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5년 3월 31일까지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마카다미아 사건은 막되먹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대한항공이라는 회사의 과실이고 회사로서 제대로 책임을 져야 할 사안. http://t.co/9bn4pib4ZS 사무장에게 거짓진술로 책임독박을 강요한 과정이 대놓고 조폭.
December 12, 2014 at 08:47AM
다른분 애슼픔 보고 생각난건데 지금 현재 노답상태인 진보청년학생운동을 되살리려면 NLPDR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 — 미시적 문제사안과 거시적 사회행동간 연결고리를 찾아주는 것을 신경써야한다고 봅니다. http://ask.fm/a/bgc6nbd7
December 12, 2014 at 11:12AM
털어서 먼지 안나온 사람 http://t.co/vdKomRhgMz
December 12, 2014 at 04:10PM
[오늘의 청와대 팁] 국정을 쥐고 흔든 10상시가 있더라는 파문을 해결하는 방법: 음해를 하는 7인회가 있다고 대충 지어낸다 http://t.co/DThE2dxgug
December 12, 2014 at 06:02PM
1)스페인 언론단체, 구글뉴스가 뉴스 제목과 요약 서비스할 때 사용료 지불하게 하라 정부 압박
2)정식 입법
3)구글, “수익사업도 아니니 걍 스페인에서 구글뉴스 접겠다”
4)언론단체, “아 잠깐…”
https://t.co/2k0RHyEUwf
December 12, 2014 at 09:03PM
나눔웹툰: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 고민중, 수사반장 http://t.co/gdQrTkGXbt | “착한 자본”에 대한 멋진 우화. 물론 현실은, 사회적 견제와 제도로 제어하지 않으면 인력 에밀레와 부동산과 사내보유금(…)
December 14, 2014 at 09:29AM
@mokwa77 하나도 안 야해보겠습니다: “하앙…정살을 구워먹으면 저절로 흐응…이 날 것 같지 않…아앙?”
December 14, 2014 at 03:09PM
우익테러를 통한 사회안전 파괴를 구체적이고 명시적으로 지지하는, 반국가 단체 리스트 http://t.co/bsKufQdktE
December 14, 2014 at 06:34PM
http://t.co/tWyG02VDAE 그러니까 지금 민주국가에서 정상적으로 선출된 현역 대통령인 사람이, 백주대낮에 백색테러 사건이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무려 victim blaming을 시전한 것인가. 도대체 어디까지 내려갈 생각인건가.
December 14, 2014 at 10:48PM
지역주의의 바닥에는 무엇이 있는가 – 메이드 인 경상도
http://t.co/Vlqttv4Uwb | 지난 호 기획회의 서평.
December 15, 2014 at 07:56PM
기사 홍수에서 살아남기 | 슬로우뉴스 http://t.co/SOnEFMjKLD via @slownewskr
December 16, 2014 at 08:06AM
@sibauchi
“산타는 진짜 있나요?”
“음 그렇다고 볼수있지. 산타는 축제적 선의 개념의 상징적 현신으로, 역사적 사실과 동화적 소망의 유기적 혼성에 현대 매스미디어 마케팅의 힘이 결합한 유사실체적 존재란다”
“(…걍 선물 사놓으라고)”
December 16, 2014 at 09:53AM
‘근로자 또 사망’ 119 신고도 안 한 제2롯데월드(연합) http://t.co/CY4sRBhOuB …응답하라2006 http://t.co/2w5tuUhv17
December 16, 2014 at 05:52PM
현명하게 뉴스보기 11: 클릭낚시질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 슬로우뉴스 http://t.co/ZfFpdzBE9z | 어떤 플랫폼이든, 충분한 인기를 끌면 어뷰징이 난무하기 마련인 것이다. 센세이셔널리즘의 기본코드에 관하여.
December 16, 2014 at 09:38PM
대한항공이 가야할 사과의 왕도:
– 원하지도 않는데 집으로 매일 쳐들어가 공포분위기 조성(x)
– 안전한 인사처우 또는 당사자 요청시 강력한 퇴직수당 약조 + 협박질 정식 인정 및 처벌 달게 받겠다 선언 + 사내 갑질성 인격모독 견제 제도 발표(o)
December 17, 2014 at 09:16AM
@qn1et 주가가 반토막나면 마법이라도 일어납니다(…)
December 17, 2014 at 09:29AM
@AskAKorean BR의 경우라면, 비영리재단 모델 + 단행본으로 생존합니다. TNR도 그쪽 경로를 먼저 살폈어야 했는데, 실밸 패트론을 선택했다가 톡톡히 댓가를…
December 17, 2014 at 11:16AM
이왕 뉴리퍼블릭 사태 꺼낸김에, 모처에 남긴 댓글 셀프요약: “온라인퍼스트 때문이라기보다는 1)정치 이념 지형의 변화로 수요층 감퇴 2)새 CEO의 단기 수익성 압력. 즉 디지털 적응 차원 너머, 뉴스의 여론역할 및 수익 기본구조에 대한 징후적 사건”
December 17, 2014 at 11:41AM
@AskAKorean 걍 한적한 시골로 이사가면 해결될 고민들이군요(안 하겠지만).
December 17, 2014 at 12:52PM
@AskAKorean 이민을 가는걸 ‘이상’으로 상정하는데 사실은 이민가고싶다 꿈꾸는 그 선진국의 존재여부가 이미 ‘이상’이라는, 포스트모던 메타 논픽션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하는 실험적 저널리즘인겁니다 (무슨 소리인가 저도 모르겠습…)
December 17, 2014 at 01:00PM
이민에 환상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허쉬만이 논했듯, voice냐 exit냐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자의 난망함은 잘 알고 있는데 후자의 난망함은 잘 모르는 상태라면, 아름다운 꿈을… http://t.co/3Tg9LWjepD
December 17, 2014 at 02:18PM
속죄 원리 가르친다고 살아 있는 염소를 도살 (뉴스엔조이) http://t.co/KUqCMbwNcZ | 그나마 다행인게, 이 교회가 다룬게 소돔과 고모라 대목이 아닌 것.
December 18, 2014 at 08:52AM
소니의 <인터뷰> 상영 취소 결정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 오로라 이후 미국 극장 체인들이 극장 테러 예고를 가볍게 볼 도리가 없습니다. 소니가 바보가 아니라면, 화제성이 큰 지금 당장 온라인 개… http://t.co/sHdQcMd5ym
December 18, 2014 at 09:11AM
이제, 모의가 아니라 아예 실제 이뤄진 백색테러를 소속의원이 옹호하고도 성황리에 활동중인 어떤 정당도 해산 청구를 하는 것이 정당한 수순이겠다.
December 18, 2014 at 08:00PM
@capcold 시대착오적이며 진보 전반에 민폐의 역사가 깊은 NL당이기에 충분히 퇴출당할 이유가 있는데도, 더욱 시대착오적이며 민주제 전반에 민폐인 판결로 인해 오히려 그들이 부당한 피해자로서 정당성을 얻는 순간.
December 18, 2014 at 08:08PM
@capcold “과거 우리 사법부가 헌법상 책무를 충실히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국민에게 실망을 드린 데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http://t.co/QLy7msp9kj …몇 년 뒤, 이 문구를 다시 그대로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December 18, 2014 at 08:29PM
오늘의 조중동, 변신 최종단계 100% 파워 발동 https://t.co/Q7PIDKlHsW (via @ilhostyle)
December 19, 2014 at 11:32AM
현명하게 뉴스보기 11: 낚시질에 초연해지기 [슬로우뉴스 141216]: http://t.co/GZD1eILOip | 캡콜닷넷 백업. 선정주의의 기본요소에 관하여.
December 20, 2014 at 09:26AM
호빗 완결편, 인간과 엘프들에게 보물을 안 나눠주려는 금에 미친 드워프왕 소린에게 막 이입하며 봄. 지들이 감금질, 강압성 거래 다 해놓고 어따대고 약속 지키라며 빚독촉질이야… 팃포탯
December 20, 2014 at 10:00PM
@bowheaded “매일 한겨레가 신뢰성이 높네 어쩌고 저쩌고”, 안 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한겨레의 취약분야에 과학도 넣어주시길.
December 20, 2014 at 10:59PM
진보한 미디어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5가지 방식 (한국일보) http://t.co/0k6so6kRBY | 그래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2014년의 사례들로 연말결산. 브라질인터넷 권리헌장에서, 홍콩 민주화시위의 메쉬 네트워크까지.
