…암튼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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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소중(epttpd)
2004/12/04 06:12……늦었지만 저도 생신 축하드립니다.안녕하세요 뒤늦게 이웃추가하고 간 사실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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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玄武 http://hyunmu.egloos.com [IP확인] | 수정 | 삭제
2004/11/26 23:12
엇, 생일이셨군요. 늦었지만 저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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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감사합니다! 이 어둠의 공간에 가끔 들려주시는 것도 덤으로 같이 감사…;;2004/11/27 00:30

95
햄토리 http://my.blogin.com/psyche [IP확인] | 수정 | 삭제
2004/11/26 14:08
나 토리야. 늦었지만, 생일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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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하루차이면, 이 둥근 지구의 날짜변경선 기준에서는 충분히 세이프입니다…;;2004/11/26 14:25

93
pinksoju 수정 | 삭제
2004/11/11 18:35
Comixtudy라고 공부용 까페하나 만들었습니다.http://cafe.naver.com/pinksoju.cafe얼마나 자주 업뎃을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여행갔을 때, 풀지못하고 묵혀둔 만화나 이미지들이나,만화와 관련된 전시라던가..하는 것들을 정리하고,일단은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것들을 공부할 예정(!-아직은 어디까지나..-_-)으로 만들었으니,

가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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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ruin 수정 | 삭제
2004/11/06 23:49
‘지구의운명은4년남았습니다’ – 강의시간 첫말씀이생각납니다!현재 sbs에서는 전쟁에 투입될 미국의 로봇제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_-;무서워요. 로봇개도 뛰어다니고 사격로봇도있는데 조작하는 사람이 ‘전자오락같은거죠’라고 말하는군요.그나저나 교수님은 .. 미래형으로 생기셨습니다

위제트 닮으셨어요 건강하세요.

똘똘이 스머프도 닮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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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쿠쿠(globe1003)
2004/11/06 01:00

이런거 올려도 될려나… 나름대로 재밌었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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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쿠쿠(globe1003)
2004/11/05 16:46
교수님 그때… 그냥 식사하러 나가셨나요? 두둑히 챙겨왔는데…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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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강모 선생님과 커피를…;;;2004/11/05 19:37

88
smapum
2004/11/02 22:39아, 오늘 우연히 캡콜드님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이웃추가를 했는데, 말씀드렸어야 하지 않았나 해서 글 남깁니다.이웃목록에 추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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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아, 물론입니다;;2004/11/02 23:50

87
메리 http://www.marymary.wo.to 수정 | 삭제
2004/11/02 10:24
저, 링크 걸어요.근데 캡콜드님의 블로그이십니다라니, 링크걸기 잠시 주저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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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99년에 만들었던 개인홈피의 이름은 ‘전국 김낙호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였음.2004/11/02 23:50

86
클라우드(jejoong3)
2004/10/30 04:52

주인 삭제요청시 자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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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어차피 그냥 찌질이 스패머같은데, 너무 신경써주고 있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2004/10/30 10:28
클라우드
나도 그런 생각이 든다 ^^2004/10/30 10:49

85
후후 수정 | 삭제
2004/10/27 15:43
헌재의 이번 판결…네 마음에 들면 공정한 판결이구네 마음에 안들면 부당한 판결이고 뭐 그런건가?그렇게 헌재가 잘못되었다면

과거 헌재에서 내린 수많은 전향적인, 우리사회를 변화시킨 판결들

예를 들면,
혼인의 자유를 침해했던 동성동본 금혼제도 위헌판결,
장애인과 여성을 차별하였던 제대군인 가산점 위헌판결,
예술의 자유를 침해했던 영화 사전 검열제도 위헌 판결,
서울 중심부에서의 집회를 사실상 금지했던 집시법 위헌 판결,
민주노동당이 정당명부식 투표로 국회에 진출할 수 있게 만들어준 과거의 비례대표제 위헌 판결

이런 판결들에 대해서는

 

네가 자주 읽을 쓰레기잡지 오마이뉴스나 한겨레는 아무런 말을 하지않더구나.

똑같은 재판관이 판결한거거든?

이것들도 한걸레나 오마이가 말하듯이 헌재 재판관의 구성이 편향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거냐?

 

네 마음에 들면 그건 옳은거고

네 마음에 안들면 그건 틀린거라는 생각부터 고쳐.

