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0년 11월 4주까지

!@#… 늘 그렇듯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앞에 @없이 남의 굵은 아이디로 시작하는 항목은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16~5. 18. 앎, 그리고 과학이라는 지식추구 방식에 대한 가치관을 몇 마디 적시해놓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리플이 아닌 누구나 볼 수 있는 멘션으로 중간에 바꿨는데 덕분에 뭐에 대한 리플인지 각각의 링크가 없어졌다… 뭐 어쩔 수 없지. 아 그리고 c모는 합리적이라는 레이블을 획득했다! 지력이 +1 증가했다! 매력이 -1 감소했다!

17. 이건 비유로 끝낼 것이 아니라 좀 더 자세히 파고들만한 문제인데, 좋은 연구 방법이 없을까.

23.22.20. 이걸 실현하려면 아무래도 취향+네트워크 정보가 풍부한 페이스북과 손잡아야할까.

26. 바로 이걸 유도해내는 소통시스템을 설계하고 성공시키는게 큰 과제.

33~29. 비극을 ‘소비’하는 스펙타클에는 회색빛 현실은 효용이 떨어진다.

41. 에드워드 터프티가 한국어를 할 줄 알았다면, 울었을거다.

45~44. 중요한 이야기지만, 길고 자세한 이야기 따로 풀어낼 계기는 늘 부족하다. 그러니까, 내게 불타는 절실함을 심어주거나 아니면 돈을 주고 의뢰를 하거나.

51~47. 확쳐들어가자 부류들도 전쟁은 싫어요 부류들도 전쟁위기를 함께 전제하고 마는 비극.

53. 하나만 뽑으라면 c모는 ‘크라우드소싱’. SNS 같은 노골적 히트 버즈워드보다도 훨씬 더.

 

  1. 이번 위키릭스에서 공개한 미 외교부 유출 문건들은, 여러모로 수년전 한국의 연예인X파일과 닮았다. 거래 상대들을 자기 이익을 중심으로 요점 위주로 효율적 분류, 팩트/소문/의견은 모두 통합. 당사자들에겐 대체로 모욕적. http://3.ly/FnBh 42 minutes ago via web
  2. wieeinbaum
    위니더푸 캐릭터들의 심리적 문제. 이 시리즈에서 묘하게 마음에 울림을 주는 부분은, 그들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공동체 안에서 함께 잘산다는 점. 문제를 가지고도 잘 살수 있으면 좋겠다. 이상향 중 하나. http://bit.ly/gmyFAG about 1 hour ago via web Retweeted by you and 1 other
  3. kimstcat
    한대에 백만원 http://bit.ly/guPdZI 야 이 개새끼들아! about 3 hours ago via TweetDeck Retweeted by you and 14 others
  4. 이메일의 쇠락 http://www.cringely.com/2010/11/the-decline-and-fall-of-e-mail/ …나도 99년이래의 인터넷 이메일, 그 이전의 나우누리 메일도 거의 보관중인데. about 3 hours ago via web

  5. 예 그 레이블 가져갈께요. 감사합니다. RT @Verdendi 아까 부터 합리적이라는 label을 가져가시려고 하는데 님은 충분히 합리적이니까 그냥 가져가세요. 다시 클리셰지만 괜히 나찌 전범들이 자기들은 합리적이었다고 그랬던 게 아니라니까요. about 15 hours ago via web
  6. 논리와 근거가 뚜렷하면 우선 신뢰합니다. 합리적 소통이라는건 그렇게 움직이더라구요. RT @Verdendi 다른 사람이 밝힌 진리의 가부를 캡콜드님이 판가름하려면 판단을 캡콜드님이 하셔야하잖습니까. 설마 그 판단을 그냥 훌륭한 사람이 그럴듯한 이야기 about 15 hours ago via web

  7. 제가 뒤집었을리가요. 다른 DB검색, 과학자 커뮤니티 검색도 있지만 그냥 우선 구글링을 추천해드립니다. @Verdendi about 15 hours ago via web

  8. 4대강공사를 뒷받침한다는 정부 맞춤형 “과학적” 보고서는 나오자마자 이미 여러 과학적 경로로 뒤집혔습니다만. 그런데도 기각하지 않고 입 씻는 행위가 바로 비과학이죠. @Verdendi about 15 hours ago via web

