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붐’에 대해 짧게. 어머니의 집밥이니 그런 거창한 것 말고, 그냥 건조하게.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탁월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측면에 대해서 좀 더 관심 있는데, 우선 맛보기로 이런 이야기:
주제를 주고, 기본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각자 발제하고, 동료 비평이 이뤄지고, 그 과정을 강사가 모멸 없이 조율하며 다시 큰 틀에서 보완하고, 다들 한 단계씩 발전. 거의 이상적인 세미나 구조다. 아, '집밥 백선생' 이야기다.
— Nakho Kim (@capcold) July 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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