 

보수 꼴통 비판하는 너의 사고방식도 정작 민주주의와 동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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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이런 개인블로그까지 열심히 들어와서 이런 이야기 남겨주시다니, 누군지는 모르겠지만(사실 관심도 없지만) 감사합니다. 다만 정말이지, 세상을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군요…OTL 저는 오마이뉴스나 한겨레를 특별히 자주 읽지도 않을 뿐더러(실제로 이들이 방법론 상에서 자신들의 적 ? 조중동 등 ? 과 너무 닮아가고 있어서 문제가 많다고 비판하는 쪽입니다만), 새로운 정치 운운하던 노무현 어쩌고 하는 논의 동의하지도 않습니다. 뭘 믿고 그런 판단을 내리시는지 모르겠지만, 기본 전제부터 잘못 잡으셨군요. 민노당이라… 국회 들어가서 이번 국감에서 최우수 실적 평가 받았습니다. 구체적인 비판과 대안을 분명히 제시하고 돌아다녔거든요. 조중동에서야 물론 안다뤄줬지만. 분야별 톱 5 의원에 10명 중 9명이 들어갔죠(최근 뉴스 좀 보고 이런 이야기를 써주셨으면 훨씬 더 쓸만했을 겁니다;;; 어차피 여기 다시 와서 이걸 보지도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재판관이라… 만약 약간만 시간을 내서 제가 실제로 쓴 말들을 보시면 대략 동네 초딩들이라도 알아듣겠지만, 저는 헌재 무용론을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관습헌법이라는 초법적인 쌩쑈를 비판하는 것이죠. 민주주의와 동떨어진 것은, 보수 꼴통 비판하는 사고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우선 상대방이 뭐라고 말하는지 애초에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멋대로 엉뚱한 전제를 세우고 일방적으로 쉰소리 갈기고 도망가는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경기라서 스트레스 많이 쌓이실텐데, 그런 건 화장실에서나 배설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애초에, 이 게시물도 대충 불특정 다수를 노린 스팸일지도 모르겠지만… 김하나 포르노 같은.2004/10/27 20:53
캡콜드
!@#… 여튼 한국이 빠르게 인터넷 강국이 되기는 됐나봅니다. 최소한의 네티켓도 모르는 찌질이 초딩들이 아주 당당하게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이건 정치적 견해의 차이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적 예의범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후후’라는 스팸 아이디보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죠…2004/10/27 21:06
캡콜드
!@#…(보수든 진보든 뭐든, 꼴통짓을 하면 그냥 꼴통이지 뭘… 신기하게도, 자칭 보수주의자 중에는 자신의 저열한 지성을 드러내고 싶어서 안달인 수구꼴통들이 무척 많이 섞여들어가있더군요;;)2004/11/02 23:57

84
후후 수정 | 삭제
2004/10/27 15:36
짜증나면 당신이 정치해보시길….말처럼 그렇게 쉬운거였으면새로운 정치 운운하던 노무현이 왜 저렇게 x신 삽질하고 있을까.지지율 10~30%대라는건 노무현은 잘하는데 국민이 뭘 몰라서인걸까?그렇게 희망이라 불리며 국회입성한 민노당은 왜 저모양 저 꼴일까?

걔네들이 국회 들어가서 민중이고 노동자고 뭐고 한게 뭐가 있어? 법 하나 내봤어?

왜그러는지 한번 생각해봤어?

 

씹어대는건 누가 못하나?

억울하면 직접 정치해보시길…

 

말처럼 안쉬우니까 저짓거리들 하는거지.

뭐 하나 해보려면 태클 거는게 뭐 한 두 동네인줄 아나…

 

비판은 누가 못해? 누군 할 줄 몰라서 그러는줄 알아?

 

정말 그 뜻이 크면

블로그 뛰쳐나와 현실세계로 뛰어보시길.

국회의원 보좌관 시다도 좋고 정당 행정도 좋고.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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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저기… 맘대로 갈겨보시기 전에, 상대방이 블로그에서 뛰쳐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우선 확인부터 해보심이 어떨까요? 솔직히, 근거도 없이 막말했다가 틀리면 쪽팔리잖아요. 그것도 남의 블로그에서.2004/10/27 21:01
한나라
민주주의 사회인데.. 정치는 정치인만 한다는 생각.. 직접적인 정치 관련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 즐!~2004/10/27 22:42

83
디굴디굴(fdsa5788)
2004/10/27 10:38아…안녕하세요. 거의 두달만에 글 남기는 군요. 오래간만입니다. 기억해 주실련지.맨 처음 이 블로그에 왔을 때 캡콜드님의 필력에 놀랐고, 지금은… 

 

 

 

 

같은 학교 스토리과 교수님이었다는 것에 더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과제제출 홈의 발견하기 힘든 푸르딩딩한 글 보고 날라왔다가 ‘억?!’했습니다. 블로그질하며 자주자주 글 보러 날라온 블로그가 스토리 교수님이었다니. 세상 좁다는게 실감나더군요…;; 6사람 건너면 모두 아는 사람~★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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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클라우드(jejoong3)
2004/10/22 13:37잘 지내나?갑자기 생각났는데, 혹시 예전에 만드셨던 한국어 교육 슬라이드 (카투사를 위한 ㅎㅎㅎ) 아직 보유하고 계신가? 있으면 다시 한번 보고 싶구만. 여기 애들한테 보여줘도 재밌을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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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있겠죠, 어딘가에… 찾으면 네이버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2004/10/22 18:37
클라우드
고마우이~2004/10/23 08:41
클라우드
잘받았다. 고마워!2004/10/24 01:32