December 22, 2014 at 09:14AM
“통진당 해산은 하나도 안 애석한데, 고작 저 정도만의 근거와 괘씸정서, 여론만 쌓이면 무려 정당해산 강제가 8대1로 통과된다는 루프홀이 우리가 굴리는 민주제에 발견되어 경악스러운겁니다” – 모님과의 대화에서 요약한 내 입장.
December 22, 2014 at 11:30AM
https://t.co/nF0eXuR640 걸걸한 목소리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라커, 조 코커가 별세했다고.
December 22, 2014 at 03:31PM
RT @mokwa77: 캡콜드 선생과 농담하다가 나온 결과물. http://t.co/xcTthmoOcV
December 24, 2014 at 07:00AM
RT @anbinrocker: 과거 미화가 발생하는 건 중산층 해체 때문. 중앙일보의 역작 난곡 리포트는 산업화 시대부터 사회적으로 배제된 하층민과 외환위기 이후 중산층에서 추락한 신빈곤층이 섞이는 과정을 잘 묘사. 과거의 하층민은 비정규직이란 고용상 지위조차 부여받지 못한 존재.
December 24, 2014 at 07:04AM
RT @anbinrocker: 더 이상 대기업 중심 정규 노동시장도 안전지대가 아니니 중산층 판타지의 붕괴가 야기하는 사회적 불안은 심각한 문제. 하지만 과거에 비정규직이 적었다는 건 한국사에 존재한 적 없는 종신고용 신화의 산물. 박정희 신화 하위호환이라 민주정부 무능론도 과장.
December 24, 2014 at 07:04AM
RT @anbinrocker: 과거 경제개발의 중심부에 편입된 산업화의 역군들이 사회적 시민권을 대체하는 “개발 시민권”을 통해 중산층으로 상승했다면 외환위기 이후 이 개발 시민권마저 박탈되면서 사회적 불안이 증폭. 따라서 개별 기업 차원의 고용보장보다 보편적 사회권 보장이 중요.
December 24, 2014 at 07:04AM
NL동네가 어떻게 호응을 얻었고(답: 장엄한 단순화) 어떻게 내용적으로 망했는지를(답: 장엄한 단순화) 극명하게 압축하는 좋은 사례: https://t.co/3alv4c1XKA
December 24, 2014 at 07:34AM
“독일에 대한 한국인들의 환상, 지나친 면 있다” (한국일보) http://t.co/JiVCwSKSjy | 주한독일대사 인터뷰. “독일 사람들은 비판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질문하면 고쳐야 할 게 수 십 가지가 떠오른다” …바로 이런게 부러운 것.
December 24, 2014 at 10:28AM
2014년, 미디어 기술이 사회를 바꾸는 다섯 가지 방식 http://t.co/WjPRyCFHG2 | 한국일보 백업. 연말의 결산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척 재밌고 따뜻한 내용이라고 자평하는데, 역시 별반 인기는 없었다 OTL
December 24, 2014 at 05:00PM
베스트 오브 2014: capcold 세계만화대상 발표 http://t.co/eo7Q9BW6hQ |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전통과 권위의… 아니 권위는 딱히 없는 연례행사. 선정된 작품의 관계자분들은 알아서 즐거워하시면 됩니다.
December 24, 2014 at 05:32PM
베스트 오브 2014: 미디어/시사 http://t.co/0tdIXswM9V | 연말 결산, 2014년 한 해에 가장 주목한 미디어 관련 이슈들과 시사 일반.
December 25, 2014 at 05:35PM
베스트 오브 2014: 문화 이것저것(영화, 음악, TV, 웹), 그리고 캡콜닷넷 추천글들 http://t.co/hIkgfi7D0L | 올해도 마이너한 블로그 굴리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December 26, 2014 at 07:19PM
2014년 미국권 인터넷 소문망을 화려하게 수놓은 개뻥 15선 모음. 이중 상당수는 여과없이 한국에도 넘어왔던 기억이 있다. http://t.co/DGAwdtSBMv
December 29, 2014 at 01:35PM
당신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며 아버지 세대를 위로하고, 그 과정에서 역사적 과오에 기여한 궤적은 깨끗이 지워버리는 작품을 만났을 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겠는가. 국제시장에 바람이 분다.
December 29, 2014 at 02:42PM
@capcold 작품을 보지 않았기에, 주변 반응이 아니라 작품 자체에 대한 깊숙한 단상은 아무래도 불가.
December 29, 2014 at 02:44PM
“반드시들 복수하겠어들” #plural
December 30, 2014 at 09:17PM
@7godsofchaos 반드시 고복수 노래를 하겠어
December 30, 2014 at 10:34PM
모두들, 세상’을 미’워하지 않는 여유로운 ‘을미’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개드립’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December 31, 2014 at 12:47PM
http://t.co/ps5k3pxoDb
대북정책 차트만 다른 3개와 달리 ‘못하고 있다’와 ‘잘하고 있다’의 색이 반대. 실수면 부끄러운 일이고, 의도면 부끄러운 일이다.
December 31, 2014 at 03:38PM
좌우 막론하고 언론의 선정성이 극단으로 치닫는 게 시대적 특성에 기인합니까? 아니면 인터넷시대의… — 산업적 스케일 문제 + 매체간 경쟁 문제 + 언론의 정치 선수 역할 문제 + 독자의 미디어 활용… http://t.co/85xO3vlUtT
January 01, 2015 at 10:39AM
‘복수’ 운운 문자 보도건에 http://t.co/M9FYKVV5Y9 대한 사견: 문자는 내부자를 해코지하겠다는 뜻일 가능성이 높은데, 직원들에게 각종 협박을 가했음은 이미 알려졌던 사실. 즉 프라이버시 침해에도 알려야만 하는 새 공적 정보는 희박.
January 01, 2015 at 12:44PM
‘국제시장’을 둘러싼 이야기들과 응7 응4 히트 등을 생각할 때, [메이드 인 경상도]를 ‘케빈은 12살’풍으로 드라마화하면 멋질 것 같다. 그시절부터 축적된 “그저 먹고 살자는 것”의 현실과 거기서 파생된 문제들을 두루 성찰하며 오늘날을 바라보기.
January 01, 2015 at 12:49PM
http://t.co/XvhfFIce1U 영화 [괴물]의 괴물을 랜드마크로 삼는다는 것이 한강에 “어떤” 스토리를 부여하는 것인지를 잘 생각해본걸까. 재난 앞에서 공권력 우왕좌왕, 정부 은폐공작, 그 와중에 파괴된 가족이 자력구제에 나섰던 줄거리.
January 02, 2015 at 09:00PM
‘위기사회’의 울리히 벡 심장마비로 별세. http://t.co/9NrDIHwJBA ‘성찰적 근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전지구적 시장만능 너머 시민노동모델과 초국가적 사회적 공조 구축을 위한 담론 기반을 마련했던 사회학자.
January 03, 2015 at 10:44AM
”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 http://t.co/NgkWF0uQSU 정작, 현실 진보정당운동의(통진당에서 망가지고 노동당/정의당에서 생존중인) 시행착오 논의는 한마디도 없는것이 의아하다.
January 03, 2015 at 01:09PM
성인이면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인식되듯, 당대의 인권개념과 시민적 가치를 건강하게 체화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사회인식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January 03, 2015 at 05:56PM
“리라 알콘과 조슈아 알콘” http://t.co/KYmbdCDJEA 성적 자기정체성을 존중해주는 것이 우선이고, 법적 사실을 다퉈야할 때 병기. 그 정도 간단하고 합리적인 방식조차 채택하려는 사회적 책임감이 부족한 어떤 매체들.
January 04, 2015 at 09:40AM
열려라 ~ 90년대 추억의 문! | 연합뉴스 미디어랩 http://t.co/kMXveAmgYe 90년대 대중문화 퀴즈. 기억력이 쇠해서 그런지, 10개 중 8개밖에 못맞췄다.
