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고 간 씨앗은 비록 피치못할 사정으로 직접 추수하지는 못하게 되었으나, 남겨진 사람들에 의해서 또다른 결실로 이어지기를. 스스로 자신의 작품 사라지는 아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주목하고 있던 한 예비작가를 기억하며. 2007년에도, 그 이후에도, 신년축하 받고 싶었는데… 세상 일이란. 롬고기양의 명복을.
!@#… 뿌리고 간 씨앗은 비록 피치못할 사정으로 직접 추수하지는 못하게 되었으나, 남겨진 사람들에 의해서 또다른 결실로 이어지기를. 스스로 자신의 작품 사라지는 아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주목하고 있던 한 예비작가를 기억하며. 2007년에도, 그 이후에도, 신년축하 받고 싶었는데… 세상 일이란. 롬고기양의 명복을.
아. 쿠루쿠루님 블로그에서 이름만으로 보던 분이었는데… 고개를
!@#… c모의 수업시간에 항상 첫째 줄에 앉았던(!) 훌륭한 인격자이기도 했죠. 명복이 아니라 이승의 복을 받았어야 했건만…
뺑소니가해자가 정말 무한대로 싫어졌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