80
제네 수정 | 삭제
2004/10/21 23:04
교수님 내일부터 추워진다네요 크흥두껍게 입고 오세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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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inyuk
2004/10/19 21:46교수님 DAUM 한멜의 압박으로 아무래도 주소를 바꿔야겠습니다.inyuk@naver.comA반 200415028 이진영. 입니다. -_-;;;;; 

(바꿔주시려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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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앞으로는 왠만하면 capcold. net 을 통해서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매번 대량 메일 보내기가 힘들어서. -_-;2004/10/20 08:59
코믹도치
앗! 진영양이다~ㅋㅋ2004/10/23 13:47

78
한나라 수정 | 삭제
2004/10/19 01:41
요즘 사촌동생들 때문에 만화를 자주 보게 되는데,전체적인 플롯이나 구성이 다 비슷비슷하데요… 주인공에게문제/임무의 부여 –> 문제/임무의 해결 이라는게 전형적이것 같애요.궁금한 건 이 고전적이고 거의 천편일률적인 플롯이 나 같은 범인에게는 웬만해선질리지가 않는 것 같으니… 그 이유가 뭘까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지팡구라는 만화를 봤는데, 침묵의 함대 작가라나 뭐라나..

근데 이 작가의 정체는 뭐에요? 신군국주의자? 21세기형 일본 보수 우익? 이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파악하기가 애매해서….

 

여하튼 바쁘죠?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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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비단 만화가 아니라 대중문화 일반이라면 흔한 패턴. 파리의 연인도 히트치는 마당에 뭘 세삼;;; 카와구치 카이지… 그 동네에서는 그나마 그정도로는 특별히 우익축에 들지도 않는다는게 더 큰 문제.2004/10/19 11:58

77
크크 수정 | 삭제
2004/10/14 12:41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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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흐흐흐흐2004/10/14 12:42

76
학생 수정 | 삭제
2004/10/10 05:36
플필그림환장하겠습니다닮았습니다누가 그렸나요?!저는 학생입니다’_’/

 

강의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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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이향우 작가님. (‘우주인’, ‘몽환가족’ 등)2004/10/10 10:30

75
냐옹양냥(crazycatj)
2004/10/08 03:21

전쟁 반대, 철군 관련 블럭을 열시미 뒤지고 다니다가 흘러들어왔습니다.글 잘 읽고 갑니다. ^ㅅ^어디선가 마주쳤을 수도 있겠네요… ^ㅅ^ (디씨나 시카프 혹은 반전집회 등…에서요… -ㅅ-ㅋ ) 게다가 바로 밑에는 몽의 안부까지… 허걱… -ㅅ-;;;원래 눈팅족인데… -ㅅ-ㅋ인사 드리고 가겠습니다. (__)행복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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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몽(bundaigi)
2004/10/06 19:31블러그 안 하는 줄 알았더니, 어느새 열심히 하고 있었구만~SICAF 끝나고 한 번도 못봤네… 조만간 한 번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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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양냥
헉… 몽을 여기서 보다니… 놀라워라… -ㅅ-;;;2004/10/08 03:18

72
강철맨(lvis)
2004/09/28 01:48님의 정성이 담긴 블로그 한 번쭉 둘러보다가 안부 남깁니다…후후~ 이제 한가위명절이군요…님은 고향에 가시는 지 모르겠네요…지금쯤 출발했거나 도착 했을지도 모르고요…아니면… TV를 끌어안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ㅠ ㅠ

 

사람은 때를 지나칠 수 없나 봅니다…

송편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님이 그냥 가면 서운해 할까봐

님과 좋은 인연 되고파

감미로운 음악선물 하나 놓고 갑니다…

이 맘 받아 주실거죠?

편안히 감상해주세요….