January 05, 2015 at 04:43PM
“청년들아 저항도 안하고 뭐하냐”(x)
“청년들아 그런게 청춘이니 걍 참고 살아라”(x)
“부당함에는 누구라도 제대로 저항할 수 있도록, 실제로 작동가능한 신고 루트와 제도적 견제 장치를 함께 만들어냅시다”(O)
#허나인기없다
January 06, 2015 at 08:47AM
RT @izemag: [신 이야기] 고다 요시이에, 바닥에서 찾아낸 최소한의 행복 by 김낙호
신은 지구가 멸망당하기 전, 인간 세상이 그래도 계속될 가치가 있음을 증명하러 온 것이었다.
http://t.co/H8zf8jIYXY http://t.co/0y0qnMqtmu
January 06, 2015 at 10:04PM
영화 “인터뷰”와 북한의 보복위협 소동 정도는 귀여운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는, 프랑스의 모두까기 풍자잡지 샬리엡도 편집국 총기난사 사건. 훨씬 막가는 콘텐츠와 더욱 우매한 극단적 테러. http://t.co/4Z5wQF86g3
January 07, 2015 at 09:09AM
RT @hanitweet: 문화계에서 지난해 이탈리아에서 숨진 구본준 기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진, 건축, 만화, 그래픽 분야 ‘본본 문화상’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http://t.co/0I8eeUkOI4 http://t.co/M2bFDiO0uy
January 07, 2015 at 09:10AM
비무슬림들이 무슬림에게 “나는 무슬림이지만 극단주의 테러를 반대한다”는 표명을 기대하거나 요구할 이유는 없다. 그저 종교 너머 같은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공동체를 파괴하는 테러행위를 함께 반대하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January 07, 2015 at 11:51AM
@capcold 그와 별도로.. 극단주의 테러를 빌미로 무슬림 자체를 조롱하는 성긴 풍자만화는 분명히 모욕적이다. 하지만 그에 분노한 이들은, 그걸 빌미로 테러를 벌여 공동체 파괴에 나서면 무슬림 전체에 훨씬 큰 모욕을 안겨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January 07, 2015 at 12:02PM
“프랑스엔 아직 공격 없네?” 테러 부른 만화 (YTN) http://t.co/qxdOVasQTV | 보도 퀄리티 관리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게 역시 틀림없다. 해당 만화가 계기가 되었다 단언할 근거가 희박한건 물론, 그 잡지 이번 호 표지도 안 본듯.
January 07, 2015 at 04:59PM
@capcold 참고로, 이번호에 실렸다는 “프랑스엔 아직 공격 없네” 만화는 이것. http://t.co/x2LEGalfyV
January 07, 2015 at 05:10PM
@capcold http://t.co/EML8KTfkPq 경향의 이 기사도 뭐… 언제부터 종교풍자 ‘전문지’며, 종교문제에 대해서만 부정적이라는 것인가(그냥 어떤 토픽이든, 다루면 다 깐다). 휠체어건은 히트영화 ‘언터처블’ 포스터 패러디.
January 07, 2015 at 05:32PM
@capcold 왜 ‘샬리 엡도’인지 맥락이 궁금할 때는, 급조하여 취재부족의 티가 역력한데 제목만 화려한 최신 보도기사보다는 약간 구글링해서 제대로 쓰여진 과거 글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낫다. https://t.co/o7aeQ4DyfG
January 07, 2015 at 05:40PM
c일보의 샬리엡도 테러 1면 보도.
https://t.co/o2VoiSss00
감정적 정당성을 구실삼아 죽음의 순간을 선정적으로 들이미는 것이 얼마나 저널리즘 규범에 어긋난 잘못된 짓거리인지는 예전 다른 건에서 다 설명했으니 반복 생략.
January 08, 2015 at 12:05PM
http://t.co/ySVnItWjPu 언론인 대상 ‘유머의 이해’ 강연이라도 만들어야할 듯. 미스테리가 아니라, 올 한해도 IS류를 대차게 까겠다는 포부를 담은 유머 아닌가. 작가도 Honoré고. 없는 흥미거리를 굳이 만드는게 바로 선정주의다.
January 08, 2015 at 01:20PM
Joe Sacco: On Satire – a response to the Charlie Hebdo attacks http://t.co/OsdS9dDZ6N
January 10, 2015 at 09:13AM
샬리 엡도 테러 건이든 북한여행기 토크 테러 건이든, 갖춰야할 기본 인식틀은 지극히 뻔하다고 본다:
– 조롱을 할 권리(o) but 조롱 남발의 정당성(x)
– 조롱당했을 때 분노하고 대응할 정당성(o) but 폭력테러로 보복할 권리(x)
January 10, 2015 at 06:29PM
@gorekun 하지만 이런 인식조차, 한쪽에서는 조롱당하는 것이 또 평범한 세상 돌아가는 모습인거겠죠.
January 10, 2015 at 10:45PM
쌍용차 해고자 돕던 마음 치유사들 ‘해고 위기’
– 심리치유기업 ‘마인드프리즘’ 노사갈등… 직원들 노조 만들어 대응 (오마이) http://t.co/3b0HCl1aZf
January 12, 2015 at 09:52AM
그저, 인간들의 이야기 – [기계 장치의 사랑] http://t.co/xmPqI7NSRY | 지난 호 기획회의 서평.
January 12, 2015 at 05:51PM
@mokwa77 에제키엘서 구절 이야기라면 걍 번역문제로, 영어 옛번역이나 독일어판 등에서는 용어가 훨씬 명료합니다: 앞의 것은 슴가 뒤의 것은 두유 https://t.co/ZdPGTQw3k6
January 14, 2015 at 08:12AM
공영방송 KBS 영어실력 (소비자 리포트 이케아편) http://t.co/SQ9HJePZdB | 답정너로 방송을 만들다보면, uncommon이라고 말해도 common으로 알아듣고 뭐 그런 것.
January 16, 2015 at 08:32PM
http://t.co/ztYltd9ik3 | 표현의 자유와 타인에 대한 존중을 어떻게 조화시켜야 할 것인지 복잡미묘함에 눈을 뜨고, 실제로 무언가를 고쳐낼 가능성이 있는 사안들로 관심을 확장시켜야 비로소 샤를리 운동은 타산지석이 된다” (한국일보)
January 19, 2015 at 08:12AM
RT @sherpa21: 김낙호 선생님의 만화 서평집 <만화가 담아내는 세상> http://t.co/xTHuYST7Qk “만화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무언가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생각하거나 느끼고 싶을 때 만화가 좋은 동반자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January 19, 2015 at 09:01AM
“만화가 담아내는 세상” 단행본 서문: http://t.co/ZjjaF3zDKF 학교도서관저널 연재글 기반으로 책 나왔습니다. 서평 모음의 틀거리 속에, 세상사 온갖 화두를 둘러보며 만화를 동반자 삼는 도서가이드.
January 19, 2015 at 09:12PM
영국식 표현 퀴즈: http://t.co/TPTxQ00iLl 15개 중 14개 맞춤. 이 모든건 독타 후 탓이다.
January 19, 2015 at 09:37PM
MBC, ‘오유’에 ‘엠빙신 PD입니다’ 올린 권성민 PD 해고 통보(미디어스) http://t.co/rX7uSgtrXl 경영진의 인사전횡이야말로 “회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열심히 일하려는 MBC구성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릴 것 같다.
January 21, 2015 at 08:37AM
http://t.co/t6redZq8xh 날짜만 바꿔 그대로 다시 써먹을 수 있게 된, 지난 이석기 재판 기사.
January 21, 2015 at 11:47PM
[이슈잇슈]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한국일보의 집념 http://t.co/wSmxOm3Vpz via @issuecu | 사채왕 판사 사건. “근거없이 사법신뢰에 타격을 줘서 우려”라던 대법원은 과연 당시 입장에 대해 사과 제스쳐라도 할까 궁금.
January 22, 2015 at 09:23AM
@mokwa77 그래빗씨가 규합해서 함께 “죽기전봐야할1001만화’ 프로젝트도 만들고 뭐 그랬던 세계 각국 만화선별자들이, 한 해 자국 만화 가운데 가장 주목했다는 작품들을 추천문 보내면 그걸 취합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측 선별자는 하필이면..
January 22, 2015 at 12:39PM
@mokwa77 프리메이슨
January 22, 2015 at 12:47PM
똥 묻은 개가 겨 묻었다고 나무라면, “똥 묻은게 무슨 자격으로 감히..”라고 발끈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훗, 내 겨는 내가 털어주마”하고 털어내야 한다.
