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야매정부 언론정책 현재 스코어
2008. 03. 08. 1:15 am!@#... 앞으로 야매정부 5년간 펼쳐진다는 '프레스 후뤤들리'한 언론정책들의 현재 진행형 몇가지 링크와 약간의 생각.
언론노조 "최시중, 언론인 삶 이토록 부정할수가..."
미디어오늘 2008년 03월 07일 (금) 18:40:27 조현호 기자
- 대통령의 최측근, 정치적 스승인 이유가 있었...
"방통위법은 조중동 보은정책의 첫 단추"
2008년 02월 28일 (목) 13:57:56 김원정 기자
- 그럼그럼. 최시중 내정 같은 대형 사고가 가능한 것은, 애초에 대통령직속 위원회, 대통령/여당이 과반 입김을 내뿜는 구성을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넘들 잘못이지.
마이너리티 리포트
YTN 돌발영상
- THIS! IS! EMBARGO! (엠바고 개념, 한국에서 엄한 넘들 만나서 고생한다)
한국일보 정치부장 청와대 직행 논란
2008년 03월 07일 (금) 18:13:27 김원정 기자
- 로또당첨되면 당일로 회사 그만둔다는 개그가 생각남.
문화부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검토"
2008년 03월 07일 (금) 18:07:09 김종화 기자
- 이로써 방송국내 프로그램간 관심의 격차는 더욱 커지고, PD수첩이나 얼렁뚱땅흥신소 같은 광고 안붙고 훌륭한 프로들은 더욱 입지가 좁아지게 되었도다.
동아일보 앞선 보도, 청와대 곤혹
2008년 03월 06일 (목) 11:00:36 류정민 기자
- 줄 믿고 승승장구(라고 쓰고 기고만장이라 읽는다) 동아일보.
문화부, 신문법 개정 본격화
2008년 03월 07일 (금) 10:13:49 조현호 기자
유인촌 "신문 방송 겸업에 찬성"
2008년 02월 27일 (수) 16:00:19 최훈길 기자
- 재벌언론에 대한 무한당근공급계획은 시작되었다.
!@#... 전에도 얼핏 이야기 꺼냈듯 capcold는 블로그가 언론의 대안이라느니 대체한다느니 하는 것은 믿지도 않고 특별히 바람직하다고도 보지 않는다. 워낙 담론 품질의 스펙트럼이 넓으니까. 하지만 이 꼬라지로 계속 가면 제도화된 언론의 야매성이 대안적 정보에 대한 갈증을 과잉 증폭시켜서 정보 취사선택의 선구안을 흐리게 만든다. 그 결과 정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재벌언론 - 듣보잡 연예통신사 - 카더라 블로고스피어라는 3각 구도이자, 3자 모두 낚시라는 공통적 관심사로 뭉치는 최악의 구조가 만들어질지도. 대운하로 환경 생태계가 걱정된다 하지만, 야매 정책으로 언론 생태계가 헤집어질 때 올 재앙 역시 만만치 않다.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무척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추가) PS.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정책들의 대부분은 법안개정을 필요로 하고 그런 개정은 국회를 거쳐야 한다. 국회가 모 당의 압도적 총선 승리로 야매 독재체제의 일부가 되어버리면, 희망따윈 애초부터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라도, 해야 할 때는 해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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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관련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계가 대충 점찍어준 글들]
Tags: 담론, 블로고스피어, 안드로메다, 언론생태계, 언론정책, 재벌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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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at 3:27 am
"손은 눈보다 빠르다"라는 명대사처럼 믿는 구석이 있나봅니다.
그런데, 염치 몰수했다는 도박판에서도 걸리면 인정사정 없이 잘리는데...
이 모든 관람자들에게 돌릴만한 개평이 있기는 있는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올건지 무척 궁금하기는 합니다.
2008.03.08 at 10:03 am
세계화를 internationalization이 아닌 syegyehwa로 적던 김영삼 전정부가 생각납니다.
알아서 밑에 부하들 시키던 전 정부는 이런 원초적인 실수는 안했던 거 같은데 말이죠...
사람들도 면면이 비슷한 걸보면, 5년후에 imf 폭탄 다시 맞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08.03.08 at 10:55 am
오오오 낚시의 삼각구도!!!
2008.03.08 at 11:12 am
!@#... Er님/ 개평 대신 대운하...;;;
mooni님/ 면면이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때 그 사람들을 다시 쓰기도 하죠. 총리부터.
erte님/ 뭐 지금도 상당부분 진행되고 있지만요. -_-;
2008.03.08 at 2:25 pm
저도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서라도 투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무심하고 시크하진 분들은 세상사에 관심을 잃으셔서;;(반쯤 농담)
2008.03.08 at 4:16 pm
!@#... Jens님/ 뭐 그렇죠. 어떤 분들은 2MB가 60% 투표율의 절반당선이라고 30%짜리 대통령이니 어쩌니 하지만, 저는 투표 행사를 포기한 나머지 40%까지 더해서 70%짜리 대통령이라고 봅니다 (음... 그런데 벌써 지지율은 50%이하로 떨어졌단 말인가아아).
2008.03.08 at 10:06 pm
대변인께서는 청와대에서 일하시는것보다 돗자리를 펴면 쏠쏠하게 재미를 보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2008.03.09 at 6:15 am
!@#... 언럭키즈님/ 두 가지 합쳐서, 청와대에서 돗자리를 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