어느 한적한 가을날
숲 속을 걷는 느낌이예요~
아주 기분좋게
뺨을 스치는 바람처럼
음악이 감미롭네요~
 

< Do You Live, Do You Love – Danny W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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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쿠쿠(globe1003)
2004/09/28 01:28
추석 잘 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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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버즈컴(buzzcom1)
2004/09/24 17:40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그리고 MBC에 3명만 가도 되나요? 다른 회원분들께 전화를 해보겠습니다만. 많은 인원들이 지방에 가는군요… 일단 서울에 클로버문고 몇권과 관련 자료들을 가지고 가있을께요. 그리고 공개건에 관련된 사항은 추석이 끝나고 말일이나 10월 1일쯤 올릴것 같은데…공개로 결정난거죠…? 그럼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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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리건(redist96)
2004/09/16 21:07
낙호빠. 정원 커플과는 아직 연락하죠? 종우오빠네 출판사에서 이 책 출판하면 어떨까 하구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책인데 출판사가 망한 이후로 매니아들은 이 책을 찾아 헌책방을 하염없이 떠돌고 있죠… 번역도 그만하면 잘 되었는데 아쉬움… 아마 이 책 영화화한 게 내년쯤 개봉할 텐데 그럼 책도 잘 팔리지 않을까 해서. 아무튼 이 책을 찾아헤매는 매니아들이 있으니 출판만 하면 어느 정도는 확실히 팔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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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지오(holyslayer)
2004/09/08 12:36이런 괜찮은 곳도 있었군요…갑자기 없어진다면 섭섭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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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따식이형(ohyes2003)
2004/09/07 21:30행복하시구요 블러그 잘보고 갑니다.아참 제가 홈피 하나 만들었는데 구경오세요 그럼..http://laon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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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로모(lomo86)
2004/08/28 22:53안녕하세요~!! a반 박은지라고 합니다!!교수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재미있고 2학기동안 수업 즐겁게 들을수 있을 것 같아요.옆에 그림 정말 교수님 무진장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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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카메모토(rolirio)
2004/08/28 17:19안녕하세요 교수님~ a반 김수연이라고 합니다~ 어제 왔다가 온 목적을 잠시 잊어서;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그나저나 저 옆에 그림 너무 교수님과 닮았는걸요)저희 a반 싸이주소입니다. chung04.cyworld.com볼일없어도 놀러오세요~라고해도 저도 잘 안가니..(야!!)그럼 주말 잘보내시고!! 수업때 뵙지요~>_<이웃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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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제네(gene_)
2004/08/28 00:56교수님!!!!!!!!!!!…옆에 있는 그림 교수님하고 똑같아요(…………..)블로그는 접어버렸지만…자주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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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코믹도치(dongeun127)
2004/08/27 15:34


샘~~ A반 학생이옵니다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이웃추가 하고 갑니다요~후후 *_*자주 찾아뵙도록 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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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리건(redist96)
2004/08/24 20:14우째 이런. 낙호로 검색해서 걸리신 모양이군요.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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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검색놀이.2004/08/25 16:22

61
딸가진넘 수정 | 삭제
2004/08/22 03:39
한겨레 강의 들은 사람입니다. 전반강의는 그저그랬는데 후반 강의가 괘안았습니다.강의 들으며 든 생각…머리 조금 좋은 양반같다…자기머리 좋은거 아는 이들은 대부분인격은 모자라던데…성생님은 그런분이 아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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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모자랍니다.2004/08/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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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X 수정 | 삭제
2004/08/22 00:08
안녕하세요. 캡콜드님.외박 나온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내일이면 귀영!!)블로그 구경 잘 하고 갑니다.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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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원고료 나오는 글만 쓸까, 아니면 어차피 쓰는 글에 어떻게든 원고료를 달라고 우길까 궁리중입니다.2004/08/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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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수정 | 삭제
2004/08/19 02:54
인기 좋네..인기 비결이 뭐유? 라고 물을 줄 알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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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비결은… 비달사순2004/08/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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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kim
2004/08/19 01:08