January 25, 2015 at 03:42PM
슬로우뉴스호 선장 민노씨 (다이버시티) http://t.co/6PECurMKup | 대하인터뷰 기사. 읽고 나서 “뭐 저렇게 굴러가는 매체가 다 있어?”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t.co/emjMCj2tyc
January 26, 2015 at 10:46PM
RT @Hea_Jeong: 이왕 나코님의 개그에 웃은 김에 나코님의 이번 신간을 영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만화가 담아내는 세상” 책은 좋은데 너무 마이너의 손에서 탄생한 것이 불쌍하니 책을 구제해 줍시다. @capcold http://t.co/IgGT4oeuT3
January 27, 2015 at 08:39PM
SF단편이 망하는 지름길: 메시지없는 비유, 인간사 의미 없는 거대스케일, 반전을 위한 반전. 그 반대쪽 길: 현실사회와 닿은 상상, 드라마를 위한 스케일, 감정선과 닿은 반전. ‘너의 감옥’은 깔끔한 후자다. http://t.co/EBXzsRP6cs
January 29, 2015 at 02:05PM
퓨센터에서 설문조사한, 미국 일반대중과 과학자들의 사안별 여론 차이 http://t.co/7FEXVX5r9p 1.인식격차 톱은 GMO 2.한국에서 돌려보면 격차가 더욱 엄청날 것 같다
January 29, 2015 at 04:20PM
@nobody_indepth 지구멸망급 운석을 인류가 미리 감지하지 못한다는 상상은 50년은 너무 늦었다고 봅니다.
January 31, 2015 at 12:17AM
회고록으로 본 MB의 과대망상과 피해망상 (미디어오늘) http://t.co/x1Vyk44W3q | 직접인용된 문장들을 보니, 꼼꼼하게 따지며 비판할 의욕마저 급 사그러든다. 그냥 11,492,389명이 하루 날 잡아 손들고 벌 서자.
January 31, 2015 at 03:57PM
‘창간 5주년’ 위키트리가 만들어 낸 6가지 결과물 (위키트리) http://t.co/tXVvVbOEY0 중요한 사회적 담론을 이끌어낸 질적 임팩트에 대한 자랑은 못하고, 모두 고작 양적 성장만 내세운다는 점이 참 재밌다.
February 02, 2015 at 10:26AM
저널리즘 “디지털 혁신” 논의를 되짚기 http://t.co/X2MAlIq9H1 | 수익성에 대한 산업론이나 기술적 매력 너머, 사회 속 저널리즘 기능의 복원/강화라는 재미 없는 규범적 지향을 다시 강조.
February 04, 2015 at 07:18PM
RT @kcanari: 만화가 담아내는 세상은 어디가 좋냐하면, 만화 보기 전에 읽으면 그 만화를 찾아 읽고 싶고, 만화 본 다음에 읽으면 그 만화를 한번 더 읽어 보고 싶어진다. http://t.co/DyKN0dLKJh
February 04, 2015 at 11:22PM
“이 가구 어떠케 조립하라는거야?” “이케.” “아~” #확실히_망할_광고카피를_만들어보자
February 05, 2015 at 11:19AM
RT @dangun76: capcold님의 여전히 위력. 디지털 혁신을 이야기하다 자주 간과하거나 잊어버리는 대목을 다시금 상기시켜주셨네요.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며 여기에도 글을 옮깁니다…. http://t.co/h6DSXoTgJF
February 05, 2015 at 11:51AM
미국의 인종주의 이슈를 폭발시켰던 퍼거슨 사태에 관한, 지역신문 포스트-디스패치의 토픽 페이지: http://t.co/4FoAxz5vNB 복합적 요소들을 짜임새있게 펼쳐주고, 자신들이 그간 만들어낸 수많은 기사와 기타 자료들을 효과적으로 연동. 모범.
February 05, 2015 at 02:13PM
http://t.co/iDkelH6mIi 세계적으로 “결코 이슬람은 약자가 아니다” 같은 무의미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자신이 사는 사회 범위 안에서 그들은 문화적 소수자고, 출구가 안 보이는 하층민이며, 종교 극단주의라는 도피적 선택지가 있었던 것.
February 05, 2015 at 02:37PM
@_bluesuede 1.물어보셔도 좋습니다. 2.”필연”은 말한 적도 없고 말할 근거도 없습니다. 범인이 처했던 조건의 일부일 뿐입니다. 3.테러는 처벌받아야 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4.나머지는 http://t.co/S5WFlWulTP
February 05, 2015 at 08:40PM
@_bluesuede “이슬람은 약자가 아니다”라는 논거를 하나마나한 소리라고 했고, 그것은 세계 인구 가운데 무슬림이 몇이든 범인이 프랑스 사회 맥락 속 자기가 처한 소수자 하층민이라는 현실에 하등 도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February 05, 2015 at 08:49PM
@_bluesuede 그리고 극단주의 종교로 도피했다는 현상이, 왜 누구를 처벌하지 밀아야 한다거나 무언가를 정당화하는 이야기가 될까요.
February 05, 2015 at 08:51PM
@_bluesuede 그럼 이제, “그들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층민은 그렇게 도피한다”라는 대목을 제 발언에서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February 05, 2015 at 09:21PM
@_bluesuede 인과를 논하지 않았는데 인과를 읽어내신다면, 제가 설명할 수 있는 영역이라기보다는 알아서 상상하시는 영역이니 제가 끼어들 여지는 없겠죠.
February 05, 2015 at 09:24PM
@_bluesuede 문화적 소수자입니다(인구학적 사실). 하층민입니다(노동계급적 현실). 종교 극단주의라는 도피적 선택지가 존재합니다(IS의 발흥 등 국제 현상). 인과가 아니라 “상호 영향이 일부 있는 개별 조건”입니다. 쓰여진 그대로의 이야기죠.
February 05, 2015 at 09:29PM
@_bluesuede 쓰여진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표현 자유의 원칙 아래에서 누군가를 조롱할 권리는 있지만,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이상 합리적 이유와 대상의 뚜렷한 압축 없이 조롱을 남발할 정당성은 없다.” 권리와 정당성을 구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February 05, 2015 at 09:35PM
@_bluesuede 1.프랑스 무슬림은 5.8%에서 7%까지 추정치가 오가는 소수자입니다. http://t.co/SHFxf6VQy0 2.법적 규제가 안되도, 규범으로 말려야할 수준입니다. http://t.co/IqsZIcdSJT
February 05, 2015 at 09:51PM
@_bluesuede 1.유태인”보다” 다수든 어떻든 그것은 제 관심사가 아닙니다. 2.무슬림들에게는 현재 IS, 알카에다류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런게 부족하던 2005년에는 유태인 하층민 무슬림 하층민 함께 파리 대폭동을 벌였죠.
February 05, 2015 at 10:02PM
@_bluesuede 모욕의 정도라면, “홍어땅크”류 만큼이나 글렀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68이후 과격한 풍자 전통을 무시할 수 없기에, 프랑스 정치인들도 자제를 호소하는 선에서 대응해왔던거죠.
February 05, 2015 at 10:06PM
@_bluesuede 이쯤에서 저도 한가지 점검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애초의 트윗에서 링크한 http://t.co/iDkelHnXzQ 장정일씨 글에서, 유태인 이야기가 어디에 나온다는 것일까요.
February 05, 2015 at 10:09PM
@_bluesuede 분명히, 모욕의 “정도”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모욕의 정도에 대해서 이야기했죠. ‘풍자’당한 상대가 도저히 위트로 받아들일 수 없는 수위입니다.
February 05, 2015 at 10:13PM
@_bluesuede 1.모욕의 정도로 칭한 것은 양쪽 다, 각자에게, 입니다. 2.가판대에 깔리는 주간지(엡도)고, 쇠퇴하고 있지만 최근까지도 발행량 6만부였습니다. 3.권력자를 까는 것과 소수자를 까는 것의 차이는 설명드릴 필요가 설마 없겠죠.
February 05, 2015 at 10:25PM
@_bluesuede 예, 사회적 약자(하층민, 소수자 등)의 과오에 대해선 조롱이 아니라 품위를 지키는 비판이 바람직합니다. “Don’t punch down” – 미국 코미디계의 금언이죠. 법으로 금하기보다 규범적으로 말리는 것을 우선시하고 말이죠.