  9.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만드는 것”과 4대강공사는 차치하고 정신분석은 또 어떤 관계인지는 제가 이해하지 못하겠으나, 하시고 싶은대로 해보시길. 행운을 빕니다. @Verdendi about 16 hours ago via web

  10. 1.예, 인신공격적이고 클리셰입니다. 2.”10년 이후에 어찌될지 모르는” 지식을 바탕으로 규범을 만드는 것이, 당장도 뭔지 모를 것을 바탕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그냥 제 견해입니다. @Verdendi about 16 hours ago via web

  11. 1.과학적사실이 있는 부분(사회현상도 꽤 많은 부분에 그런게 있습니다)은 그걸 우선시할 따름입니다. 2.반박되고 기각될 수 있기 때문에 학문으로서 의미가 있는거죠. 3.”태생적으로 진리를 생산하지 못한다”고 매도하지 않습니다만. @Verdendi about 16 hours ago via web

  12. 1.과학용 사실 규범용 사실이 마음대로 따로 있는게 아니라는게 제 요지입니다. 사실과 규범을 맘대로 섞는게 문제죠. 2.어떤 정신분석은 특정부분에 대해서 아직 도움이 되고, 어떤 건 아닙니다. 저는 싸잡아 이야기할 생각이 없어서. @Verdendi about 16 hours ago via web

  13. 1.당대에 확보한 앎 위에서, 가장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는걸 중용하는건 지극히 현실적이고 윤리적입니다. 저는 “진리”같은 임의의 수식어는 믿지않습니다. 2.집단무의식이니 문화적상징체계니하는것과 개별적 병리는 다른 층위니까요. @Verdendi about 16 hours ago via web

  14. 1.현재시점에 확보 가능한 최대한의 지식을 가지고 현실도 파악하고 규범도 만들어야죠. 미래에 기각되면 그때 바꿉니다. 그게 논리적 귀결입니다. 2.앞서 제가 한 말은 문화적 상징체계로 확대하기엔 프로이트도 충분히 문제라는겁니다. @Verdendi about 17 hours ago via web

  15. @Verdendi 4.무조건적 거부는 말씀하셨듯 곤란하죠. 연금술도 기본체계는 결국 기각되었으나 그간 축적된 데이터는 근대화학의 초석이 되었듯. 그래서 정신분석도 임상현장에서 오히려 아직 어느정도 실용적 가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about 17 hours ago via web in reply to Verdendi

  16. @Verdendi 1.기각되는 부분만큼씩 그 때 가서 버리면 됩니다. 2.비과학이 문제인게 아니라 설명과 해석, 현상과 규범의 경계를 흐리려고 동원하는 이들이 문제죠. 3.상징체계로서의 논의라면 융-캠벨 정도면 꽤 유용하지만, 프로이트-라캉은 음;; about 17 hours ago via web in reply to Verdendi

  17. 비판이라는 벽돌이 날라올 때, 많은 이들은 그것으로 동류들만 있는 정원의 담벽을 쌓는다. 소수만이 그 벽돌로 자신이 올라서서 더 널리 볼 수 있는 발판을 만든다. “비판받기에 익숙하다”고 한다면 유감스럽게도 주로 전자. about 23 hours ago via web

  18. 4원소론도 한때 철학으로도 자연과학으로도 유의미한 설명이었지만, 체계적 관찰과 데이터 축적 후 자연스레 양쪽에서 함께 유산은 남겼되 기각되었다. 버릴 수 없다면 그건 과학이냐 인문학이냐 차이가 아닌, 학이냐 종교냐의 문제다. Saturday, November 27, 2010 12:13:50 PM via web

  19. jojoshim
    울산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진행 중입니다.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연설 중, “폭탄이 터져야만 전쟁이 아니다. 인간답게 살자고 투쟁하는 노동자의 삶 자체가 전쟁이다!” Saturday, November 27, 2010 12:15:41 AM via Twitter for iPhone Retweeted by you and 8 others
  20. @roricon 아 제가 생각한 맞춤광고는 회원이 다운로드를 할 때 고유번호와 (회원정보를 바탕으로) 맞춤광고가 담긴 PDF를 생성해서 제공하는 식입니다. 현재 J-Comi가 구현하는 서비스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죠. DRM은 저도 좀 곤란하다고 봄; Friday, November 26, 2010 11:39:17 PM via web in reply to roricon