지난 화욜날 강의는 많은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감사합니다.(언제한번 야오이나 같이 한번…(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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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kim
아참..자료, 감사합니다~!!!2004/08/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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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_lee
2004/08/18 17:22저두 화욜에 강의 듣구 일케 들렀담다.강의 넘 좋았슴다.저두 이웃추가했어여~~ 종종 올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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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감사. 이왕이면 같은 이야기를 한터 강의소감 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 (그런다고 제 강사료가 올라가는 건 아니지만-_-;)2004/08/18 23:46
kara_lee
한터에는 잘 안가게 되서리…ㅋㅋㅋ2004/08/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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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엄마(cafe2019)
2004/08/18 13:27어제 한겨레에서 강의 들었던 사람입니다.강의 잘 들었구요.이웃추가해서 종종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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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종종 업데이트… 되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종종 들려주시면 좋죠.2004/08/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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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석(gunbeat)
2004/08/16 22:26김낙호님 블로그였군요! 히히 재주것 찾아왔습니다. ^^ 이웃 추가하고 종종 들릴게요.저도 언젠가 좋은 작품해서 김낙호님의 평론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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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송구스럽습니다^^; 사실 ‘멀린…’도 이미 한번 다루어봤어야 하는데, 아직 그쪽 장르를 제대로 평가해주기 위한 방법론을 개발하지 못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활동 계속 부탁드립니다~2004/08/16 22:34
전진석
하하하 평론가에게 ‘내 작품을 평해달라’라는 부탁은 만화가에게 ‘그림 좀 그려주세요’라는 것 만큼이나 곤란한 부탁이겠죠.
크크크 곤란하게 만들어드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
일단 “멀린의…”가 내년 봄쯤에 완결이 나면, 오래 준비한 좋은 작품 한번 해보려구요. 길찾기에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걸 보니깐 저도 좋은 작품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불끈불끈해요.2004/08/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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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sthiryu1)
2004/08/12 18:23
아아.. 마이크 테스트 안녕하세요..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헤매다가 찾아왔습니다.(물론 의도적으로)박인하 교수님을 찾고자 부스에 갔을때 손수 박인하교수님에게 전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정작 받지는 않았지만 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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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메리 수정 | 삭제
2004/08/10 22:55
자료가 많군요:D잘 보고 갑니다.옆의 그림 코트를 턱까지 채운 건 체크무늬셔츠를보이지 않기 위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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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그런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단지, 향우님이 그려주셨던 시기가 겨울이었기 때문.;;;2004/08/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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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juany49)
2004/08/09 17:46기억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어제 뵈서 반가웠습니다이것 저것 대화를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숫기가 없는 관계로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무엇보다 놀라운것은 피부가 예술이시라는 거였습니다.나중에 피부관리 비결에 관한 포스팅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 더위 잘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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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한가지 비법이 있습니다. 바로… 기합을 넣는 겁니다. 아침에 세수를 할 때, “이얏, 젊어져라!”라고 기합을 넣으면서 세수를 하면 됩니다. (from 20세기소년)2004/08/09 21:20
주안
감사합니다2004/08/1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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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이(jsw7808)
2004/08/09 15:20말그대로 말복이네요~~마지막 복날!!!ㅎㅎㅎ몸보신은 하셨나요?! 날더운데 뭐든 잘먹어야 좋아요!!!블로그가 톡특하네요~~잼있네요!!!항상 행복하시구요~~잴루 중요한건 건강입니다…잊지마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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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당신을 사랑합니다. http://ulove.ly.to 수정 | 삭제
2004/08/09 15:15
블러그 멋지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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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바람 수정 | 삭제
2004/08/04 22:29
잘 구경하고 갑니다.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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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소피스트(pgyklih)
2004/07/30 17:24안녕하세요.청강대 만창 학생입니다.전에 스켄할때 뵙고 못뵜죠? (기억나시려나…) 

아무쪼록 더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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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왁스 수정 | 삭제
2004/07/28 18:21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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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파리연인(whiterice2)
2004/07/27 08:55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더운데~시원한 과일빙수 드시고 시간나면 제블로그에도 가끔 놀러오세요~
앞으로 자주 뵈요~
그럼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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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깜장구두(anyda)
2004/07/26 00:10서핑하다 들러 허락없이 이웃합니다.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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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ea
2004/07/24 05:59안녕하세요. 세상섬입니다.故 김선일씨가 무참하게 억울한 죽임을 당한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그러나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진지한 반성과 사죄’는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노무현은 ‘이라크 파병’강행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 과 행동’입니다.

 

오늘 ‘이라크파병결사저지를위한범국민총궐기대회’에

 

마음으로, 몸으로 참여해

 

이 땅에 진정한 평화의 그 날이 올 때까지 함께 나아갑시다.

 

 

2004년 7월 24일 새벽에

 

세상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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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ea
2004/07/17 11:37안녕하세요.’파병철회, 전쟁반대’에 뜻을 같이 하시니 정말 반갑습니다.힘내시고, 평화의 그날까지 함께 나아 갑시다.김완수 드림

 

