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뭔가 매니악한 개그)
다들 알아서 최선을 다해 복 받으시길. 그리고 주변에도 나눠주시길. 그리고 캡콜닷넷 글들을 사방에 뿌려주시길(…)
갑오년 시작
capcold님의 블로그님
!@#… 각성의 후련함은 스치는 관문일 뿐, 그 너머에는 차분하고 지저분하고 느리고 복잡다난한 공동의 문제해결 모색 과정.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뭔가 매니악한 개그)
다들 알아서 최선을 다해 복 받으시길. 그리고 주변에도 나눠주시길. 그리고 캡콜닷넷 글들을 사방에 뿌려주시길(…)
한국일보 국제부 김범수 부장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저희 신문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칼럼 써주신 것 뒤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디어 관련 원고 청탁을 하고 싶은데 연락 방법을 몰라 여기에 몇 자 적습니다. 보시면 010-9173-4181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예, 매일 확인 후 답신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