  21. Ditto. RT @Be_Real96 연평도 사건에 대해 나름 생각을 정리한 것은, 그때 – 즉, 발생 당시에 최대한 반격을 해놨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이후에는 외교전으로 갔어야 한다. 지금의 군사행동은 뒷북이고, 해만 끼칠 듯 하다 Friday, November 26, 2010 11:33:22 PM via web

  22. 옙 무료서비스형 전자만화책이라면 개인적으로는 책내 페이지광고 뿐만 아니라 페이지내 칸 광고도 써야한다고 봅니다. 회원가입을 시킨 후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맞춤형 광고 내용도 구현하고. @roricon Friday, November 26, 2010 11:27:07 PM via web

  23. 절판 만화책을 무료 다운로드 또는 온라인뷰어 + 책내광고라는 수익모델로 서비스해보고자 하는 http://www.j-comi.jp 개시. 총대를 맨 아카마츠 켄 작가의 ‘러브히나’가 첫타자. Friday, November 26, 2010 10:49:15 PM via web

  24. 저작료 징수를 담당하는 협회가 없는 것과 있는데 개판인 것 중 어떤 것이 더 개별 창작자들에게 민폐일까, 난형난제. http://blog.naver.com/sik5150/100101845308 Friday, November 26, 2010 9:41:27 PM via web

  25. http://youtu.be/fQLNCm1yr5U 내일의 죠, 실사판 예고편. 하지만 나는 무스 2통짜리 송곳머리가 없는 죠는 인정할 수 없다. Friday, November 26, 2010 9:32:18 PM via web

  26. @Kacewkr 다만 그런 놀이도, “왜 그런 이를 선호한다는 것인지” 사람들이 스스로 계속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성찰하게 만들어서 토론하게 만든다면 비로소 도움이 될 수 있겠죠. Friday, November 26, 2010 7:52:16 PM via web in reply to Kacewkr

  27. 난 얼굴이나 사연 등 전혀 보지 않고 소리로 노래만 들은 상태에서, 개성을 녹인 소화력이나 음색 같은 ‘가수 능력’만 놓고 존박의 확고한 우위로 판단했다. 하지만 실제 여론은 뭐;; 비록 ‘놀이’지만 슈스케식으로 정치드림팀 뽑자는 발상에 담기는 한계. Friday, November 26, 2010 6:34:32 PM via web

  28. KrasnayaStrela
    “초파리 연구자께서 wissenschaft를 논하다니 오지랖이 너무 넓군요” 이게 우리나라 먹물들의 현주소이다. 몇백년전 ‘니가 글을 알어?’ 라며 건방떨던 먹물들과 다를게 뭔가? 먹물에게 학문은 진실이 아니라 계급임을 보여주는 ‘라깡’적인 표현이다. Friday, November 26, 2010 12:20:27 AM via Power Twitter Retweeted by you and 14 others
  29. @gorekun 뭐랄까, 마치 광고가 실제의 모습을 보여주면 흥하지 못하고, ‘광고적 리얼리티’로 보여줘야(예: 계란거품이 가득 얹힌 맥주) 사람들이 리얼하다고 느끼듯… Thursday, November 25, 2010 5:37:46 AM via web in reply to gorekun

  30. @seanchae 그러게말입니다. 동영상편집을 좀 다뤘더라면 한번 그런 ‘헐리웃액션화된 보도스타일’로 만들어 예시를 들고 싶어집니다;; (+은근히 과대평가되곤 하는 ‘퓰리처상 스타일’로도) Thursday, November 25, 2010 5:33:28 AM via web in reply to seanchae

  31. 조작/보정 판단 자체와 같은 수준의 ‘중요’함은 당연히 아니죠. 다만, 가장 효과적인 “폭력 스펙타클의 공식”을 향해간다는 점에서 생각할 지점을 던져주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Design_Hunter Wednesday, November 24, 2010 10:10:31 PM via web