– 파병철회!, 전쟁반대!, 노무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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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저는 파병철회, 전쟁반대는 동의하지만, 노무현 퇴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노빠와는 거리가 먼, 오랜 민주노동당원이지만). 좋은 뜻이라고 할지라도, 패키지로 묶여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2004/07/1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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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즈미(gorezumi)
2004/07/13 10:36
교수님…혹시 우리나라 만화책의 osmu의 사례가 담긴 책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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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저는 아직 안썼습니다. (농담) 그것만 전문적으로 다룬 정식 단행본은 없고, 세미나 자료집과 보고서들만 몇가지 있다는… 좀 여기저기 찾아봐야 알겠습니다. 뭐, 우선 OSMU에 관한 ‘방법론’에 관해서 알기 위해서라면 비록 일본만화의 사례들을 다룬 것이기는 하지만 [일본 망가 전략] 같은 책도 입문용으로는 나쁘지 않고.2004/07/13 13:09
고어즈미
ㅜㅜ 현재 만화 박물관에서 일하는데 요근래 만화책으로 성고한 OSMU를 찾고 있답니다. 전시물을 만든다고 하는데…현재 건진거라곤 둘리,비트, 다모 정도구요…마음에 안내키지만 리니지와 라그나로크도 넣었답니다…흠……2004/07/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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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롱이(anoez)
2004/07/12 18:11오빠 기다리던 세트가 연구실에 도착해 있습니다.
학교 오시면 연락을 주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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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땡큐 금요일 낮 쯤 갈 것임2004/07/12 21:11
그롱이
제가 오빠를 놓친 듯? ^^;;; 다시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2004/07/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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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jejoong3)
2004/07/09 09:48
Na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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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물론이죠.2004/07/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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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globe1003)
2004/07/01 11:14수강신청할때 보니 아쉽게도 2학기때는 못뵐것같은데요…길이길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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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이론담당이다 보니, 졸전에 올인해야하는 2학년 2학기에는 부담된다는 의견에 따라서… 2학기는 1학년 수업 하나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시나리오 실습(가)’인데… 지난 학기의 ‘만화연출실습’이 그냥 연출실기과목이 아니었듯이, 이번에도 이것저것 좀 범위를 넓혀볼 생각입니다. 혹시 시간표 상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청강 환영.2004/07/01 17:33
쿠쿠
ㅎㅎㅎ 또 초토화된 교실에 갈 것을 생각하니 떨리는군요…2004/07/0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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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즈미(gorezumi)
2004/06/28 13:10드디어 신시티가 배를 타고 저희 집까지 왔답니다…^^오…이 기쁨….^^그런데 영어의 압박이랄까요? 조금 난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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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도저히 극복이 안되는 대사는, 여기로 문의를…;;2004/06/28 14:34
고어즈미
다 해주심 안되요?~~참…배트맨 시리즈중 괜찮은게 뭐가 있을까요? 스폰하고 말이죠~~2004/06/29 14:44
캡콜드
!@#… (1) 내주겠다는 출판사가 있으면 다 하죠. -_-; (2) 배트맨… 저도 다 읽어본 건 아니지만, 재해석 배트맨 시리즈 중 필독서로 꼽히는 것은 “The Killing Joke”, “The Long Halloween”, “The Dark Knight Returns”, “Arkham Asylum” 등이 있습니다. 스폰 계열은… 그냥 메인 스토리 자체를 보는 것이 가장 나을 듯. 처음부터…2004/07/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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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globe1003)
2004/06/25 09:28블로그 제목이 약간 바뀌셨네요.말로 표현못하는 의지가 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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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푸치(kong084)
2004/06/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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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디굴디굴(fdsa5788)
2004/06/23 13:48이번 사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 따름이군요.그저 답답합니다…대체 어딜 구체적으로 원망해야 하는것인지 분노를 돌릴 대상조차 뭉뚱그려진 이 상황은 참 뭐하네요.전 심지어 어제 세벽 오열하며 카메라를 거부하는 가족들에게 까지 미친듯히 셔터를 눌러대는 기자까지 짜증이 나더군요. 물론 그들도 그 짓 않하면 밥 못 벌어 먹고 살겠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유가족들의 매스컴 보호라던지를 좀 할 생각은 안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겉치례 사과방송에 급급한 정부도 한심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또 사건이 커지거나 이상한데에 화풀이 한다던가 하는 뻘짓은 관둬야 할텐데…여러모로 이번 사건은 참 사람 착잡하게 만드는군요…

 

 

아무쪼록 점점 상승세 타는 여름. 건강 주의하시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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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쿠쿠(globe1003)
2004/06/21 18:06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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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에에… 건강합니다.2004/06/23 14:49

32
짱짱공주(wjddladl22)
2004/06/09 21:18

랜덤타고 놀러 왔어요*^^*놀러왔다고 뭐라카시믄……. 상처먹습니다……..^^

 

 

 

그럼 구경좀하고 갈께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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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sanjojo)
2004/06/03 22:18섹션(?)제목 시사톡투로 도로 컴백했습니다.어쩐지 귀에 익다고 생각했었는디… 덕분에 알았습니다.시사형광등으로 바꿔볼까도 생각 했는데, 좀 깬다 싶어서…^^만평관련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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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쿠쿠(globe1003)
2004/06/02 12:05

오늘도 재미난 수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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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쿠쿠(globe1003)
2004/05/31 23:39교수님 과제오프라인으로 드리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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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제가 확실히 직접 받기만 한다면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조교실에 달랑 맡겨놓고 나중에 제가 못받았다는 사실에 놀라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는거죠. -_-;2004/06/01 01:20
쿠쿠
저도 확실히 교수님께 드리겠습니다. 확실히요…2004/06/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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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globe1003)
2004/05/26 23:43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mr. brug)