February 05, 2015 at 10:38PM
@_bluesuede 1.무슬림들의 가치관이지, 제 시선이 아닙니다. 2.내부의 약자에게 향하는 복합적 비극을 다룰 때, 더욱 더 조롱이라는 기법으로 접근하면 곤란하죠. 3.미국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그런 소재를 다룰 때는 십중팔구 자기비하입니다.
February 05, 2015 at 10:48PM
@_bluesuede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샬리엡도는 (여러 곳에서 극단화되기도 한) 종교적 권위로서의 이슬람을 까겠다 나섰으나, 성긴 상징 동원으로 프랑스 사회 소수자인 무슬림들의 문화정체성을 까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문제를 지적받아도, 계속 갔죠
February 05, 2015 at 11:01PM
@_bluesuede 또한 저는 분명히 “조롱”이라는 기법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비판 행위 일반으로 자의적으로 확대해석하시고 싶으시다면 다른 상대를 찾으시길.
February 05, 2015 at 11:05PM
@_bluesuede 1. 사회적 주류도 무슬림 내부 문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다만 주류가 소수를 모멸하는 격이 되는 조롱 기법이 아니라, 진지한 비판으로 말입니다. 2.말려야할만한 조롱이라는 것은, 총맞아도 싼 조롱이 아닙니다.
February 05, 2015 at 11:13PM
@capcold 아무래도 달아놔야할 것 같아 달아놓는 뱀발: 위에 언급한 세 가지는 쓰여진 액면 그대로, 그들이 처했던 사회적 맥락의 공교롭게 겹친 요소들을 나열한 것. 무슨 인과적인 (내지 아예 필연적인) 흐름이 아님.
February 05, 2015 at 11:29PM
@_bluesuede 1.누군가에게 강자든 어떻든, 이쪽에 대해서 약자라면 이쪽이 조롱으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간단하죠. 2.만평에는 조롱이라는 기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3.언팔도 블락도 개인의 선택이니 의향껏 하시길.
February 05, 2015 at 11:39PM
베이맥스랑 요츠바랑. 수요 때문인지 전투복버전만 넘치고 맨몸버전은 좀처럼 들어오지 않았는데, 결국 득템. http://t.co/rlacqMJ43h
February 07, 2015 at 04:16PM
http://t.co/c5rrRIJpIQ @uhmkiho님 신간 [단속사회] 인터뷰. “그 말을 들음으로써 다시 생각하고, 다른 방향으로 바라보고, 다른 가능성을 쳐다보게 하는 통로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하는 말은 힘이 없다”
February 07, 2015 at 06:42PM
어째선지 해보고 샆었던, 베이맥스 + 스트란드비스트 합체
http://t.co/ScNAZZKCd9
February 07, 2015 at 08:37PM
이완구와 밥먹은 기자들, 기사 안 쓴 이유 물어보니 (미디어오늘) http://t.co/f7sE6nuVs9 | “문제적 발언을 듣고도 보도하지 않고 그걸 특정 정당에 넘김으로써 한국일보는 두 번 잘못한 것이다”
February 10, 2015 at 07:58AM
흔한 “허위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사례. https://t.co/xerDyLGD3l 아무 근거도 없는데도 RT퍼지는 풍경. 표현의 자유 원칙에, 규범을 고민하고 일정한 규제를 조율할 수 밖에 없는 또다른 이유. http://t.co/OGakdnEAAz
February 10, 2015 at 09:46AM
@mcwannabee 음… 먼저, 의심과 사실은 다르죠. 애초에 트위터가 아니라 웬만한 서비스라면 어디라도, 누가 신고했는지 노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가 구태여 귀찮게 신고까지 하고 싶어질만큼 중요한 문제가 있는 의견도 아닌걸요.
February 10, 2015 at 09:57AM
@mcwannabee 아 넵;; 저기 연결된 후속 트윗들도 딱 그 요지입니다. 뭐, 어느 순간, 소리소문없이 삭제될 수도 있겠죠.
February 10, 2015 at 10:01AM
@stghr12 @mcwannabee 두 분 말씀 듣고 계속 더 연결된 것을 보니, 다른 사람들이 신고했을거라는 의심 부분도 있군요. 하지만 주로 알티되었던 첫 트윗의 워딩의 문제에 한하여, 제 문제제기를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February 10, 2015 at 10:05AM
“나는 딱히 페미니즘을 원칙으로 삼아 사회활동을 해본 적이 없다. 다만 개별 퍼포먼스가 아닌 것에 의한 부당한 차별이 없으며 각자 처한 조건의 다양성을 최대한 배려하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여기다보니, 공통분모가 상당히 있음을 안다.”
February 10, 2015 at 10:22AM
@anbinrocker 네 저도 첫 트윗을 보고 그렇게 읽어서 올렸고, 다른 분들의 제보로 연쇄트윗에서 더 많은 이들을 의심함을(그것 역시 의심이지 사실로 주장할 근거가 없지만) 보아 보론했습니다. 다만 실제 퍼진 첫 트윗 워딩 문제제기는 유지하기로.
February 10, 2015 at 12:11PM
@anbinrocker 아무래도 제가, 이런 것을 https://t.co/6yDNleL098 보고 필연적 인과 과정을 설명한거라고 파악하신 분들이 RT하는 모습에 좀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사과는 빨갛고, 둥글며, 달다”라는 문장이라도 그리 읽으실듯)
February 10, 2015 at 12:23PM
@anbinrocker 애초에 왜 “파국에 이르는 해당 사회 내 조건들을 살피고 우리 사회에서는 뭘 점검해야 하는지 궁리하자”보다 “이슬람은 나쁜가”, “표현의 자유는 절대적” 같은 하등 진전 없는 이야기로 과열되고 있는지 자체에 한숨나올 따름입니다.
February 10, 2015 at 12:33PM
@anbinrocker 말씀에 덧붙여, 프랑스 바깥에서는 어디에서라도 사건 자체는 낯설고 복잡하기가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다만 각자 자기 사회에 가장 유용한(!) 교훈을 끌어내야할 따름이죠(예: 미국에서 논자들이 자국의 인종 자극 문제로 연결했듯).
February 10, 2015 at 12:50PM
왜 고양이는 상자를 좋아할까요? (뉴스페퍼민트 / 원문 WIRED) http://t.co/yRDpIm9NeO | 인류 공통의 궁금증이 이렇게 하나 또 (일부분) 풀린다.
February 10, 2015 at 09:00PM
@_bluesuede 그래서 이미 정정했습니다. https://t.co/CHGEnCv1IH 나머지는 도돌임표니 생략.
February 10, 2015 at 09:55PM
[이벤트] 밸런타인데이 사연 남기고, 사랑의 대가 러브크래프트 책 선물하자! http://t.co/LAb8kG1PHz | 훌륭하다 황금가지!
February 10, 2015 at 10:58PM
RT @MBC_PDChoi: 뉴스타파가 끈질기게 발굴해 보도한 국정원 심리전단의 트위터글들이 결국 원세훈 씨를 쇠고랑 채웠습니다. 좀 자랑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http://t.co/ENKejuMPD5
February 10, 2015 at 11:47PM
NYT의 미디어 전문필자 David Carr @carr2n 별세.
http://t.co/yYfd9EIdSI 미디어환경 변화와 그 안에서 지켜야할 저널리즘적 가치에 대한 뛰어난 식견을 보여준, 개인적으로 글쟁이 롤모델 중 하나. 무거운 애도를 보낸다.
February 12, 2015 at 10:08PM
David Bowie – Valentine’s Day http://t.co/DuZTZ0tKDb
February 13, 2015 at 06:26PM
발렌타인이고 뭐고, 오늘은 유투브 개장 10주년 기념일입니다 http://t.co/bBAwiM4Kxe
February 13, 2015 at 11:05PM
http://t.co/J6TCkU4y94 코펜하겐에서 열린 ‘예술, 신성모독과 표현의 자유’ 토론행사장에 복면 테러범이 총격, 1명 사망. 분노를 과시할 뿐이지 상황을 오로지 악화시키는 무익한 범죄.
February 14, 2015 at 12:10PM
RT @yyahn: 지구온난화는 거짓일까? – http://t.co/rVIJqWIutf
February 14, 2015 at 02:04PM
한국과 트위터라는 두 키워드면, 국보법 RT저항자 박정근이 http://t.co/hz5UNQsNlY 떠올라야 합당합니다. 그에게 젠가를 줍시다. 룰: #트위터젠가 해시태그와 @seouldecadence 아이디를 함께 명시한 트윗 작성 또는 RT.