  32. @sword0 옙 이미 칼…아니 마우스는 들이댔고, 그게 확실한 사실 왜곡에 해당되느냐(조작) 아니냐(보정) 차원의 논란인거죠. 저야 그 정도면 c일보가 아니라 퓰리처 수상작이라도 조작이라고 간주하지만. Wednesday, November 24, 2010 10:06:15 PM via web in reply to sword0

  33. c일보의 연평도 사진이 보정이냐 조작이냐 논란 http://3.ly/d9V8 을 보다가 문득, c나 d일보가 내놓은 결과물이 최근 헐리웃 액션물들의 색감과 놀랍도록 가깝다는 것을 깨달았다 http://3.ly/gR42 Wednesday, November 24, 2010 9:54:16 PM via web

  34. @Kacewkr x마스라고 쓰고보니 어색해서 x-mas로 수정하고 앞의 것을 지웠는데, 생각해보니 트윗의 세계에서 삭제란 무의미와 동의어… OTL Wednesday, November 24, 2010 9:27:48 PM via web in reply to Kacewkr

  35. @kimstcat 사실 x-mas의 x가 바로… Wednesday, November 24, 2010 9:23:17 PM via web

  36. @gunbeat @kimtae 워낙 훈훈한 마무리인지라 “개그의 구림이 과연 심비안”이라는 매니악한 개그를 하려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했잖아! Wednesday, November 24, 2010 9:10:30 PM via web in reply to gunbeat

  37. @kimtae 아니 지금 쓰신 답글은 실로 채정안 Wednesday, November 24, 2010 8:43:18 PM via web in reply to kimtae

  38. @ravenclaw69 그 말씀은 실로 혜안이십니다(핫핫) @kimtae @sword0 Wednesday, November 24, 2010 8:33:03 PM via web in reply to ravenclaw69

  39. mnmnpa
    현대차 농성장입니다~! 오늘로써…농성 11일차네요~ 벌써~11일!! 회사도 이제는 저희가 싫은가..음식반입도 막고..침낭도 반입금지하고.. 농성의 효과가 점점 눈에 보이네요~ 저희는 아직 하나도 안지쳤는데…누가이기나 해봅시다~!퐈이야~ Wednesday, November 24, 2010 5:23:29 PM via twtkr Retweeted by you and 8 others
  40. Be_Real96
    대학 시절 최고의 강성 NL은 한의사가 되었고, 또 다른 NL은 매퀄리증권을 다니고, 열혈 PD는 수출입은행에서 신용장 열고, 혁명적 편집장은 매경 기자가 되어있다. 그냥 조용히 학교 다니던 강남 공주님은 열혈인권운동가가 되었더군. Wednesday, November 24, 2010 5:46:07 PM via Twitter for iPhone Retweeted by you and 71 others
  41. 인터액티브/인포그래픽 저널리즘은 한국서는 아무래도 C일보와 연합뉴스가 가장 활발한 시도를 하고 있는 듯 한데, 그래픽만 예쁜 지극히 무의미한 물건들만 내놓고 있다. “왜” 그런 시각화를 택했는지 고민이 전적으로 결여. Wednesday, November 24, 2010 3:34:12 PM via web

  42. antiropy
    낼 인권위 설립 9주년…현병철은 사퇴하고 인권위가 다시 탄생하는 날이 되길…서명해요~ http://twtmt.com/cards/4639 Wednesday, November 24, 2010 8:01:22 AM via web Retweeted by you and 2 others
  43. kkang330
    현대차점거농성 10일차 1공장 비정규직입니다 연평도 폭격 25여분 묻혀버린 파업 그러나그래두 희망 갔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아침식사로 한명당김밥한줄식 국물이라도있어으면 몸이조금 녹을텐데.. http://twitpic.com/39l3af Tuesday, November 23, 2010 5:42:23 PM via TweetCaster Retweeted by you and 12 others
  44. 데이터저널리즘을 축으로 언론과 사회과학계의 한층 적극적인 협업 연결고리 설계. 양쪽 모두 각자의 침체를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행보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진보지식생태계 설계와도 밀접). 언젠가 긴 이야기 해야 할 계기가 생기면 더 자세히. Tuesday, November 23, 2010 11:18:16 PM via web