전복죽이 맛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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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그롱이(anoez)
2004/05/24 20:13오빠, 자세한 사항은 제 포스트에 달아 놓았는데, 혹시 구입을 원하시면 내역을 저에게 조속히 말씀해 주시면 제가 얼릉 처리합지요 ^^ (나가는 날이 얼마 안 남아 약간 아슬아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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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롱이
제가 목욜날 시카고에 가서 몇 일 있다 한국으로 나가는 거라 천상 물건을 시카고로 배달시켜야 할 것 같은데 아직 시카고 주소도 알아보는 중이고, 그 때 맞춰 도착할 수 있을지도 약간 불확실… 게다가 왠지 부피가 커져서 나갈 때 애먹을지도 모른다는 불길함이… ^^;;; 그래서 한 가지 방법은 그 쪽 사이트에 제가 해외 배송으로 주문해 버리는 건데요, 우선 그쪽에 해외배송에 관해 문의하는 이멜 보내놨으니 쉬핑비가 어느 정도 더 붙는지 알아 보고 다시 알려드릴께요. 국내배송으로도 쉬핑비는 보험 포함해서 약 10불 정도 더 붙었었어요.2004/05/25 02:31
그롱이
해외배송을 알아보니 배송료가 30불이 넘을거란 답변이… ㅡ_ㅡ;;; 음 원래 세트가격의 반을 넘어가는 배송료는 좀 심하죠? 제가 다시 몇 일 안으로 배송 가능한지나 좀 타진해 보구요, 시카고로 배달시켜서 들구 올 수 있을지 좀 알아 볼께요. 그럼 조만간 다시 들립죠~2004/05/25 11:43
캡콜드
!@#… 만약 못들고 오게 된다면, 사놓기만 하고 그 다음에 한국올때 들고와도 됨. 반드시 구하고 싶다는 것일 뿐, 꼭 급한 건 아니니까…2004/05/25 11:48
그롱이
우선 주문들어갔습니다 ^^ 시카고에서 받아 보구 그 부피가 이미 꽤 되는 제 짐을 압도하지만 않는다면 들구 들어가 뵙지요!2004/05/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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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즈미(gorezumi)
2004/05/23 17:50동두천 미군부대를 갔다왔습니다.제가 제대로 간건지 모르겠는데…정문 건너편 기찻길있는 곳이 맞나요…^^;헌책방은 한군대 있구요…만화책은 많이 없구…90%가 마블이고 8%가 크로스젠(?)나머진 이상한 만화…와 헤비메탈이 있어서…성과가 좋지 못했습니다ㅡㅡ저 제대로 간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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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철길 넘어 골목길에 바로 있는 곳이 ‘한미서점’. 맞는 듯 하군요. 원래는 상당히 책들이 많은 곳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2004/05/2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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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globe1003)
2004/05/22 02:22윈도우 음악… 좋은 것 같아서 요즘 하루에 한번씩 듣습니다.이것의 장르는 과연… 무엇일지?네오 뉴에이지…아무튼 좋습니다. 하하핫… 또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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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sanjojo)
2004/05/21 23:34블로그가 널널한 관계로 나중에 갖춰지면 홍보할 생각이었는데… 잠시 다녀간 제 발자국이 들켰나 봅니다. 게시판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안부게시판 글에 덧글을 쓰다가 수정을 한다는게 실수로 capcold님 글까지 지워버린 관계로 덧글 남길 곳이 없어져서 여기다 씁니다….ㅠㅠ블로그에서 경향만화섹션관련 기사를 찾아갔다가 박XX님 블로그 임를 알게 되었고 / 거기서 capcold님 블로그가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설마 두 분에게 발견될까 싶었는데… 대단한 블로그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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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열대디(koko8829)
2004/05/21 11:45블로그 배너 무척이나 특이합니다.^^뭐라….참 표현하기 어려운 묘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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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나쁜악마(inter349)
2004/05/20 22:30형~어찌어찌하여 여기까지 오게되네요~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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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쿠쿠(globe1003)
2004/05/20 15:46수업시간에 했던 그… 웹페이지 특이했던것 좀 올려주세요..또 보고 충격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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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에에… 특이한 페이지를 한두개 보여드렸어야 말이죠…약간 더 구체적으로…?;;2004/05/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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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홀(fufuhol)
2004/05/20 01:26안녕하시죠?음 뭔가…아는인물들이 꽤 있군요여차저차해서 흘러왓다 이차저차해서 흘러갑니다…브로깅은 이웃을 남기고…건강하세요^^좋은수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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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염모(yeommo)
2004/05/19 23:26안녕하세요^-^I반 학생입니다~역시나 교수님만의 센스가 느껴지는 좋은 글들과멋진 프라모델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저도 개인적으로 피규어나 모형쪽에 관심이 많아서요^-^이웃추가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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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zazuboza)
2004/05/19 19:38포털 블로그의 강점을 세삼 느낍니다.링크타고 오다 보면 가끔 아는 분을 만나죠..반갑지 않은 사람은 화들짝 놀라 흔적을 지우고 스윽 빠져 나오지만은근히 반가운 분들은 하지 않던 글도 남깁니다..헐헐 앙굴렘에서 같이 앙굴러 가는거 굴려볼려고 했던, 파죽지세상황을 헤쳐 나가려 했던..그 인간 임선아인데..기억은 하실려나..