February 16, 2015 at 05:35AM
SNS 급성장에도… 디지털 사회운동 성공률은 제자리걸음 (한국일보) http://t.co/khKGXs6yhT | 이번 회는, “디지털 사회운동 연구 프로젝트” 및 연구결과 소개. 연구를 사회운동의 도구로 직접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접근의 매력.
February 16, 2015 at 11:07AM
@so_picky “한편 네티즌들은 ‘마음은 어느덧 고향’ ‘마음은 이미 고향’ ‘마음은 고향에 도착’ 등의 의견을 남겼다. 마음 고향 마음 고향 마음 고향”
February 16, 2015 at 05:43PM
“먼치킨” 주인공 – 모브싸이코100 http://t.co/SYSI6VAM2h | 기획회의 서평. 최소한 (같은 작가 원작의) ‘원펀맨’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재미있다.
February 17, 2015 at 02:22PM
성균관 “차례상 홍동백서, 근거 없는 이야기..마음이 중요”(SBS) http://t.co/FnirX8Df7q | 지난 n년간의 궁금증이 확 뚫리는 후련함의 순간.
February 17, 2015 at 09:50PM
미디어학 전문 출판사인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회사 로고를 ㅋ으로 쓰다보니, 총서 몇권을 꽂아놓으면 뭔가 묘해진다 http://t.co/an6eZzvRhB
February 17, 2015 at 10:09PM
손주·조카와 대화하려면 알아두세요 (경향) http://t.co/Tsfv4P3NpM | 공감도 안가면서 무리해서 외우기보다, 그냥 한창때 자기 세대 은어로 당당하게 맞섭시다. “그런 캡 엽기 햏어를 쓰며 날 물로보다니, 방법해버릴테다” #망하는지름길
February 18, 2015 at 06:25PM
디지털은 사회운동에 과연 어떤 힘을 발휘하는가 [미디어는 지금 / 한국일보]: http://t.co/CkPi4bRWZY | 캡콜닷넷에 백업. 디지털 사회운동 연구 프로젝트 보고서 내용 + 몇가지 함의.
February 19, 2015 at 05:53PM
LE갈비 입니다프랑스 @gorekun @ddooksomeplace
February 21, 2015 at 10:32AM
3.1절의 인류평등과 인권정신이라는 의의에 동의하고 태극기를 자발적으로 걸어 그 분위기가 확산된다면 멋진 일이다. 하지만 걸어야만하도록 감시하며 완장쟁이들이 완장질에 나서면, 애초의 취지에 담겼던 긍정적 요인마저 싸잡아 조롱을 사게 될 뿐.
February 22, 2015 at 09:06PM
@quarantineSta 저 역시 내셔널리즘이 핵심이었다고 보지만, 민족자결을 정당화하는 근간으로 ‘인류평등’과 ‘공존동생권’을 명시적으로 써놨으니까요. 당시 당사자들이야 어쨌든, 지금 시대에 이어가면 좋겠다 싶은 부분에 제가 확대경을 댄거죠.
February 22, 2015 at 10:08PM
노라조 “니팔자야” 역대최강 M/V http://t.co/TgTyNoCUOj | 노라조 신곡 뮤비. 공식채널에 달려있는 정식 제목에 그냥 “역대최강”이라고 달려있다(…) 아니 그런데 정말 역대최강인것 같긴 하다.
February 23, 2015 at 07:47AM
@AskAKorean 수상연설 자체보다, 수상 후 백스테이지 발언이 아뿔싸;; http://t.co/P2pmwCz2gV
February 23, 2015 at 04:46PM
‘아’를 ‘어’로 바꾸는 언론(뉴스타파) http://t.co/SfxcsoOjsc | 최근 화자된, 매경에서 경제학교수가 “모두 계약직으로 뽑아야” 발언한 내용의 진실. 일리있는 토론이 가능한 영역의 주장을(대우 향상) 황당한 소리로 재포장했던 기사.
February 24, 2015 at 07:27AM
[문제잇슈] 나와 대통령의 궁합은? (한국일보) http://t.co/nt9sSLkngB | 풍자같은데 풍자가 아니고 또 풍자성이 상당한, 좋은 중간점검.
February 24, 2015 at 08:55AM
@esnahn 계약제를 늘리자는 주장에, 전제가 달려있으니까요. “같은 조건에 같은 노동을 한다면 비정규직을 더 대우해줘 정규직에 역차별을 줘야” 논지는 제가 예전부터 취했던 입장과도 일맥상통하는 등, 세부 조건에 대한 토론이 가능한 이야기가 됩니다
February 24, 2015 at 09:56AM
@esnahn 걍 계약직으로 채워야 한국기업이 다시 뛸 수 있다는 주장이 그 분 발언의 핵심인 것으로 보이도록 제목과 소제목 부여로 말 그대로 “재포장”한거죠(없는걸 지어냈다는게 아니라, 특정 부위 강조로 착시 유도).
February 24, 2015 at 10:51AM
@esnahn 뉴스타파도 당사자도 그래서 ‘없는 내용’이 아니라 거두절미라고 비판했고, 저도 그 수위에 동의하기에 재포장이라고 했죠. 그리고 (처우 변경을 전제하지 않고) 그냥 계약직으로 채우면 기업이 살아난다는 주장이라면, 충분히 황당합니다.
February 24, 2015 at 11:17AM
@esnahn 그러게요. 듣고 보니 뉴스타파 역시 확실히 그런 방향으로 ‘재포장’한 구석이 상당하군요! (이 기회에 언론 관련 비평에서 ‘재포장’이라는 용어를 유행시켜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February 24, 2015 at 12:26PM
시대착오적 처벌규제를 없애고 (우선 환호를 한 후) 해야할 것은 거의 항상, 그런 규제로라도 그나마 틀어막았던 부작용에 대한 대처. 간통죄 폐지의 경우 “축출이혼” 당하는 것을 막는 세부제도든 법률서비스든 필요할텐데, 전문가의 정리글이 요긴하다.
February 26, 2015 at 11:45AM
FCC votes in favor of regulating the Internet like a public utility http://t.co/mddT6mFsZ2 | 미국, 망중립성 원칙 정식 가결. (전기 같은) “공공시설 서비스”로 틀짓기가 주효.
February 26, 2015 at 12:49PM
“드레스가 백/금으로 보이는 분은 우뇌가, 청/흑으로 보이는 분은 좌뇌가 발달한 분이랍니다” #그럴리가
February 26, 2015 at 11:05PM
‘386세대’라는 단어가 원래 자조적 개념이었다는 것이 돌아보면 참 아이러니컬하다 (97년 무렵 당대의 ‘낀 고참 세대’를 구식이 되어 밀려난 i386 PC에 비유했던 유래였는데, 이게 문화코드, 정권교체기 정치판 등과 연결되며 뉘앙스가 변화).
February 27, 2015 at 11:29AM
미스터 스팍 (프라임), 레너드 니모이 별세. 그의 육신은 생명을 다했지만, 그의 카트라는 모든 트렉키들의 기억 속에서 장수하고 번영할 것입니다. http://t.co/e1xuodb7aL
February 27, 2015 at 11:39AM
@B_E_sang 모두가 경험하는 착시가 아니라, 절반 정도가 경험하는 착시라서 그런 듯 합니다. 두 선명한 진영으로 나뉘는데도, 사회적으로 민감한 구석이나 배경 맥락에 대한 압박 없이 그냥 즐겁게 뛰어들 수 있는 세계적 논쟁이죠.
February 27, 2015 at 12:05PM
Alice In Chains – Gold Gives Way To White http://t.co/NswtLnb8J7 …not
February 28, 2015 at 08:16PM
@guevara_99 님과 @byguilty 님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을 들리기에, 큰 축하드립니다! 합체하여 필력 100배
February 28, 2015 at 11:29PM
셔먼의 한창 까이는 한중일 과거사 발언은, http://t.co/RBlKbOPbXC 원래 http://t.co/yyAtLKom85 문장 맥락에서 frustrating이 ‘실망’이라는 주관적 감정보다는, 진전되지 않는 현상 지적 정도의 수위라 보는 편.