  45. 한국언론에서 데이터저널리즘을 정착시키려면, 지난한 뉴스룸개혁보다 훨씬 간단한 방법이 있다. 데이터에서 패턴을 뽑아내는 것이 업인 이들을 (돈과 크레딧으로) 적극적으로 작업에 동원하는 것이다. 사회과학이나 컴공 관련 대학원들에 널렸다. Tuesday, November 23, 2010 10:48:56 PM via web

  46. mnmnpa
    현대차 농성장 입니다! 그나마 밖으로 저희들의상황을 전달할수있던…휴대폰이.. 회사측 단전/단수로 쓸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충전을 못해..전화도힘듭니다.. 가족들…아내..아들..딸..부모님의 목소리도 듣지못합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Tuesday, November 23, 2010 9:33:52 PM via twtkr Retweeted by you and 46 others
  47. 희생자에 대한 애도와 어려운 상황에 대한 근심과 별개로, 북한문제는 내가 확인해볼 자료도 개입할 만한 요소도 적다. 역시 현대비정규직투쟁, 총리실감시비리, 청와대대포폰 같은 이슈들이 덮히지 않게 계속 끄집어내는 쪽이 낫겠다. Tuesday, November 23, 2010 5:25:25 PM via web

  48. @skyjets 답이야 없지만, 가능한 해결책이라도 찾아 적용하라고 그분들을 그 자리에 선출하고 임명하고 권력을 빌려줬죠. 이런 국면일수록 너도나도 선무당이 되기 전에 저들이 밥값 좀 하기를 바랄 뿐. Tuesday, November 23, 2010 11:10:52 AM via web in reply to skyjets

  49. 생각가능한 압박의 방식: a국지적 무력시위, b외교적 압박, c전방위 감시 과시. a는 교전타이밍이 지난 지금은 근본적으로 곤란, b는 외교부의 중국 다루는 능력이 개차반이라 난망, c는 공격적 첩보확보+공개라는 인식전환부터 필요. 난제다. Tuesday, November 23, 2010 10:52:20 AM via web

  50. @turtle_phw 핵은 강경책으로는 당연히 포기시키지 못했고, 그간 투자한 정도로는 돈”도” 포기시키지 못했죠. 다만 햇볕은 그런걸 사용하지 않아도 될 분위기 조성에는 나름 유용했다 봅니다. 물론 무력도발에 대해서는 햇볕말고 강압이 필요하지만. Tuesday, November 23, 2010 2:20:14 AM via web in reply to turtle_phw

  51. 민간지대에 무차별 포격하는 것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하든, 북한이 연평도에서 하든 전쟁범죄다. 최대한 신속하고 강력하게 압박하여, 자국민의 생명을 중시함을 보여달라. Tuesday, November 23, 2010 12:44:01 AM via web

  52. 북핵문제로 또다시 햇볕정책 탓하는 이들이 출몰하는데, 여전히 햇볕정책이라는 컨셉 자체, 즉 돈을 계속 줘서 의존하게 만들면 물주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준다는 기본메커니즘은 매우 타당하다. 한국사회에서 삼성을 보라니까. Monday, November 22, 2010 9:51:59 PM via web

  53. @ringmedia “크라우드소싱”, “페이월”, “HTML5” 제안합니다 :-) Monday, November 22, 2010 9:42:14 PM via web in reply to ringmedia

  54. 나는 오늘날 산업사회에서 비정규직의 필연성/필요성을 당연히 인정한다. 하지만 현행 한국사회의 애매한 복지조건이나 답답한 사회경제지위 잣대 등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역시 비정규직 차별을 조낸 반대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Monday, November 22, 2010 8:38:37 PM via web

  55. 동참해주세요! Irregular Workers Party, 한국최초의 비정규직 트윗당이 창립했습니다. 비정규직철폐를 위한 트윗본을 달아주세요! – http://twb.ly/drDozK Monday, November 22, 2010 8:32:38 PM via Twibbon

