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09년 12월 4주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1. 지난주, 태터앤미디어 통해서 모바일과 포털에 글이 발행되도록, 파란에 임시블로그 개설하고 캡콜닷넷 포스팅 자동연동에 동의했다. 결과: 그 이래로 네이버 검색에서 캡콜닷넷이 사라졌다! 과연 메타의 저주. http://3.ly/eL4 about 16 hours ago from web
2. @metavital 제가 떠올린 다른 후보들은 경향의 “한국, 소통합시다”, 프레시안의 “DJ/MH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시사인 “진보의 재구성”, 그리고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의 뒤태 시리즈였습니다. about 16 hours ago from web in reply to metavital

3. 만약 누군가가 내게 연말결산으로 2009년 한 해 최고의 저널리즘 콘텐츠를 꼽으라면, 몇 가지를 비견하며 약간 망설인 후 결국 이것을 선택할 것이다. http://h21.hani.co.kr/arti/SERIES/46 about 17 hours ago from web

4. @wizmusa 그건 @jk_space님 말씀처럼 “미터법에 기반한 초딩도 알 수 있는 상식”도 무척 기술적이라며 버거워하는 분들이 많아서;; 각하의 “인문계는 기술이나 배워” 발언을 제가 비웃지 않는 이유랄까요(믿으면 골룸) 1:14 PM Dec 25th from web in reply to wizmusa

5. 김형오 “보의 높낮이, 준설 깊이 등 전문적이고 기술적인 영역을 갖고 국회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럼 뭘로 운하준비 여부를 판단하고 예산규모를 결정할 생각인지. 산타클로스한테 답안지를 선물해달라 할껀가? 11:48 PM Dec 24th from web

6. 이스라엘에는 노트북을 들고가지 맙시다 http://3.ly/5M4 …이스라엘인으로 추정되는 몇몇 리플러들의 화려한 정신세계를 보면, 머리 속에 한국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 3:06 PM Dec 24th from web
7. 이브날 하이킥을 보니, “훈훈한 결말”로 결국 모든 등장인물들이 각각 따로 커플모드(처음엔 당연히 다들 만수네 파티장에서 조우할 줄 알았다). 확실히 한국에서 x마스는 어째선지 박애-사랑이 아닌 애정-사랑의 명절. 12:39 PM Dec 24th from web

8. @corwin1129 반대하지 않는다가 73%인 셈이니 건희형 섭섭치 않게 대접 좀 받았다고 봅니다. 기쁨에 겨워 나오자마자 용인 레이싱트랙에서 혼자 열 바퀴쯤 질주 11:57 AM Dec 24th from web in reply to corwin1129

9. http://3.ly/afmr 이래놓고는 뒤로는 자기 편할대로 황금만능 불공평 법도 원칙도 없는 빌어먹을 세상을 욕하고 자빠지겠지. 11:27 AM Dec 24th from TweetDeck

10. MB적으로 올바른 하이킥 http://orumi.egloos.com/4303993 최고다. 만약 하이킥 제작진이 이걸 읽고 정말 만든다면 전설로 남으리(청원운동이라도 추천) 10:53 AM Dec 24th from TweetDeck

11. 매셔블에서 뽑은 2010 뉴스사업 트렌드 8가지. 4,5,6 빼고는 한국에서도 대체로 벌어질 경향성. RT @mashable http://bit.ly/6xsVux 5:16 PM Dec 23rd from web
1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하지만 결정권자의 눈 정도는 충분히 가릴 수 있다.” 4:59 PM Dec 23rd from web

13. capcold 2009년 마무리인지라 미국 미디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2000년대 첫 10년의 베스트 목록. WIRED에서는… 긱(의 아이들) 취향으로 본 베스트 목록들 발표. http://3.ly/ZE2I 4:37 PM Dec 23rd from web

14. 최근핫이슈에 대한 김기창교수님 제언 RT @youknowit2: “금융감독원에 드리는 건의” http://openweb.or.kr/?p=1721 많이 퍼트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twitter 사용자 1000명이 연명으로 건의를 하는 것도 고려 중… 3:32 PM Dec 23rd from 파랑새 Retweeted by you and 6 others
15. 아놔 법과 원칙. 무려 법무부가 제안하고, 청와대가 무려 고려까지 하고.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76668&category=mbn00003 3:13 PM Dec 22nd from web
16. (한국시간 기준) 잠못드는 새벽의 라디오라면 자고로 프로그레시브나 월드뮤직. Genesis의 ‘Carpet Crawlers’… ? http://blip.fm/~i6dms 11:56 AM Dec 22nd from Blip.fm

17. @iFoog ditto!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몇레벨쯤 더 듣보잡입니다 11:17 AM Dec 22nd from TweetDeck

18. 자끄 따르디 만화 ‘아델블랑섹의 기이한 모험’ 실사영화판이 나오는데 감독이 뤽베송. 꽤 간지나게 만들고 있는 듯 http://adeleblancsec-lefilm.com/ 3:14 AM Dec 22nd from web

19. 기억해두면 매우 도움되는, 어떤 특정성향 보스급 언론인들 인명록 http://3.ly/oBk (주의: ㅈ일보) 5:17 PM Dec 21st from web

20. 아스카빠들, 회심의 필살기 시전. http://lezhin.com/444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완벽할 듯 4:30 PM Dec 21st from web

21. 웹 접속툴의 종 다양성은 더 이상 지향이 아니라 주어진 현실이다. http://gs.statcounter.com/#browser_version-ww-weekly-200827-200951 11:49 AM Dec 21st from web

22. @minoci @mahabanya @Kimhojung 한국 국회의원 정보 앱은 이미 있습니다. 아직 기사와 의정내역은 없지만 세부소속과 연락처는 완전구비.(단돈 2달러) 10:50 AM Dec 21st from TweetDeck

23. 경기도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초안 발표. http://3.ly/AhL8 모 정파와 그들을 옹호하는 언론권력은 저주를 날리는 중. 지금 학생들이, 자신들을 이토록 헤코지하는 그 세력에게 나중에 커서 표를 안던져주면 해피엔딩이겠건만. 5:40 PM Dec 20th from web

24. 영국의 페이스북 유저들, Rage Against The Machine에게 크리스마스 차트 승리를 안겨주다 http://shar.es/aDVAe 5:28 PM Dec 20th from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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