March 01, 2015 at 03:59PM
“김일성 장군 만세” 호외 발굴이 화제인데 http://t.co/3Nfjh4mKne 근현대 언론사 뉴스룸 성원들의 이념 구성에 대한 사료로서 매우 흥미로운 건 확실하지만, 무슨 조선일보의 기회주의적 처신이 들통났다는 듯 뿌려지는건 좀 괴상하다.
March 03, 2015 at 09:50PM
@capcold 당장 기사 본문도 북한군이 찍었거나 조선일보내 이미 있던 북한지지 기자들이 찍었거나로 가능성을 좁히고 있고, 북한지지 기자들이 북한의 침공 직후부터 이미 방응모 사장을 적대했음을 인용.
March 03, 2015 at 10:11PM
세븐일레븐 “여당의원 아들 ‘담배 절도’ 증거없어”(종합) http://t.co/mgccDIWa8R 점접 밝혀지는 바는, MBN의 헛발질에 온 동네 국수-인종주의자들이 낚여준 사건으로 귀결될 추세.
March 04, 2015 at 08:20AM
김영란법은 환영하지만, 언론인이 세트로 묶인건 나도 부적합하다 보는 편. 언론 부패 방지는 ‘협찬’ 내역을 기사 안에 의무 공개, 일정 규모 이상 언론사에 일종의 ‘투명성보고서’와 옴부즈맨 의무화(위반시 거대한 벌금)등 분야에 맞춰 만들 필요가 있다.
March 04, 2015 at 12:08PM
@capcold 물론 MBC 김재철 사장 시대를 겪고도 언론인을 공적 부패규제 대상에서 제외할 수는 없는 일. 공무원으로서의 교원을 논하기에 사립학교도 포함시킨 논리가 언론인에게라고 적용되지 말야할 이유는 적다. 다만, 더 정교한 법령이 이어져야 함.
March 04, 2015 at 12:19PM
어벤져스2 새 트레일러 떴다! http://t.co/tyRyya9dPw 언젠가부터의 헐리웃 블록버스터 관행대로, 세번째 풀 트레일러는 줄거리 떡밥 위주.
March 04, 2015 at 01:01PM
와이어드의 http://t.co/QT4yEG2nJ0 사이트 개편, 드디어 정식 공개. 과연 자존심을 지켰다할만큼 훌륭한 만듦새. 공개하는 김에 아예 http://t.co/kcXuc7OEOQ 세부기술내역까지 다 공개.
March 04, 2015 at 01:07PM
@hoingggg 인종차별적 방식으로 욕한 많은 분들이 인종차별주의자입니다. 그뿐이죠.
March 04, 2015 at 01:21PM
다시금 강조하지만, 정상적 의견 통로가 구비된 사회에서 테러를 펼치는 것은 정당화될 수도 없고 백해무익하기 하다. 범인이 외쳤다는 “전쟁 훈련 반대”와 “남북 통일”이라는 주장이, 미국 대사를 해치는 걸로 이뤄지겠는가 아니면 본격 망하겠는가.
March 04, 2015 at 05:25PM
북한이 미국대사 테러를 두둔하며 한국 민심이 내린 응당한 징벌 어쩌고 호쾌한 미친 성명을 내준 덕에, CNN에서 “우리(미국)는 북한의 레토릭에 넘어가지 말고” 한미 파트너십을 강화하자는 방향으로 간다.
March 05, 2015 at 10:26AM
전문분야 에세이만화 – [해부하다 생긴 일] http://t.co/MHy6nOXkIg | 기획회의 서평. 사이언스온 연재작 ‘꽉선생의 일기’도 필견. http://t.co/Eey0uQWy1F
March 05, 2015 at 11:00AM
@sibauchi @corwin1129 난데없이 해리슨 포드도 요정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뉴스 시간 점유율 쩝니다
March 05, 2015 at 07:50PM
학술 논문도 이젠 ‘공짜’? ‘오픈 액세스’의 딜레마 (오마이) http://t.co/M06W4PMppO | ‘학술논문 무상공개, 이대로 좋은가’  …그럴리가. 더욱 널리 무상공개하는 게 좋습니다.
March 05, 2015 at 09:06PM
@CWUProfMitchell Thanks a lot! It will be my great honor to be there.
March 05, 2015 at 09:49PM
김기종의 행동은 ‘테러’ 일까요 ‘습격’일까요?(한겨레)
http://t.co/JQSMsCUS90 | 무리수. 군사훈련을 계속하면 해치겠다는 정치적 공포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에 대해, 테러라는 명칭을 붙이지 말아야할 이유가 과연 있는가.
March 06, 2015 at 09:32AM
간밤에,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도 비무장 흑인 청년이 몸싸움 와중 경찰에게 총격당해 사망하는 사건 발생. 미국서 손꼽을 정도로 진보성향 동네마저도 이런 일들의 대열에 합류할 정도라면, 그간 치안방식에 대한 확실한 적신호가 아닐까 한다.
March 07, 2015 at 06:24AM
로봇저널리즘 기술의 발전 관련, 봇이 작성한 문장 vs 인간이 작성한 문장 알아맞추기 퀴즈 (NYT) http://t.co/2vOGxM6iwx
March 10, 2015 at 05:40AM
@capcold 결론: 로봇이 나보다 영어를 잘함
March 10, 2015 at 05:45AM
수입차 업체들은 왜 조중동에만 광고를 낼까 (미디어오늘) http://t.co/LIBOf17NYF | 주요 일간지들의 광고 분포 분석 + 로데이터. 뜯어볼 구석이 차고 넘친다(미디어오늘은 전문분야인 언론을 논할 때 확실한 장점이 드러난다).
March 13, 2015 at 09:36AM
블랙코미디 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 쏠쏠하다. 아침드라마적 설정을 깔고도, 악역들이 상류층 체면 지키느라 악행을 못하는 신선함.
March 13, 2015 at 10:13AM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프랑스인 눈에 비친 한국 기업 (SB’S) http://t.co/YmZMGxq0YL | 책 제목은 “도발적”이려고 했다기보다는 유머에 초점을 두었다고 보지만(아스테릭스 패러디).
March 13, 2015 at 11:33AM
@zambony76 스페인에 가서는 “마쳤군, 이베리아놈들!”을 외치고, 스위스에 가서는 “미쳤군, 헬베티아놈들!”을 외치고, 이웃마을에 가서는 “미쳤군, 갈리아 놈들!”을 외치는 모두까기의 화신, 오벨릭스!
March 13, 2015 at 12:07PM
@zambony76 뭐, 욕으로 받아들이는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영화 버드맨의 김치 냄새 운운처럼, 밖으로 전달이 잘 안되는 문화적 뉘앙스다보니). 그래서 저라도 이렇게 살포시 설명을…
March 13, 2015 at 12:25PM
규정지어 버리지 않는 존중 – Ho! http://t.co/PK4MPyjTER | 기획회의 서평. “사람을 그저 사람으로 대하는 그런 무심한, 그렇기에 오히려 결과적으로 속 깊은 자세”
March 13, 2015 at 06:25PM
별로 예상치 않은 느린 타이밍에 난데없이 예전 기사가 다시 히트치곤 하는 슬로우뉴스 http://t.co/Zs6tNxQTlq 가 또 뻗었습니다. 담당자께서 최선을 다해 조치중이시니, 모든 독자분들의 양해와 응원을.
March 13, 2015 at 09:12PM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은 일상습관이 다르다(머니투데이) http://t.co/6gqt2Qy2dm | 내용이 인과를 밝혀낸 것과 거리가 멀다는건 차치하고서라도, 도판에 지문은 10개인데 그래프는 11개인건 언론사로서 아주 안좋은 습관인 것 같다
March 13, 2015 at 11:16PM
페이스북이 새 관리기준을 발표: https://t.co/f7Adz4KjwI 실명 원칙은 고정 필명 등을 포괄하는 ‘진정한 이름’으로 바뀌고, 신체노출 규제에서 모유수유 등 제외, 괴롭힘과 범죄조장 차단 등 그간 문제가 불거졌던 부분을 대거 반영.
March 16, 2015 at 02:55PM
커뮤니티가 발렌타인/화이트데이를 만났을 때 (슬로우뉴스) http://t.co/o4NaWvqgzf | 여러 온라인커뮤니티를 비교분석한 집념의 데이터 기사. 슬뉴에서 초성체와 이모티콘을 만나는 이례적 사례인데, 내용상 좀 적절하다.