  56. dhauto
    #민주노총_ 현대차 비정규직 농성장입니다. 사측이 수시로 농성장의 물을 끊었다 풀었다 하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만, 공장안의 조합원들은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트윗을 통해 전달되는 응원소식이 조합원들에겐 유일한 웃음거리입니다. 고맙습니다! Monday, November 22, 2010 8:17:14 PM via twtkr Retweeted by you and 18 others
  57. 이런 사찰정국이 밝혀졌을 때, 관련 책임자들을 최상위선까지 모조리 엿먹이는 처벌시스템이 선진국이고 국격이다. 일선 실무자만 잠깐 징역시키고 나머지는 덮어두는게 아니라. http://3.ly/2RNe Monday, November 22, 2010 11:10:12 AM via web

  58. [캡콜닷넷업뎃] 만화로 돈을 벌자: 제작(3) 들어가는 돈 http://capcold.net/blog/6482 | 만화규장각 연재중인, 멋진 키워드도 낭만적 기대도 없는 문화산업 글. Monday, November 22, 2010 10:03:36 AM via web

  59. Gbboy84
    보수언론들은 저희 월급이4000만원이 넘는다고하는데 기본금100만원 가지고 어떻게 그런금액이 나오는지 의문이다 주야간 매일반복되는 더러운현실에 4~6년일해도 노동최저시급보다 조금더받는데 왜곡보도에 피눈물이흐른다 Sunday, November 21, 2010 10:21:16 PM via 파랑새 Retweeted by you and 80 others
  60. http://3.ly/DTft 나도 KBS 금지곡에 도전해볼테야! “공사장에서 웃통을 까고 삽질을 하다가 주말 미팅자리 짝짓기를 생각하며 물통에 든 샴푸를 마셨어 낚였어 이건 뭐 어이가 없잖어 샴푸가 독해 뱃속 기생충도 죽었겠네” Sunday, November 21, 2010 10:11:50 PM via web

  61. pariscom
    “현대차가 이번에 담판을 지어야 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른바 87년세대의 기존 정규직 노동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새롭게 진화한 세대적 특질을 지니고 있다” http://bit.ly/bbzrhk 좋은 글이네요. 열렬히 응원합니다! Sunday, November 21, 2010 8:49:07 PM via bitly

    Retweeted by 13 people

  62. @ringmedia 그러게 말입니다. 사실 콘텐츠 소유 말고도 독자/필자/사용자와 맺는 관계에서 꽤 여러가지 철학이 명확하지 않은 듯 하지만 말이죠(…) Sunday, November 21, 2010 5:17:05 PM via web in reply to ringmedia

  63. 온라인미디어를 위한 자발적 모금, 오마이의 ’10만클럽’이나 프레시안의 ‘프레시앙’에는 없고 위키피디아에는 있는 것은 바로 실험, 축적, 개방이다 http://3.ly/4dDx Sunday, November 21, 2010 4:01:52 PM via web

  64. 사회의 ‘공정함’에는 여러 층위가 있다. 세제나 정치감시도 충분히 힘들지만 역시 가장 골치아픈건 개인심리 층위인데 “내가 못사는 사회가 공정할 리 없어”라는 전제가 작동하기 때문. 즉 보편적복지와 상당한 결과평등 없이는 공정사회를 논하는것조차 힘들다. Sunday, November 21, 2010 3:13:45 PM via web

Copyleft 2010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 <--부디 이것까지 같이 퍼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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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트위터백업 2010년 11월 4주까지

Comments


  1. 아마도 18번을 읽은 다음에,
    http://bettween.com/capcold/verdendi
    를 클릭해서 아래쪽부터 위로 읽어나가면 16~5의 내용이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그 분’의 논지는 제가 보기에는 ‘불가지론’에 가까운 듯 하군요. 후덜덜.

    글고 합리템을 획득하셔서 저한테는 매력이 +1 증가하셨습니다. 음홧홧~

  2. !@#… 뗏목지기님/ 오 좀 훌륭한 서비스군요. 어떤 알고리즘인지 궁금해지는군요(아니 그냥 평범한 search를 해서 뽑아내는건지도). // 그냥 아직 충분히 정립이 되지 않으신건지도 모르죠. 제게는 그 분의 심중을 알 수 없으니 그거야말로 불가지(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