여튼 너무 반갑구요.. 다들 잘 계시는지 은근히 보고 잡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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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아하, 오랜만입니다… 요새 뭐하고 사십니까? 저야 뭐 여기서 보이는 대로지만…2004/05/19 22:34
막내
잼있는일 없나 두리번 중입니다. 잼있는일 있음 연락주세요. 블로그 썰렁해도 은근히 볼것 있어요 널러오세요.2004/05/2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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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globe1003)
2004/05/19 09:29
역쉬… 교수님이셨군요…만화품명이 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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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나라(psycho005)
2004/05/17 04:33
낙호형!!! 나요!!반가워요..여전히 capcold…난 여전히 psycho0059x207-005의 계보를 위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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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그렇군, 너도 네이버 블로그질 중이었구나…?; 얼마 안남은(?) 석사과정 열심히 마무리 중이냐?2004/05/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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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mittaro)
2004/05/16 05:37

웁스~ 다녀가셨더군요..이웃추가 했더랬습니당.비공개루다가..워낙에 비밀주의다보니..흣알고 오셨다면..실례.인사 먼저 드리고 이웃 삼았어야 했는데 말이어요..:;만화관련 일 하시나봅니다.글 잘 읽고 있습니다.삐삐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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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까망바루(tellerbaroo)
2004/05/10 16:46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독자의 입장에서 더 많은 글이 공유 되었으면 하네요^^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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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디굴디굴(fdsa5788)
2004/05/09 22:23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ㅂ^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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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디굴디굴(fdsa5788)
2004/05/08 20:27안녕하세요. 만화의 이해 개시판에서 뵈게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멋진 블로그입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웃 추가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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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뭘 그런걸 무려 질문까지… 그냥 추가하세요;;;2004/05/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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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언니(moohee102)
2004/05/07 02:52

<구니스><인디아나 존스>… 키 호이 콴

어릴때 모습과 현재 모습

자란 모습이 꼭 누구같지 않습니까?


여기다 안경만 씌워놓으면 된다는거죠.
선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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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참 잘생겼군요. (먼산) 아참… 미국 모 대학에서 영화수업을 쌓은 후, 지금은 무술감독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이연걸 주연 ‘더 원’ 등).2004/05/07 12:56

8
소년소녀(mygirl0722)
2004/05/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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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이렇게 보니까, 표정이 거의 뭐 오카노 레이코 작 ‘음양사’의 세이메이같군요…;;2004/05/04 12:17

7
스티븐퀸(mana731)
2004/04/21 00:14
교수님~안녕하세요~^^ 아이반의 학생입니다하하~낼뵐께요~그리고이제 업글 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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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쿠루(enterani)
2004/04/17 02:05
갑자기 이게 왠 일이오….저 조립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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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콜드
!@#… 골치아픈 이야기만 적어놓으면 재미없기 때문이죠. -_-;2004/04/1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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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bhj410)
2004/04/15 17:22
랜덤타고 왔다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겸손의 그릇 교만은 많은 지식을 무용지물로 만들고겸손은 적은 지식으로도 풍요롭게 합니다.많은 지식보다는 겸손이 낫고겸손한 침묵보다는 행동이 낫습니다.

쉬운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은교만의 사치요,

어려운 것을 쉽게 말하는 것은 겸손의 저축입니다.

오만한 마음에는 더 이상 채울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늘 비어 있어서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만의 그릇은 쏟아 보면나올 것이 없으나
겸손의 그릇은 빈 그릇에서도
지략이 철철 넘쳐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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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팸(comicspam)
2004/04/08 16:34
거 뭐시요~ 독만상 2003 도록 안줍니까?
무려 후원금 10구좌를 냈는데…ㅇ
봉투에 큼지막하게 이름도 쓰고… ^^;
어여 이런 저런 블로질이나 공짜로 보여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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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루쿠루(enterani)
2004/02/16 22:23
쀍~ 입니다만, 음울한 오라의 세계를 뿜어보자구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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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기(mojjiana)
2004/02/12 17:32
내가 이럴 줄 알았징.
아흒!
잘 지내고 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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