March 16, 2015 at 06:02PM
조선미디어계 뉴스경로 가운데 전반적 컨텐츠 퀄리티에 대한 내 주관적 평가는, 조선비즈 >> 조선일보 > 프리미엄조선 > TV조선. 유료화의 꿈, 야심찬 투자의 방송사업 등이 오히려 밑바닥.
March 17, 2015 at 10:33AM
@631post 예, 그럼 의미에서 조선비즈의 방향성을 가능하게 하는 경영/편집 결정 구조를 한번 자세히 뜯어볼 가치가 있죠.
March 17, 2015 at 10:48AM
@jiman_yoon @7godsofchaos 무료회원들이 열람하는 유료화용 사이트와, 구매력 없는 시청자층을 꽉 쥐고 있는 방송!
March 17, 2015 at 10:51AM
슬로우뉴스 http://t.co/Zs6tNxQTlq 느릿느릿 페북 2만 like 돌파.
https://t.co/SgB5qX7Xq5 숫자 자체가 성과인건 아니지만, 적잖이 꼬장꼬장한 이런 매체에 신뢰를 표하는 독자층이 뚜렷이 존재함을 확인하게 해준다.
March 18, 2015 at 05:38PM
“빅데이터의 허상과 스몰데이터의 가치” by @lifidea https://t.co/iEHn78E3Si | “모든 데이터는 테이블이다” “스몰데이터에서 시작하라” 등 중요한 통찰 한가득.
March 19, 2015 at 09:24AM
RT @lifidea: @capcold 빅데이터에 맞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데이터를 사용하면 하루에도 수십번 반복해야 하는 작업을 한두번밖에 못하게 되고, 이는 결국 분석의 질을 떨어뜨린다. 즉 크기에서 얻어지는 장점이 작업의 비효율성으로 상쇄되는 것이다.”
March 19, 2015 at 12:19PM
화제의 영화 ‘위플래시’ 요약
(©이말년) http://t.co/urSJTk0RRx
March 21, 2015 at 02:03AM
싱가폴 사회의 설계자 리콴유, 결국 별세. http://t.co/Ujtljqz8yf ‘아시아적 특수성’으로서 권위주의를 옹호했던 그를 돌아보며, 다시금 거인 김대중의 민주주의 보편론을 지지하게 된다. http://t.co/QzQshClbXF
March 22, 2015 at 05:05PM
@7godsofchaos 공개체벌 구경거리화야 뭐 세계보편성 쩔지 않겠습니까(…) 감정적 쾌감의 측면에서 최고의 형벌임에도, 바로 그렇기에 현대적 인권 사회에서는 그냥 감정적 개드립 영역에 묶어둬야하건만.
March 23, 2015 at 07:31AM
킹스맨 유행으로 너도나도 수트에 대해 논하는데, 내가 이야기할 수 있는 수트는 모빌수트밖에 없다
March 23, 2015 at 08:19PM
北, 리콴유 전 총리 타계에 조전…“친근한 벗” (교도통신) http://t.co/HdGaiwvSBl | 싱가폴 신화 좋아하고 북한 싫어하는데 세상만사를 진영으로 판단하는 분들께, 뭔가 난제가 떨어졌다.
March 24, 2015 at 09:46AM
정책 리콜은 왜 이리도 어려운가 (슬로우뉴스) http://t.co/em6EWZOxmf | 액티브엑스 문제의 경로의존성(“정부와 업계 유착이라는 ‘음모론’보다는 체계 자체의 경직성만으로도 많은 게 설명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
March 24, 2015 at 10:27AM
레진차단소동: 1.해외 클라우드를 쓰는 국내법인이면 선시정요청 후차단이 가능한데도, 선차단을 먹이는 체계경직성. 2.타인 공격이 아닌 그저 묘사의 선정성 이슈라면, 사회일반의 보수성보다 훨씬 관대한 기준으로 심의해야. 3.편집자 역할이 중요.
March 25, 2015 at 08:00AM
김무성 “자유 유보해서라도 경제 발전시켜야”(경향) http://t.co/lXqEuGxJHF | 집권여당 대표가 이런 시대착오적이고 역기능적인 발언을 할 자유조차 유보할 수 없어야 옳다(허나 정치적 책임은 지워야지).
March 25, 2015 at 08:42AM
@capcold 차단이 특정사업자 망에서만 이뤄졌다든지 하는 정황으로 보아, 깊은 논의와 의결을 거쳤다기보다는 실무 담당자 선에서 기계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본다. 물론, 정말 그렇게 이뤄질 수 있는 아사리판이라면 그게 더 큰 문제고.
March 25, 2015 at 11:49AM
@capcold 쐐기: http://t.co/yYf4sa9Pjf 보다시피 성인 인증제 존재 확인도 안했고, 심의위원 판단 없이 자의적 전체차단 결정에, 그간 만화계와의 자율심의 논의과정은 무시한채 걍 현행제도에서 곧바로 차단할 수 있으니 차단.
March 25, 2015 at 07:05PM
파워포인트로 인포그래픽 따라잡기 (ㅍㅍㅅㅅ) http://t.co/9Ov02CXHoH | …글이 알려주는 그림 그리는 방법은 유용하지만, 데이터 시각화를 눈대중으로 대충 넣는건 큰 낭패.
March 26, 2015 at 06:39AM
더 나은 아랍인을 키우고 싶었던 아버지 – [미래의 아랍인] http://t.co/XHTyA8e38T | 서평. 이분법적 낙인 너머, 모순에 대한 조롱 너머, 그가 다양한 가치판단의 총합임을 직시할 때, 인식 공유범위, 연대 사안을 고민할 수 있다.
March 26, 2015 at 05:43PM
슬로우뉴스가 용하게도 느릿느릿 3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http://t.co/yJO5Oylh7T
March 26, 2015 at 11:34PM
@AskAKorean 모범답안 하나 제안합니다: “와이프님이 계신 곳”
March 28, 2015 at 01:28PM
Badgers FTW! …인데, https://t.co/89IANAXjSV 별명이 “프랭크 더 탱크”인 선수가 시도하기엔 심히 무리였던 헐리웃액션
March 28, 2015 at 07:46PM
애플 워치를 금딱지(에디션) 버전으로 사려는 고객은 애플스토어에서 귀빈대접을 받을 예정이라고. http://t.co/nJ6tqz4R9v
March 29, 2015 at 05:33PM
RT @izemag: 피키캐스트의 넓고 얕은 지식은 누가 만들게 될까 by 김낙호
피키캐스트가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에디터들이 양산한 수많은 리스티클들은 종종 치명적 단점을 노출했다. 이런 장르에, 이제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http://t.co/Dv0S1ke6Kf
March 29, 2015 at 08:44PM
권은희 “文대표께 사과”..비판 논평 취소 해프닝 (연합) http://t.co/hpCoR9vCn0 | “해프닝”은, 단순하고 우발적 소동. 이 건은, 무려 집권당의 대변인실이 남을 까느라 기본적 발언내용 확인도 안 한 정치 부실 노출.
March 30, 2015 at 11:24AM
“스티브 잡스 같은 인재” 떡밥이 도는 김에 다시 펼쳐보는, 그의 jerk 일화 16가지 http://t.co/6rI4vjS5yV
March 30, 2015 at 11:43PM
사실 만우절은, 1823년 런던 국제정상회의에서 12:7로 정식 폐지 결정이 내려진 바 있는 잘못된 풍습입니다.
March 31, 2015 at 11:04AM
[경축] 포털사이트 연합, 획기적인 뉴스 어뷰징 처벌 방안 발표: http://t.co/PqhTXqtBJa
March 31, 2015 at 07:01PM
불붙은 관심으로 해야할 후속 단계: KBS 성원들이 여성비하, 지역혐오 등 사회적 약자 조롱 내부 인식에 대한 총체적 점검을 진행하는 것, 어떤 직급에 대해서도 작동하는 실효적 제재 장치를 도입하는 것. 다른 동네들도 각자 그렇게 하는 것.
April 01, 2015 at 10:21AM
흔히 유행하는 ‘당사자 1인칭 개그’가 “장난”이 되려면 타인이 벌인 패러디로 뚜렷하게 인식되는 선에서 내용을 구사해야 하는데(예: 평소 입장과 상반되는 내용, 황당한 과장 등), 그런 분별력 및 개그실력과 거리가 멀면 평범한 사칭.
April 01, 2015 at 01:3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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